한국남동발전이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열린 국제 발명대회에서 5관왕에 오르며 발전공기업의 연구개발(R&D) 혁신 역량을 전 세계에 입증했다.
중소기업과 협력해 개발한 핵심 설비 고도화 기술부터, 예산 투입 없이 실무자가 자체 구축한 AI 안전 시스템까지 뛰어난 기술 완성도를 인정받았다.
남동발전은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미국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
한화투자증권은 전력기기와 풍력 업종에 대해 투자의견 ‘긍정적(Positive)’을 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김예인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바야흐로 전기의 시대”라며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와 첨단 산업단지가 핵심 에너지원으로 전기를 사용하면서 전력은 국가 산업 경쟁력과 직결되는 전략 자산으로 부상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전력 산업의 핵심
SK이노, 테라파워와 ‘K-나트륨’ 사업모델 추진HD현대, 원자로 용기 연 2~3기 생산체계 구축…두산도 기자재 수주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겨냥…美 SMR 공급망 선점 경쟁
빌 게이츠 테라파워 이사회 의장의 방한을 계기로 국내 기업과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자로(SMR) 협력이 한층 구체화하고 있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게이츠
테라파워·현대건설과 3자 협력 이후 최고경영진 첫 만남HD현대, 원자로 용기 연 2~3기 생산체계 구축 추진기술·제조·EPC 협업…차세대 원자로 상용화 속도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창업자 겸 회장과 만나 미국 소형모듈원자로(SMR) 시장 공략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HD현대는 향후 원자로 용기를 연간 2~3기 생산할 수 있는 체
SMR 상용화 협력 논의…글로벌 공급망 구축 나서AI 전력 수요 겨냥…차세대 원전 협력 강화 예상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방한 예정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과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강화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14일 재계에 따르면 게이츠 이사장은 이날 최 회장과 정 회장과 각각 회동할 예정이다.
SK와 HD현
14일 한성숙 총리·정기선 HD현대 회장 등 면담테라파워 美 차세대 원전 사업 본격화…韓 공급망 참여 주목
마이크로소프트(MS) 공동창업자이자 차세대 원전 기업 테라파워 창업자인 빌 게이츠 게이츠재단 이사장이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확대를 위해 1년 만에 한국을 찾았다.
게이츠 이사장은 13일 오후 전용기편으로 김포공항에 도착했다. 지난해 8월
대우건설이 파푸아뉴기니 프로젝트의 중앙가스처리시설(CPF) 및 유정시설 건설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대우건설은 파푸아뉴기니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의 대표 사업주인 토탈에너지스로부터 ‘Papua CPF 및 Wellpads EPSCC’ 사업의 설계·조달·시공(EPC)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2022년 7월 FEED 1·
정기선 HD현대 회장이 오는 14일 방한하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와 만나 소형모듈원전(SMR)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과 게이츠는 14일 서울에서 회동할 예정이다. 두 사람이 만나는 것은 올해 초 스위스 다보스포럼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게이츠는 미국 SMR 기업 테라파워의 설립자이기도 하다.
HD현대와
인도네시아 니켈 제련소 투자계획 구체적 제시
에코프로비엠이 1조20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계획을 그대로 유지하겠다는 취지의 정정 신고서를 제출했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은 지난 7일 유상증자 관련 자진 정정 신고서를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것으로 나타났다.
정정 신고서에 따르면 에코프로비엠이 새로 발행하고자 하는 주식
국내 증시가 대형 반도체주들의 주주환원 확대 기대감 속에서 개별 종목별 대형 호·악재 재료가 동시에 터져 나오고 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장 시작 전 네이버페이증권 실시간 검색 상위권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네이버, 두산에너빌리티, 알테오젠, 대한광통신 등이 이름을 올렸다.
특히 국내 반도체 양대 산맥인 삼성전자(19.63%)와
효성중공업이 브라질 대형 수력발전소 증설 프로젝트에 초고압변압기를 공급한다. 현지 발전설비 기업과 전력망 안정화 설비 공동 개발에도 나서며 중남미 전력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효성중공업은 28일(현지시간) 수력·발전설비 전문기업 안드리츠 하이드로로부터 500kV 초고압변압기 6대를 수주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초고압변압기는 브라질 파라
진공용기 9개 섹터 중 4개 제작…마지막 모듈 조립 완료400톤급 초대형 구조물 고정밀 제작 역량 입증KSTAR 이어 글로벌 핵융합 프로젝트 참여 확대
HD현대중공업이 제작에 참여한 국제핵융합실험로(ITER)의 마지막 진공용기 섹터 모듈 조립이 완료되며 프로젝트가 최종 조립 단계에 들어갔다.
