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이 2016년 수주한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 착공 사실을 1년 넘게 '늦장' 정정했다. 해당 공사는 1조8000억 원에 달하는 대규모 공사다.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2016년 12월 체결한 현대자동차, 현대모비스, 기아자동차 등과 체결한 1조7922억 원 규모 GBC센터 신축공사 계약 기간을 정정한다고 30일 공시
국내수주 안정적 성장, 해외수주 다소 부진
올해 국내 건설 수주 규모가 203조 원에 달할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건설경영협회는 29일 서울역 연세재단세브란스빌딩 중회의실에서 ‘2021년 하반기 건설시장 환경 변화와 대응 발표회’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발표에 나선 라진성 ktb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올해 국내 건설시장이 민간 주택 경기 호황 지속과 공공
정부가 해외건설 기업인이 코로나19 백신을 우선접종할 수 있도록 3분기에도 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3월부터 시행 중인 기업인 대상 백신 우선접종 제도를 3분기까지 지속 운영해 해외사업의 원활한 수주·이행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우선접종 시행 전에는 '코로나19 예방접종 계획'에 따른 예방접종 순위에 의해서만 접종할 수 있었다. 이 때문에 중요
국내 철도신호제어시스템 전문기업 대아티아이가 약 300억 원 규모의 이집트 철도신호현대화 사업 수주에 성공했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대아티아이는 이집트 철도청과 295억2441만8560원 규모 이집트 신호현대화 사업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까지 3년간 Nagh Hammady – Luxor(나그 함마디 – 룩소르) 구
이엔코퍼레이션의 자회사 한성크린텍이 최근 삼성 반도체 관련 추가 수주에 성공하는 등 전년대비 수주 실적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한성크린텍에 따르면 올해 5월까지 전체 수주 규모는 893억 원으로 이는 전년 동기 실적 533억 원보다 67% 증가했다. 전년도 수주실적인 1012억 원의 88%의 실적을 상반기에 이미 달성한 수준
1분기 국내수주 32%↑·해외수주 29%↓2023년 공급 과잉…“사업다각화 필수”
건설업계가 올해 주택사업은 호조를 보이지만 해외 수주 실적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집에 있는 시간이 길어지자 ‘내 집 마련’ 수요가 늘고 있다. 반면, 세계 경기 침체로 해외 건설사업은 발주가 취소되거나 계약이 지연되고
닛케이225지수 0.99% 하락상하이종합지수 0.41% 상승
아시아 증시가 31일 혼조세를 보였다.
일본증시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289.33포인트(0.99%) 하락한 2만8860.08에, 토픽스지수는 24.46포인트(1.26%) 내린 1922.98에 마감했다.
중국증시 상하이종합지수는 14.69포인트(0.41%) 상승한 3615.48에,
중국의 5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두 달 연속 둔화한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중국의 5월 PMI가 전달보다 0.1포인트 낮은 51.0으로 집계됐다고 발표했다.
이는 로이터통신이 집계한 시장 전망치(51.1)를 소폭 밑도는 수준이다. 호·불황을 가르는 기준점인 50은 웃돌았지만,
코로나 19 장기화로 세계 경기 침체가 이어지면서 해외 건설수주 환경도 악화하고 있다. 가격 경쟁력에선 중국·인도에, 기술 경쟁력은 미국·유럽 등에 밀리며 국내 건설사들의 수주 경쟁력이 크게 떨어진 상태라는 게 전문가들의 분석이다.
해외건설협회 자료를 보면 국내 건설사들의 올해 해외 수주액은 101억7040만 달러에 그치고 있다. 연간 해외 수주액은 2
한미가 해외 원자력발전 시장에 공동 진출하기로 합의했다. 전통 원전 강국인 미국과 원전 진출의 손을 잡으면서 체코, 사우디아라비아 등의 원전 수주 가능성도 한층 커질 것이란 전망이다.
한미 정장은 21일(현지시간) 공동성명을 통해 “원전사업 공동참여를 포함해 해외원전시장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최고 수준의 원자력 안전·안보·비확산 기준을 유지하기로 합의”
이엔코퍼레이션의 자회사 한성크린텍이 인도네시아 해수담수화 플랜트 수주로 담수화 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6일 한성크린텍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최대 국영 기업인 HK(Hutama Karya)로부터 780만 달러(약 88억 원) 규모의 해수담수화 플랜트 계약을 수주하며 인도네시아 시장에 진출했다.
이 플랜트는 인도네시아 JAWA 9&10 발전소에 사용되는
올해 대형 건설사들의 1분기 실적이 선방할 것으로 전망된다.
건설업계는 지난해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여파로 해외사업에 난항을 겪었지만 국제유가 상승, 백신 보급 확대 등으로 올해부터 매출 회복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민간주도 공급확대를 강조해온 오세훈 서울시장이 당선되면서 국내 주택시장도 이들의 기대에 부응하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보인
현대모비스가 완성차 제조사의 전동화에 힘입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에서도 호실적을 거뒀다. 전동화 사업 부문 매출은 3분기 연속 1조 원을 넘어서며 성장을 견인했다.
현대모비스는 올해 1분기 매출 9조8158억 원, 영업이익 49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은 16.5%, 영업익은 35.9%
현대모비스가 올해 1분기 매출 9조8158억 원, 영업이익 4903억 원을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매출은 16.5%, 영업익은 35.9% 증가한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73% 증가한 6033억 원으로 집계됐다.
현대모비스는 1분기에도 주력 사업인 모듈과 핵심부품 제조 분야에서 실적 호조세를 이어갔다. 모듈과 핵심부
이달 7일 문재인 대통령이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아부다비 왕세제에게 바라카 원전 1호기 상업운전 개시를 축하하는 서한을 보냈다. 상업운전은 원전에서 생산된 전기를 UAE의 전력망을 통해 일반에게 공급 판매하는 것을 말한다. 드디어 우리나라가 미국, 프랑스, 러시아, 캐나다, 일본에 이어 세계에서 여섯 번째로 원전을 해외에서 운전
유안타증권이 14일 대우건설에 대해 올해 국내 주택 분양 및 대규모 해외 수주 실적이 더해지면서 뚜렷한 실적 턴어라운드 기조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 목표주가는 8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김기룡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3분기부터 개선 흐름을 보이는 건축ㆍ주택 부문의 매출 확대가 전사 실적 성장을 견인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다만,
교보증권이 9일 대우건설에 대해 국내 주택 분양 호조에 해외 수주 잔고 개선까지 더해지면서 안정적인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85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백광제 교보증권 연구원은 "최근 서울ㆍ수도권 주택 공급 확대 및 재건축 재개 기대감으로 주가 호조를 보인다"며 "이미 회사의 주택 분양은 증가세를 나타내고 있다"고 말했
한화투자증권은 현대건설에 대해 5일 향후 2~3년 간 해외 실적 정상화, 주택 매출 성장으로 과거 전성기를 능가하는 실적 시현이 가능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5만7000원을 제시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연결기준 예상 매출액은 4조1000억 원, 영업이익은 193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 1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