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식품 매출 37%·영업익 39%↑…해외 매출 66% 증가오리온·농심도 해외 사업 확대 속 두 자릿수 이익 성장롯데웰푸드 해외법인 외형 확대…식품사 글로벌 영토 확장
국내 주요 식품기업들이 올해 상반기 일제히 외형 성장을 이뤘다. 내수 소비 둔화와 원가 부담이 이어졌지만 K푸드 인기에 힘입은 해외 사업이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으면서 주요 9개사 모두 매
해외 기업 넘어 현지 식당까지 B2B 접점 확대소스·표준 레시피·조리법 묶어 현지 외식업 공략美·태국 제품 공급 협의 진전…연내 MOU 검토
더본코리아가 백종원 대표를 앞세워 기업 간 거래(B2B)용 ‘TBK 소스’의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해외 식품·유통기업을 중심으로 진행하던 영업을 현지 외식업체까지 넓히고 미국과 태국에서는 연내 업무협약(MOU
NH투자증권이 CJ제일제당에 대해 글로벌 전략 상품을 중심으로 한 해외 식품 사업 매출 성과는 긍정적이지만, 원부자재 가격 상승 부담으로 인한 수익성 하락이 아쉽다고 평가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대비 7.1% 하향한 26만원으로 제시했다.
주영훈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사료·축산(F&C) 사업부문 매각이 마무리되면서
영업익 1619억원…고환율·원부자재 부담에 18.4% 감소식품 매출 2조8441억원…해외 부문에서 매출 10.1% 증가미주 만두 31%·햇반 49% 성장…유럽·APAC도 두 자릿수↑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해외 K푸드와 바이오 사업 성장에 힘입어 두 자릿수 매출 증가세를 기록했다. 다만 고환율과 원부자재 가격 상승, 글로벌 물류비 부담 등이 겹치면서
해외 식품 매출 10.1% 증가…만두·햇반 등 GSP 성장 견인바이오 매출 20.8% 늘었지만 수익성 둔화…당기순손실 239억원
CJ제일제당이 해외 식품과 바이오 사업 성장에 힘입어 올해 2분기 매출을 두 자릿수 확대했다. 다만 원재료 가격과 비용 부담이 커지면서 영업이익은 감소했다.
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CJ대한통운을 제외한 매출이 4조1950억
시민과 기업이 한 푼 두 푼 모은 정성이 마침내 목표선을 넘었다.
아이비티㈜가 14일 '수원 독립운동의 길' 조성사업에 500만원을 기부하면서 시민 모금액이 목표였던 5000만원을 돌파했다.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시민의 손으로 만드는 역사문화 프로젝트가 본 궤도에 오른 것이다.
14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아이비티㈜는 이날 수원시청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도네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 식품안전 규제기관 공무원을 초청해 식품안전 협력을 강화하고 국내 식품기업의 할랄 시장 진출 지원에 나선다. 양국의 최신 식품안전 규제와 할랄 인증 제도를 공유해 기업들의 수출 대응 역량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식약처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과 함께 이달 13일부터 17일까지 인도네시아 할랄제품보장청(BPJPH)과
지난해 136.2억달러 역대 최대…올해 목표까지 약 24억달러 더 필요거점공관 30곳·공동물류·규제 대응 동원…콘텐츠 마케팅도 확대
K푸드+ 수출이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낸 뒤 올해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지만 160억달러 목표 달성까지는 넘어야 할 문턱이 적지 않다. 라면과 과자, 쌀가공식품 등 인기 품목은 해외 시장에서 자리를 잡았지만 원가와 환율,
지주사 CFO·계열사 대표 잇달아 주식 매입소유-경영 분리⋯오너 지분 방어와는 결 달라실적도 호조세⋯1분기 영업익 역대 최대
풀무원 주요 경영진이 지주사 ㈜풀무원 지분을 사들이고 있다. 지난해 8월 계열사 대표를 시작으로, 최근 지주사 재무총괄과 또 다른 계열사 대표가 사재를 투입해 매입에 동참했다. 오너가 직접 경영에 참여하지 않는 풀무원의 특성상 핵심
“강남점 식품관 리뉴얼을 통해 우리나라 대표 식품관을 만들고 싶었죠.”
