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직 소방관의 예우를 바꾸겠다는 약속이, 예산이 깎여 규모가 줄어든 추모식에서 나왔다.
경기도가 ‘119 메모리얼데이' 사업비 1억원을 전액 삭감하면서 지난해 5500여명이 찾았던 행사는 올해 60여명이 참석하는 기념식이 됐다. 소방재난본부는 자체 사무관리비 약 750만원으로 행사를 치렀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닷새 전 국정감사에서 이 행사를 2년에 한
입춘(立春)이 왔지만, 아직도 전국에 영하권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익명의 한 시민이 경기도소방안전마루 해태공원의 소방관·어린이 동상에 털모자와 목도리를 둘러주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4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3일 오후 수원 해태공원에 있는 소방관과 어린이 동상의 어린이에게 익명의 시민이 털모자와 목도리, 양말을 선물했다.
이 동상은 소방관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