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인터내셔널이 민관협력을 통해 미얀마 농가 지원 및 식량사업 밸류체인 강화에 나선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5일 농촌진흥청과 미얀마 쌀 사업의 품종, 재배, 가공, 유통에 이르는 밸류체인 향상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날 포스코인터내셔널 서울사무소에서 진행된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주시보 포스코인터내셔널 사장과 김경규 농촌진흥청장
한국농어촌공사의 해외사업 진출이 관련 법률 개정으로 보다 다양화 된다.
농어촌공사는 해외사업 참여 근거 규정인 '한국농어촌공사 및 농지관리기금법 일부개정 법률(안)'이 이달 9일 국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날 의결된 공사법 일부개정(안)은 농어촌공사가 해외에서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의 종류와 범위를 확대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과거 미얀마가 대한민국에 쌀을 지원한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친구로서 한국군과 함께 싸웠다는 것이 중요합니다. 미얀마가 할 수 있는 모든 측면에서 대한민국의 평화에 기여할 것이고, 여러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해 나가기를 희망합니다."
지난달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참석한 아웅 산 수 치 미얀마 국가고문은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자리에
한·아세안 특별정상회담을 계기로 캄보디아와의 농식품 분야 협력이 다시 활발해질 전망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캄보디아 농림수산부와 지난 2012년 체결했다가 2017년 만료된 농업협력 양해각서를 25일 부산에서 재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정된 양해각서에는 '농업협력 워킹그룹' 회의를 2년마다 개최하기로 명시했다.
캄보디아는 우리나라
미국과 중국의 통상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새해 첫 협상이 마무리됐다.
9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미국 측 대표단의 일원인 테드 매키니 농무부 통상·해외농업 담당 차관은 이날 중국 베이징의 숙소인 웨스틴호텔에서 기자들과 만나 협상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고 밝혔다.
매키니 차관은 협상 진행 상황과 관련해 “좋은 시간이었다”며 “(중국과의 협상이)
미·중 양국이 7일부터 중국 베이징에서 무역 문제를 둘러싼 차관급 회담을 연다. 미·중 고위 관리가 직접 협상 테이블에 머리를 맞대는 건 2018년 12월 정상회담 이후 처음이다. 양국은 모두 자국 경기 둔화를 경계하고 있는 만큼 이번 회담에서 관세 전쟁을 타개하는 방안을 적극 모색할 전망이다.
이같은 기대감에 7일 오전 아시아 태평양 증시는 랠리를 이
미국과 중국이 서로 고율 관세를 주고받는 무역전쟁을 잠정적으로 멈춘 지 한 달 만에 처음 한 자리에서 만난다. 통상 갈등을 넘어 주요 2개국(G2)의 ‘패권 전쟁’으로 커지고 있는 싸움에서 양국이 타협점을 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
6일(현지시간) 중국 상무부에 따르면 양국 협상단은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중국 베이징에서 무역 협상을 진행하기로 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스위스 다보스에서 이달 하순 열리는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다보스 포럼)에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오른팔로 알려진 왕치산 부주석과 회담을 검토하고 있다고 홍콩 영자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5일 보도했다.
이번 보도는 미국과 중국이 7~8일 베이징에서 개최하는 차관급 무역 협상을 앞두고 나와 주목된다. 차
정부가 신북방 정책을 통해 해외 농업 기반 확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11일 북방경제협력위원회와 농림축산식품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블라디보스토크(연해주) 등 극동 러시아 지역에 대규모 식량 생산 기지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지역은 일찍부터 한국 기업의 진출이 활발했던 곳이다.
한국과 가까운 데다 빈 땅이 많다는 게 장점이다. 러시아, 몽골 등
농촌진흥청이 아프리카와의 농업 기술 협력에 앞장서고 있다. 현지 풍토에 맞는 농업 기술을 개발·보급해 이 지역의 오랜 식량난을 극복하고 농가 소득을 올리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농진청은 2009년 케냐에서 아프리카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코피아)을 처음 시작했다. 한국의 농업 전문가를 개발도상국에 파견해 그 나라 사정에 맞는 맞춤형 농업 기
농촌진흥청(농진청)의 해외 농업 협력 거점인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ㆍ코피아) 센터가 가나에도 문을 연다.
농진청은 7일 가나 수도 아크라에서 코피아 센터를 연다고 6일 밝혔다. 코피아는 개발도상국에 맞춤형 농업 기술을 전하고 글로벌 농업 인재를 양성하는 농진청의 국제 협력 사업이다. 농진청은 가나를 포함해 21개 나라에 코피아 센터를 운영 중이
팜스토리가 강세다. 남북 경협 활성화 정책에 따른 농업 교류 활성화 기대감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계열사 서울사료를 통한 러시아 연해주 농지 임대ㆍ생산 사업이 부각된 결과로 풀이된다.
30일 오전 10시 16분 현재 팜스토리는 전날보다 3.99% 오른 1435원에 거래되고 있다.
관련업계에 따르면 남북 경협에 따른 수혜로 농업분야에서 북한 생산성
LS엠트론이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과 연계해 국내 최초로 ‘베트남 현지 맞춤형 트랙터’를 개발했다. LS엠트론은 개발된 트랙터를 베트남 자동차 업계 1위이자 현지 파트너사인 ‘타코’와의 협업을 통해 생산 중이다.
LS엠트론은 10일(현지시간) 베트남 응헤안성 빙시에 위치한 ‘베트남농업과학원 중북부농업연구소(ASI
최근 영국의 유럽연합(EU) 탈퇴, 이른바 ‘브렉시트’가 현실화되면서 전 세계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 정치인의 잘못된 판단과 정치구호가 국내는 물론 세계경제에 가져오는 파급효과는 엄청나다. 국민투표를 통해 드러난 영국 내 세대갈등을 봉합하는 것도 매우 힘들 것 같다. 브렉시트를 반대한 영국 청년들은 “해외에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기성세대들이 빼앗았다”고
이상무 한국농어촌공사 사장은 1949년 경북 영천시에서 부농의 아들로 태어났다. 대구 경북중과 경북고를 졸업한 그는 서울대 농학과를 나온 뒤 미국 미시간주립대에서 농업경제학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대통령비서실 경제수석비서관실 행정관에 이어 농림수산부 농업구조정책국장, 농어촌개발국장, 기획관리실장을 지내면서 농정관료로 입지를 굳혔다.
이후
“현재 농어촌공사의 해외사업은 연간 매출 4조5000억원의 1%에 불과하다. 하지만 30년 후엔 해외사업을 통해 20조원의 매출을 올릴 수 있도록 기반을 닦고 있다.”
한국농어촌공사 이상무 사장은 지난달 26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올 사업계획 및 경영전략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현재 공사의 해외사업 매출은 취임 초기보다 5배 정도 늘어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