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업계가 해외 건설시장의 재도약에 주목하고 있다. 내년에는 중동 지역을 중심으로 투자 활기가 예상되면서 건설사들의 해외수주 규모가 더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정부 역시 해외수주 확대를 위한 민관 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을 출범해 국내 건설사들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10일 글로벌리서치업체 IHS마킷에 따르면 2023년 세
기재부 "무보·산업부와 협의한 내용"산업부 "무보는 무보, 수은은 수은대로"지난 정부 때 갈등에도 협의 마친 듯무보 노조, 법적 조치 등 대응책 검토
한국수출입은행 시행령 개정안(수은법) 입법예고에 한국무역보험공사(무보) 노조가 반발했지만, 정부는 부처와 기관끼리 합의가 됐다며 문제 될 게 없다고 반박했다. 지난 정부에서 무보의 의견을 대변했던 산업통
한국무역보험공사 노동조합이 기획재정부의 한국수출입은행법 시행령 개정에 "재앙 수준의 개악"이라며 반발했다. 수출입은행의 입지가 커지면서 무보와 역할이 중복되고, 자연스럽게 무보의 입지가 흔들릴 수 있다는 이유 때문이다.
9일 무보 노조는 입장문을 내고 "오늘 발표한 수은법 개정령안 입법예고는 우리 수출이 엄중한 상황에서 국부 유출과 불필요한 정책금융
우리 기업의 수출·해외 수주 시 현지통화금융이 필요한 거래에 대해서는 수출입은행의 대출 연계 없이 대외채무보증 제공이 가능하도록 예외 조항을 신설한다. 수출입은행이 연간 보증할 수 있는 대외채무보증 총금액 한도도 확대한다. 수출활성화를 위한 조치다.
기획재정부는 수출입은행의 대외채무보증 제도 개선과 관련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한국수출입은행법 시행령'
한화투자증권은 9일 현대건설에 대해 ‘다양한 수주 소식이 기대된다’며 ‘매수’를 추천했다. 목표주가는 5만1000원을 유지했다.
송유림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영업이익은 시장 기대치를 하회한 것으로 추정되나 실적의 아쉬움을 달래줄 수 있는 긍정적인 수주 소식들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현대건설의 연결기준 4분기 매출액은 5조9000억 원, 영업
다음 주(1월 9일~13일) 코스피는 2280포인트를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코스피 주간 범위를 2220~2350포인트로 전망했다. 연말·연초 정부의 산업정책발표와 주요 그룹들의 신년사 성장 전략은 상승요인이지만 경기침체 우려와 4분기 실적 발표는 하락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
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 코스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3일 중국건축국제공정공사(CSCEC International Operations)와 해외 인프라 분야 상호협력 기틀 마련을 위해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CSCEC International Operations는 중국 최대의 국영건설그룹인 CSCEC 그룹의 해외사업을 주로 영위하는 자회사다. 해
소형모듈원전, 나노·반도체 등미래산업 육성 위한 산단 조성‘350억 달러+@’ 목표 해외수주ICT·원전 등 산업 콘텐츠 수출
정부가 지역 주도 혁신 성장공간 조성과 함께 해외건설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3일 윤석열 대통령에게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3년 주요업무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국토부는 먼저 수도권과 지방의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 경제활동 지원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공동주최로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격려사에 나서 수출·투자 지원, 노동개혁 추진을 밝혔다. 대통령이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직접 찾은 건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WTO(세계무역기구) 체제의
윤석열 대통령은 2일 경제계 인사들을 만나 규제개선과 노동개혁을 약속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대한상공회의소와 중소기업중앙회 공동주최로 서울 코엑스서 열린 ‘경제계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격려사를 통해 이 같은 약속을 내놨다. 대통령이 경제계 신년인사회를 직접 찾은 건 2016년 이후 7년 만이다.
윤 대통령은 “앞으로 외교의 중심에 경제를 놓고 규제개선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이 올해 주거 안정과 전세사기 근절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2일 밝혔다.
원 장관은 이날 국토부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합동 시무식을 개최하고 정책대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원 장관은 전세사기와 관련해 “사기 근절을 위해서 국가가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다하겠다”며 “최근 악질적인 전세 사기로 소중
새해 벽두부터 윤석열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대결 구도를 이뤘다. 1일 신년사에서 윤 대통령은 여소야대에도 야당과 협치에 대해 함구했고, 이 대표는 윤석열 정권과 싸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생중계된 신년사에서 해외수주 500억 달러 목표 수출 증진과 노동·교육·연금 3대 개혁 등 ‘대한민국 재도약’을
새해 첫 일정 현충원 참배 직후 국무위원·참모들과 조찬방명록 연장선 "방향 잘 잡으면 다시 도약할 수 있다"신년사에서도 "위대한 국민과 함께 새로운 도약 이룰 것"
윤석열 대통령은 새해 첫날인 1일 ‘대한민국 재도약’ 의지를 여러 차례 밝혔다.
이재명 용산 대통령실 부대변인에 따르면 윤 대통령은 새해 첫 일정으로 국립서울현충원 참배 직후 국무위원 및 대
"경기침체 가능성 커 수출로 돌파해야…직접 챙기겠다""인프라·원전·방산 등 해외수주 500억불 프로젝트 가동""360조 무역금융 등 역량 총동원"…6800억불 실적 목표"IT·바이오·탄소중립·엔터 '스타트업 코리아' 시대 열 것" "R&D 30조 시대, 우주항공·AI·바이오 핵심전략기술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1일 생중계된 신년사에서 해외 수주 500억
국토교통부가 해외수주 확대를 위한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을 출범한다.
국토부는 28일 서울에서 민관 합동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을 출범하고, 제1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외건설 수주지원단은 국토부 장관을 단장으로 관계부처, 관계기관, 산업계가 모두 참여해 해외수주 확대 과제를 발굴하고 패키지 수주방안 등 진출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협의체다. 제7차
다음 주(12월 26~29일) 코스피는 2300포인트대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NH투자증권은 2310~2410포인트 사이에서 지수가 등락할 것으로 전망했다. 금융투자소득세 부과 유예와 한국 정부의 산업정책은 상승 요인으로 거론되나, 경기침체 우려가 리스크로 꼽힌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46.33포인트 내린 2
해외건설협회는 ‘제22기 글로벌 건설 프로젝트 전문가 양성과정' 교육을 시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풍부한 실무경험을 갖춘 업계 전문가들이 강사진으로 참여한다. 국제 표준 계약서 분석 및 공정관리 실습을 중심으로 글로벌 건설 프로젝트 입문, 해외수주 영업, 계약관리, 금융, 공사, 플랜트, 토목·건축과정 등 해외건설 전반에 대한 교육이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는 기업성장응답센터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을 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기업성장응답센터는 불필요한 규제를 개선하고, 중소·중견기업 혁신성장을 돕기 위한 기업 규제 애로 해소 전담창구다. KIND 업무와 관련한 규제로 어려움을 겪거나 정책 및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중소·중견기업은 언제든지 기업성장
한국해외인프라도시개발지원공사(KIND)와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이 우리 기업의 민관협력해외투자개발사업(PPP) 진출 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KIND는 서울 여의도 KIND 대회의실에서 건설업 보증·융자기관인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과 상호협력 업무협약서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강훈 KIND 사장, 김형렬 기계설비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을 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