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장 후보 확정…"지역소멸 직격탄 돌파”박형준과 본선…"유능·무능 가리는 선거”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후보가 13일 "해양수도 부산의 꿈을 반드시 완성하겠다"며 본선 승리 의지를 밝혔다.
전 후보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후보 확정 기자회견을 열고 "부산시장 출마의 유일한 이유이자 목표는 해양수도 부산 완성에 있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최고위
롯데건설이 부산 부산진구 가야동 일원에 공급 중인 ‘롯데캐슬 스카이엘’이 임의공급 청약에서 본청약 대비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2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롯데캐슬 스카이엘은 25일 진행된 임의공급 청약에서 61가구 모집에 233명이 신청해 평균 3.8대 1의 경쟁률을 나타냈다. 최고 경쟁률은 전용면적 59㎡A 타입에서 18대 1을 기록했다
해양수산부 및 해양 관련 공공기관의 부산 이전 논의가 본격화하는 가운데, ‘강서 이전’을 촉구하는 지역 움직임이 공식화됐다.
해양수산부 강서 이전 추진위원회는 25일 해양수산부 장관실과 부산광역시 강서구청에 해양수산부 및 해양 관련 공공기관의 강서 이전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추진위 추연길 공동위원장은 대통령이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탁영일 동래구의회 의장이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동래구청장 출마 의지를 분명히 했다. 보수세가 강한 지역 구도 속에서 '세대 교체'와 '도시 대전환'을 전면에 내세운 승부수다.
탁 의장은 방송 인터뷰에서 "12살에 동래로 와 초·중·고를 모두 이곳에서 다녔다"며 "온천천은 앞마당, 금정산은 뒷마당"이라고 했다. 애정의 언어였지만,
설날 귀향길, 부산에 닿는 첫 관문은 부산역이다. 기차 문이 열리면 가장 먼저 마주하는 곳이 동구다. 부산 북항 재개발과 맞물려 도시의 지형이 바뀌는 현장, 해양수도 부산의 새 좌표가 그려지는 공간이 바로 이곳이다.
북항이 해양도시의 윤곽을 드러내고, 해양수산부 임시청사가 동구로 이전하면서 지역 분위기도 달라졌다. 관문은 상징이 아니라 흐름을 바꾸는 자
빈대인 BNK금융그룹 회장이 “생산적 금융 전환 기조 속에서 해양수산부 이전과 동남권투자공사 설립 등 정부 정책을 기회 요인으로 삼아 지역 성장의 새로운 모멘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빈 회장은 2일 신년사를 통해 “생산적 금융 전환과 디지털 혁신으로 지역과 산업, 일상의 성장을 연결하는 BNK만의 금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부산의 새해가 공동어시장의 첫 경매와 함께 열린다. 부산시와 부산공동어시장은 오는 2일 오전 6시 30분 부산공동어시장 위판장에서 '2026년 부산공동어시장 초매식'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초매식은 새해 첫 경매를 기념하고 출어선의 안전과 만선을 기원하는 행사다. 수산업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부산의 한 해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 문화 행사로 자리 잡
존경하는 부산 시민 여러분, 희망찬 2026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를 맞아 시민 여러분께서 소망하시는 모든 일 이루시고, 가정마다 건강과 만복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올해 병오년은 붉은 말띠의 해입니다. 한 번 달리기 시작하면 멈추지 않는 말처럼, 2026년은 그동안 축적해 온 부산의 에너지가 힘차게 분출하며 글로벌 허브 도시를 향해 거침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5일 해양수산부 부산 이전에 따른 관사 지원 사업에 대한 원활한 전세보증금반환보증(전세보증) 공급을 위해 부산광역시 및 부산도시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해양수산부 이전 직원들에게 제공할 관사(아파트·오피스텔) 100가구를 임차하는 과정에서 원활한 전세보증 가입을 통해 임대인의 부도나 자금 악
2025년 11월 20일, 제332회 부산광역시의회 정례회 해양도시안전위원회에서 강철호 의원(동구1, 국민의힘)이 발의한 '부산광역시 해양수도 이전기관 유치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제정안이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12월 16일 제4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며, 본회의 의결 및 공포일로부터 시행된다.