23일 HD현대중공업은 프랑스 남부 카다라슈 ITER 건설 현
HPAL 반응기 3기 중 2기 입고…나머지 1기는 9월 반입연산 9만톤 생산능력…내년 2분기 본격 가동 목표인니 정부, 71.47㏊ 보세구역 지정…통관·세제 부담 완화
에코프로가 대주주로 참여하는 인도네시아 BNSI 니켈 제련소가 핵심 설비인 고압반응기 반입을 시작하며 연내 준공에 속도를 내고 있다.
23일 에코프로는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BNSI 제련소
투썸, 6000평 규모 충북 음성 생산시설 언론에 첫 공개국내 카페 프랜차이즈 최초 커피 로스팅·디저트 생산시설 구축
여름 장맛비가 전세버스 창문을 촉촉히 적신 22일 오전 충북 음성군 금왕읍에 있는 투썸플레이스의 '어썸 페어링 플랜트(투썸 APP)'를 찾았다. 공장에 밖에서부터 고소하고 향긋한 커피 향이 기분좋게 코 끝을 자극했다. 생산동 내 로스팅실에
LG유플러스가 LS일렉트릭과 손잡고 차세대 AI 데이터센터(AIDC) 전력 인프라 혁신에 나선다. 양사는 차세대 직류 기반 전력 시스템을 공동 개발·검증하고, 미래형 AIDC 구축을 위한 핵심 인프라 경쟁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와 LS일렉트릭은 21일 서울 용산구 LS용산타워에서 ‘AIDC 전력 인프라 고도화 및 차세대 직류 전력 솔루션 공동
지난 10일 부산 강서구에 위치한 세종기술 공장. 한 작업자가 용접면을 쓴 채 불꽃을 튀기며 남성 키만한 거대한 원통형 반응기를 용접하고 있었다. 반응기는 화학반응을 통해 원하는 제품을 만들어내는 설비로 석유화학, 정유, 배터리 소재 등 모든 화학공정의 필수장비다. 제조 과정을 마친 반응기는 바로 옆에 자리한 방사선 테스트 구역으로 옮겨져 용접 결함 여부
이상휘 파트장 노재 분야 첫 명장 영예 “기술 전수와 전문가 육성에 최선”이희근 사장 임명패 수여...“현장 기술과 경험이 회사 경쟁력의 원천”
포스코가 현장 기술직 최고의 영예인 ‘포스코 명장’을 선발했다.
포스코는 15일 열린 사운영회의에서 ‘포스코 명장’ 임명식을 열고, 광양제철소 노재그룹 이상휘 파트장을 올해의 명장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포스
삼성SDI의 무정전전원장치(UPS)용 배터리가 글로벌 안전 인증기관의 화재시험을 통과했다. 강제로 열폭주를 발생시킨 상황에서도 인접한 배터리 랙으로 불이 번지지 않아 AI 데이터센터 등에 공급되는 배터리의 안전성을 입증했다.
삼성SDI는 UL 솔루션즈가 주관한 옥내 대형 화재시험(Indoor LSFT)에서 모든 평가 기준을 충족했다고 14일 밝혔다.
발전 매출보다 큰 건설·부품 시장상용화 전부터 투자 몰려초전도체·플라스마 장비 분야서 수혜기업 부상후지쿠라·교토퓨저니어링·에이컴 등 주목
미래 에너지 산업의 승자는 핵융합 발전소 운영 기업이 아니라 핵심 부품과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제기됐다. AI 데이터센터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폭증하면서 핵융합 상용화 경쟁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시장
천안 DC팩토리 준공…에너지 효율 10% 개선ESS용 차세대 PCS 양산…K-DC 기술협력도 확대
LS일렉트릭이 세계 최초의 100% 직류(DC) 배전 공장을 본격 가동하며 차세대 전력 시장 선점에 나선다. 직류 배전 핵심 기기를 적용한 제조시설을 통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AI 시대 전력 인프라 시장 공략과 글로벌 직류 기술 표준 확보에 속도를 낸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