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자동화로 프레스 생산량 최대 47.9% 향상AI 안전관리 도입…산업재해 40%·품질 불량 37% 감소
자동차 차체 부품 전문기업 아진산업이 제조 공정 자동화와 AI 기반 안전관리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인 공로로 제50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종합대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아진산업은 1978년 설립 이후 프레스·용접 기술을 기반으로 자
찬성률 55.06%로 잠정합의안 가결격려금 1150만원·200% 등 지급1인당 평균 인상효과 4136만원
HD현대중공업 노사의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교섭이 약 5개월 만에 최종 타결됐다.
HD현대중공업 노동조합(금속노조 현대중공업지부)은 27일 임단협 2차 잠정합의안에 대한 조합원 찬반투표 결과, 투표에 참여한 7724명 가운데 4253명(5
11월 8일까지 접수…6개월 해외 연수 기회 제공
한미글로벌은 다음 달 8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건축·기계·전기 분야의 건설사업관리(PM) 직무를 대상으로 한다. 지원 자격은 국내외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2027년 2월 졸업 예정자로, 내년 2월 입사가 가능해야 한다. 외국인과 관련 직무
포르쉐코리아가 국내 유소년 축구 인재를 발굴하고 해외 연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간다.
포르쉐코리아는 국제스포츠교류협회와 함께 16일 ‘포르쉐 터보 포 드림-풋볼’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터보 포 드림-풋볼은 포르쉐코리아의 사회공헌 캠페인 ‘포르쉐 두 드림’의 하나다. 유소년 선수들에게 전문 훈련과 독일 현지
대교협, 장애 당일 접수 집중 경고…3년간 교육부 실태점검 없어동북아역사재단·교육시설안전원 해임 논란에 기관 통폐합까지 쟁점
2027학년도 대학 수시모집 원서접수 시스템 장애가 발생하기 전 대입 원서접수 대행업체에 접수 폭주 가능성을 알리는 사전 경고가 전달됐던 것으로 드러나면서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의 관리·감독 책임론이 커지고 있다.
25개국 향우회 연결…2박3일 역사·문화 체험지역 학생 위해 장학금 4200만 원 기탁
세계 각국에서 활동하는 호남인 250여 명이 광주·전남을 찾아 고향의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며 교류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세계호남향우회총연합회,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2일부터 4일까지 ‘2026 세계호남향우회 고향방문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미국과 캐나
전남광주특별시 장흥군의회 의원 7명 전원이 재정난 속 군민과의 고통 분담에 나섰다.
의원 해외연수비와 의회운영업무추진비 등 불요불급한 경비 6000여만원을 스스로 내려놓고 지역 살림에 보탬이 되도록 예산을 반납했다.
22일 장흥군의회에 따르면 올해 제3회 추가경정예산을 통해 의원 해외연수 여비 2450만원과 해외연수 수행여비 800만원을 감액했다.
국비 지원을 통해 해외 연수를 다녀온 뒤 법정 의무복무 기간을 채우지 않고 퇴직한 외교부 공무원들로부터 최근 3년간 3억원이 넘는 연수비가 환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기헌 의원이 외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 동안 국외훈련 후 의무복무 기간을 이행하지 않아 연수비 반환 처분을 받은 외무공무원
임직원 85% 설문 참여…공정한 대우 91%·기여도 89% 긍정 응답패밀리데이·시차출퇴근제 등 운영…구성원 중심 조직문화 강화
다이닝브랜즈그룹은 글로벌 신뢰경영 평가기관 GPTW(Great Place to Work)로부터 ‘일하기 좋은 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GPTW 인증은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익명 설문조사와 조직의 제도·정책·인사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중국의 스마트농업과 기후변화 대응 사례를 직접 살펴보며 미래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달 23일부터 30일까지 7박 8일간 중국 정주와 양릉, 장액, 난주 일원에서 '2026년 농업인 글로벌 역량향상 농업해외연수'를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지역 농업인 13명과 관계 공무원
경기도의회가 매년 논란이 됐던 의원 해외연수를 올해 전면 중단하기로 가닥을 잡았다. 이른바 '외유성 출장' 비판과 국외출장비 부정사용 의혹 수사가 이어지는데다 도의 재정난까지 겹치면서다.
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남종섭 경기도의회 의장과 안광률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방성환 국민의힘 대표의원은 최근 회의에서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모호한 사유에 예산 비해 성과 적어격무에서 탈출 … 휴식이라고 생각차라리 엄격한 기준 갖춰 양성화를
잊혀질 만하면 가끔씩 불거진다. 사건의 모양은 비슷하다. 사람만 달라질 뿐이다. 공직자의 해외출장 스캔들이다. 공직자가 공무로 해외출장 가는 게 왜 문제가 되나. 그건 출장에 소요되는 예산이 크기 때문이다. 업무추진비와 해외출장비 모두 돈이 관련되지만, 단
관광공사·어촌어항공단과 여의도 한강공원서 시민 행사회원사에 국내여행 독려 공문 발송…지역경제 회복 지원
한국경제인협회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국내여행 활성화 캠페인을 열었다. 한국관광공사, 한국어촌어항공단과 함께 시민 참여 행사를 진행하고 회원사에도 국내여행 동참을 독려하며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탠다는 취지다.
