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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검찰, ‘서해 피격 은폐 의혹’ 서훈 징역 4년·박지원 징역 2년 구형
    2025-11-05 19:27
  • 해수부 노조위원장 단식투쟁 종료⋯"내부에서 해법 찾으며 문제 보완"
    2025-07-17 15:04
  • "세종 남고파" 부산行 가능성에 해수부 들썩…인사교류 요청 잇따라
    2025-05-24 05:00
  • "유가족에 위로된다면" 한석규, 제주항공 참사 다큐 내레이션 참여…더빙 내내 눈물
    2025-04-06 17:36
  • [종합] 법무법인 YK, 배성범 전 고검장 영입…‘형사 총괄그룹’ 출범 [로펌人+로펌IN]
    2024-06-24 13:04
  • 감사원 "文정부, 서해 공무원 피살 사건 비밀자료 삭제 지시"
    2023-12-07 10:00
  • 서해 공무원 '자진 월북'으로 몰아간 文정부…'시신 소각'도 왜곡
    2023-12-07 10:00
  •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 서훈 보석 석방…불구속 상태서 재판
    2023-04-03 11:45
  • “모두 삭제하라”…공소장에 드러난 국방부의 이대준씨 사망 은폐 정황
    2023-01-12 20:16
  • '석방 호소' 서훈 "심혈관 질환 앓고 있다…검찰, 국민의힘 주장 차용"
    2023-01-11 14:44
  • ‘서해 사건’ 박지원 검찰 출석…“어떠한 삭제 지시도 받지 않았다”
    2022-12-14 10:17
  • 검찰, ‘서해 피격 사건’ 서훈 구속기소‧김홍희 불구속기소
    2022-12-09 18:06
  • 檢, 서해 피격 공무원 ‘자진월북’ 아닌 ‘실족’으로 가닥
    2022-12-04 21:25
  • 서훈 구속에 탄력받은 檢 '서해 수사'...박지원 소환 수순
    2022-12-04 10:27
  •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 전 안보실장 구속...文정부 고위인사 처음
    2022-12-03 06:57
  • ‘서해 피격’ 서훈 구속심문 종료…'역대 최장' 10시간 기록
    2022-12-02 20:59
  • 서훈 다음은 박지원?…구속심사 결과에 갈리는 수사팀 향방
    2022-12-02 11:01
  • '서해 공무원 피격' 서훈, 영장실질심사 출석…질문에는 '침묵'
    2022-12-02 10:15
  • 검찰, ‘서해 피격’ 서훈 전 안보실장 구속영장
    2022-11-29 13:51
  • 검찰 ‘서해 피격’ 서훈 전 안보실장 구속영장
    2022-11-29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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