이번 조례안은 해양수도 부산 조성을 목표로 △공공
BNK금융그룹은 정부의 생산적금융 정책 기조에 맞춰 ‘생산적금융협의회’를 공식 출범하고,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지역의 균형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역금융 역할 확대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협의회는 그룹 차원의 생산적금융 컨트롤타워로, 내년 한 해 지역균형성장 촉진을 위한 생산적금융(20조 원), 사회문제 해결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포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는 15일 해양수산부 이전을 두고 "부산이 더 큰 도약을 이루려면 해수부의 물리적 이전뿐만 아니라 제도적, 기능적으로 온전한 이전을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부산시당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지지부진한 산은 이전은 물론이고 부산신항 가덕도신공항 등 지역인프라가 뒷받침돼야 물류와 금융이 함께하는 글로벌해양수도
부산 분양시장이 미분양의 늪으로 점점 깊이 들어가는 모양새다. 이미 상당한 미분양 물량이 쌓인 가운데 새로 분양하는 곳들도 흥행에 실패하며 미달 사태가 계속되고 있다. 일자리 부족 인구 유출 등으로 주택시장이 살아나기 쉽지 않다는 점에서 지금 같은 상황이 계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5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부산 강서구 강동동에 들어서는
부산시가 9월 1일자로 정무라인을 전면 개편한다. 민선 8기 후반부 시정 성과를 완성하고, 해양수산부 이전 등 굵직한 지역 현안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포석이라는 분석이다.
29일 시에 따르면 이번 인사는 크게 두 갈래, 즉 내부 인력 재배치와 외부 전문가 영입으로 나뉜다. 내부적으로는 시정 경험과 이해도가 높은 참모진을 전략적 요직에 배치해 안정성을
이재명 대통령이 “말만 하는 정부가 아니라 실행하는 정부가 되겠다”며 해양수산부의 부산 이전을 포함한 국가기관 지방이전에 대한 의지를 재차 밝혔다.
특히 “가능한 범위에서 신속히 집행 중”이라며 연내 완료 가능성까지 시사했다.
이 대통령은 25일 오후 부산 부경대학교에서 열린 타운홀 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에서 "부울경 메가시티는 대한민국의
다음달 1일 한미 상호관세 발효시한을 앞두고 대통령실이 25일 오후 통상대책회의를 연다.
이규연 대통령실 홍보소통수석은 이날 오전 공지를 통해 "오늘 오후 비서실장 주재로 통상대책회의가 열릴 예정"이라고 공지했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 주재로 열리는 이날 회의에는 김용범 정책실장·위성락 국가안보실장·구윤철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윤창렬 국무조정실
전재수 해양수산부 장관은 24일 "부산 이전은, 해양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에 새로운 성장 엔진을 장착하는 국가전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재수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취임사를 통해 "이번 결정은 단순히 자리를 옮기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해양수도권을 함께 만들어 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해수부 이전 등 논의할듯
이재명 대통령은 25일 ‘타운홀 미팅’ 형식의 부산 지역 발전 방안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23일 대통령실이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해양수산부 이전, 북극항로 개척 사업 진행 상황 등 부산 지역 현안에 관한 토론이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이 대통령은 14일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 타운홀 미팅에 참여할 시민들을 모집하며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국회에서 당대표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정통보수를 재건하겠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이날 국회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지금 우리 당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 당이 해체 수준에 놓여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우리 당은 스스로 보수의 정신과 가치를 어기고 국민들의 심판을 받았다"며 "이번 전당대회는 과거를 반성
BNK금융그룹은 하반기 조직개편 및 인사를 단행하고, △지역 상생 및 금융소비자 보호 △인공지능(AI)·디지털 금융 △건전성 강화 및 자산의 질적 개선 등 3대 중점 추진 과제에 그룹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지주사는 AI 산업의 구조적 변화에 대응하고, 그룹 차원의 인공지능 전환(AX)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발굴하고자 기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