신세계백화점(신세계) 강남점이 대규모 리뉴얼 작업을 통해 국내 대표 백화점 식품관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지난해 3월 선보인 ‘신세계마켓’이 초신선 식재료와 프리미엄 가정식, 글로벌 식료품 콘텐츠를 앞세워 신규 고객을 대거 유치하며 강남점 성장의 핵심 동력으로 자리 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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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이 국내사업의 안정적인 수익 성장과 해외사업의 수익성 개선으로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증가했다.
풀무원은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2% 증가한 8504억원,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9% 증가한 19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전체 매출은 국내 식품서비스유통사업의 신규 수주 및 운영 효율화 효과가 성장을 견인했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CJ대한통운 제외 기준 매출 4조271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4.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26.0% 감소했다.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포함한 연결 기준 매출은 7조1111억원, 238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6.0% 늘었고, 영업이익은 17.2% 줄었다.
식품
대상, 日 최대 식품유통박람회 ‘SMTS 2026’ 첫 참가...핵심 시장 정조준8년 만에 수출 3배 ‘껑충’… 종가 김치, 수출액 55% 차지 압도적 1위K소스도 잭팟…튜브형 고추장 앞세워 수출액 6년 새 80% 급증4대 글로벌 카테고리 집중...김치·소스·김·간편식으로 ‘K푸드 영토’ 확장
라면과 김밥 등 간편식 위주로 확산하고 있는 ‘K푸드 세계화’
매출 17조7549억ㆍ영업이익 8612억원국내 소비 부진 및 바이오 업황 악화 발목
CJ제일제당은 9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연결 기준(대한통운 제외) 매출 17조7549억원, 영업이익8612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0.6%, 영업이익은 15.2% 감소한 수치다.
특히 4분기 유·무형자산 평가에 따른 회계상 영업외손실이 반영되며
빙그레는 13일 이사회를 열고 해태아이스크림과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병은 빙그레가 존속 법인으로서 해태아이스크림을 흡수합병하는 구조다. 빙그레는 해태아이스크림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다.
빙그레는 내달 12일 합병 승인 이사회를 개최하고 4월 1일 합병을 완료할 계획이다.
빙그레는 2020년 10월에 해태아이스크림을 인수한 이래로
3분기 매출 888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6% 증가국내사업 안정적...해외사업 신규 매출 창출까지
풀무원이 올해 3분기 역대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달성했다.
14일 풀무원은 3분기 매출 8884억 원, 영업이익 381억 원으로 각각 전년 동기 대비 6.6%, 14.4% 증가했다고 밝혔다.
3분기 누적 매출은 2조5210억 원, 영업이익은
신한투자증권은 12일 CJ제일제당에 대해 본업 회복이 지연되고 있지만, 사업 포트폴리오 정비는 긍정적이라며 투자 의견을 '매수'로 유지하고 목표 주가를 29만 원으로 하향했다.
조상훈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CJ제일제당은 올해 상저하고 실적을 전망했으나 예상보다 더디게 회복되는 중으로, 주가 반등을 위해서는 실적 개선 이외에도 사업 재편 등 재무구조
내수 부진과 원가부담 등으로 국내 사업은 위축식품, 글로벌전략제품 확대 기반 해외 성과는 지속
CJ제일제당은 자회사인 CJ대한통운을 제외한 올해 3분기 매출 4조5326억 원, 영업이익 2026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 25.6% 줄었다고 11일 밝혔다.
사업 부문별로는 식품사업부문의 경우 매출은 2조9840억 원, 영업이익 168
코엑스·농식품부 식품 박람회, 20주년 맞아 ‘푸드위크 코리아’로 새 출발AI·대체단백질·푸드테크 총출동...42개국 950개사 참여K소스 열풍에 농심·삼양·팔도 ‘하우스 오브 소스’ 인기3D푸드프린팅·AI 영양분석…‘내일의 식탁’ 구현한 푸드테크관
아무래도 익숙한 브랜드라 눈길이 갔는데, 최근 나온 소스 제품들을 음식과 함께 맛볼 수 있으니 좋더라고요.
오뚜기는 9월 진라면, 오뚜기밥, 참기름 등 글로벌 수출 주력 11개 품목이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KAHAS)의 ‘K-Food & Safety’(KFS) 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오뚜기는 최근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하며 조직 및 브랜드 차원의 혁신을 이어가고 있다. 2023년에는 글로벌사업부를 글로벌사업본부로 격상해 해외 시장 대응력을 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