한경협은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물빛무대
몸무게 1㎏ 초미숙아의 심장을 수술하는 일. 박일근 삼성서울병원 소아심장외과 교수에게 소아심장수술은 단순히 병든 심장을 고치는 치료가 아니다. 태어날 때부터 잘못 만들어진 심장을 최대한 정상에 가깝게 재건해 아이가 평생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과정이다. 삼성서울병원 연구실에서 최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박일근 교수는 “100개의 심장은 100가지
여름방학과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해외여행과 어학연수, 유학을 준비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감염병 전문가들은 해외 체류나 단체생활을 앞두고 있다면 수막구균 예방접종 여부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한다.
1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수막구균은 뇌수막염과 패혈증을 일으킬 수 있는 세균이다. 환자나 건강한 보균자의 코나 입의 점액에 있던 수막구균이 작은
경찰, 공무원 31명·여행사 관계자 15명 불구속 송치도내 11개 의회 25건 수사…의원 공모 입증은 불발
전북지역 지방의회 국외출장비 부정집행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지방의회 공무원과 여행사 관계자 46명을 검찰에 넘겼다. 그러나 실제 해외연수에 참여한 지방의원은 송치 대상에서 모두 빠졌다.
전북경찰청이 8일 밝힌 수사결과에 따르면 경찰은 국민권익위
코람코자산신탁과 코람코자산운용(이하 코람코)은 10일까지 ‘2026년 코람코 채용형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인턴십은 정규직 채용을 전제로 지원자의 실무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 6일부터 8월 21일까지 총 7주간 코람코 본사에서 근무하며, 리츠·부동산펀드·부동산신탁 등 각 사업
6월 2일까지 샌프란시스코·LA서 해외연수명문대 특강·실리콘밸리 탐방·현지 고교교류 진행
전북지역 고등학생들이 미국에서 수학적 사고력과 글로벌 역량을 키운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26일부터 6월 2일까지 미국 샌프란시스코와 로스앤젤레스에서 ‘글로벌 수학탐험대’ 학생 해외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에는 도내 고등학생 18명이 참여한다.
연
2022년 11월, 강원 속초시의 한 테마파크에서 현장체험학습 중이던 초등학생이 사망하는 사고가 있었다. 이에 대해 사법부가 인솔 교사에게 업무상 주의의무 위반을 이유로 항소심에서도 유죄 취지(선고유예) 판결을 내리면서 교육계에 거센 후폭풍이 불고 있다.
교사들이 짊어져야 할 형사 책임 부담이 커지면서 전국의 학교에서는 수학여행과 체험학습을 취소하는 사
이랜드이츠의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현장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신메뉴로 반영하는 ‘2026 애슐리퀸즈 그랑프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애슐리퀸즈 그랑프리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일하는 현장 관리자들의 메뉴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즌 메뉴로 상품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제는 2026년 7월 이후 '치즈 시즌' 개편을 위한 신메뉴 제안이
배움으로 채운 해외 체류 경험의 가치는 떠나는 순간보다 돌아온 뒤에 드러난다. 낯선 곳에서 새로운 언어와 문화를 배우고 다양한 사람을 만나는 경험은 그 자체로도 의미 있지만, 그것이 한때의 추억으로 끝난다면 삶의 변화로 이어지기는 어렵다. 중요한 것은 해외에서 무엇을 배웠느냐를 넘어, 그 경험을 귀국 후 자신의 삶에 어떻게 연결하느냐다. 시니어에게 해외에서
목포역 인근에는 유럽의 작은 마을에 있을 법한 이탤리언 레스토랑 ‘피렌체역’이 있다. 이곳을 운영하는 셰프는 박석민 씨다. 2022년 목포역장을 끝으로 40년 가까운 철도 공무원 생활을 마친 그는 셰프가 돼 다시 목포역 앞으로 돌아왔다. 요리 실력은 본고장 이탈리아에서 배웠다고 하는데, 역장에서 셰프가 된 그의 인생에는 어떤 사연이 있을까.
50대 중반 안정적인 직장을 내려놓고 프랑스로 떠난다고 했을 때 주변에서는 응원보다 걱정이 앞섰다. 그러나 가슴 뛰는 일을 외면할 수 없었다. 프랑스에서 와인 경영 석사과정을 마치고 귀국한 김욱성 씨는 와인 칼럼니스트이자 유튜버, 강연자, 작가로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좋아하는 것을 전문성으로 만든 그의 인생 2막은 와인처럼 깊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