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인 18일은 전국이 흐리고 봄비가 내리고 있다.
서울 및 경기도는 밤에 비가 그치겠지만, 남부지방에는 다소 많이 오겠다.
기상청은 남해안과 제주도에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으니 피해 없도록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특히 해빙기에 많은 비로 인해 축대붕괴, 낙석, 토사유출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유의
[일기예보] 오늘 날씨, 서울은 오후부터 비…언제까지 오나요?
오늘(18일) 날씨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 비가 내릴 예정이다.
18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남서쪽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흐리겠다. 새벽에 남해안, 오전에는 충청이남지방에 비가 오겠고, 오후에는 전국으로 확대된다.
이번 비는 19일인 목요일까지 이어질 전망이다. 예
제2롯데월드 안전관리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인원 롯데그룹 부회장이 12일 봄철 해빙기를 맞아 롯데월드몰 이용고객들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롯데월드몰·타워 시설들을 직접 점검했다.
이번 안전점검은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게 쇼핑할 수 있도록 사용하지 않았던 시설들과 외부 건축물에 대한 일제 점검으로, 이 부회장이 직접 안전점검회의를 주재한 후 현장을 둘러보며
국토교통부는 해빙기를 대비해, 주요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2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도로, 수자원, 철도, 건축물 및 하천 등 전국 주요건설현장 702개소에 대해 국토교통부, 국토관리청, 도로공사, LH 등 공공기관 소속직원과 외부전문가 64명을 포함한 총 인원 716명이 합동으로 실시한다.
특히,
그저께(19일)는 설날이면서 대동강 물도 풀린다는 우수였다. 강물이 풀리면 얼음도 풀린다. 해빙기에 조심할 것은 보이지 않는 얼음과, 보이는데 밟으면 안 되는 얼음이다. 안 보이는 얼음엔 미끄러져 다치기 쉽고, 보이는데 약한 얼음엔 물에 빠져 목숨을 잃기 쉽다.
세상 모든 일은 얇은 얼음 밟듯 조심해서 해야 한다. 시경 소아(小雅)편에 나오는 여림심연
한국토지주택공사(이하 LH)는 해빙기에 대비해 전국 128개 사업장(현장 및 입주 관리 지구)에 대한 일제 안전점검 실시 계획을 확정하고 오는 23일부터 본격적인 안전점검 작업에 착수한다고 17일 밝혔다.
오는 23일 부터 3월 20일까지 4주간 시행되는 이번 해빙기 대비 안전점검의 중점점검 항목은 동결 및 융해에 따른 지반변위로 재해가 발생될 수 있는
대우건설이 안전사고의 위험이 있는 전국 44개 현장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진단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1월8일 부터 2월13일까지 실시된 이번 점검은 안전담당임직원, 현장직원 및 외부안전전문가 등을 포함한 총 300여명이 참여했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흙막이, 지하구조물, 교량 등 위험공종 안전보건 관리상태 점검 △화재 및 비상사태대비 상태
산업통상자원부는 설 연휴를 앞두고 발전소 등 에너지 공급시설과 전기·가스 시설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관섭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16일 오전 한국중부발전 서울화력본부를 방문해 전력수급 상황과 발전소 건설 현황을 확인하고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산업부가 밝혔다.
이 차관은 설 연휴 기간 전력공급 중단으로 국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
고용노동부는 해빙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전국 건설현장 500곳을 대상으로 집중 감독을 벌인다고 8일 밝혔다.
감독은 굴착·교량·터널공사 등 건설기계를 많이 사용하는 현장, 산업재해를 은폐한 현장, 작년에 사망사고가 잦았던 공사현장 중 지반·토사붕괴 등 해빙기 사고 위험이 큰 현장을 중심으로 이뤄진다. 법위반 사항이 발견되면
광주 아파트 인근 옹벽 붕괴사고는 1차 부실시공과 함께 해빙기 날씨가 맞물리면서 발생한 인재라는 지적에 힘이 실리고 있다.
5일 오전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인근 도로 옆 옹벽이 무너져 내린 것은 우선 부실하게 건설된 옹벽의 구조적 요인 때문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은 “안전진단업체와 원인을 검토 결과, 구조
5일 새벽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인근 옹벽이 붕괴, 주변에 주차된 차량이 매몰‧파손된 것과 관련, 피해보상이 어떻게 이뤄질지 관심이 모아진다.
현재 소방·행정당국은 중장비를 동원, 무너진 콘크리트와 토사를 치우고 정확한 피해 규모를 확인 중이다.
우선 매몰된 것으로 보이는 차량은 소방서 추산 30∼40대지만 무너진 옹벽의 파편들에 의해 부분 파손
5일 오전 4시 49분께 광주 남구 봉선동 대화아파트 인근 도로에서 차량 50여대가 묻히거나 파손된 옹벽 붕괴사고의 원인에 대한 관심이 집중된다.
붕괴한 옹벽은 높이 15m, 300m로 수직 구조로 건설됐다.
옹벽 자체는 높이가 15m이지만 언덕 위에 야산을 수직으로 깎아 건설돼 주변 아파트 15층과 맞먹는 규모다.
이 옹벽 주변은 평소 물기가 많은
최영호 광주 남구청장이 5일 새벽 발생한 대화아파트 인근 옹벽 붕괴 사고에 대해 "설계 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입장을 내놨다.
최 구청장은 사고가 발생한 뒤 이날 오전 아파트 관리사무실을 찾아 주민들과 만나 "옹벽의 두께가 안전하지 못한 구조물로 보인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안전진단업체와 원인을 검토해보니 구조적인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5일 새벽 붕괴한 광주 남구의 한 아파트 뒤편 도로 옹벽의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광주시 관계자는 이날 광주시청에서 긴급 브리핑을 하고 "사고가 발생한 옹벽에 대해 이날 오전 1차 안전진단 결과 추가 붕괴 우려가 있다는 결과가 나왔다"면서 "2차 안전진단결과를 토대로 복구방법 등을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민곤 안전행정국장은 "사고
5일 새벽 붕괴되면서 수십대의 차량들을 덮친 광주 대화아파트 인근 옹벽은 재난취약시설로 지정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나 시설 관리에 허점을 드러냈다.
이 옹벽은 아파트가 건립된 1993년 인근 제석산의 토사가 흘러내리는 것을 막기 위해 세워졌다.
그러나 아파트와 바로 인접하고 거의 90도 가까운 옹벽 높이가 15m에 달하는데도 안전사고 예방 관리·점검 대상
지난 달 경매진행건수와 낙찰건수 등 주요경매지수가 모두 하락했다.
4일 부동산 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은 올해 11월 전국 경매지수(주거시설, 업무 및 상업시설, 토지, 공업시설 전체)를 분석한 결과 진행건수, 낙찰건수, 낙찰률, 낙찰가율, 평균응찰자수 등 주요 경매지표 모두에서 하락세를 보였다고 밝혔다.
주요지수를 살펴보면 낙찰가율은 71.9%로 전월 대비
제22차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참석차 중국 베이징을 방문 중인 박근혜 대통령은 11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네 번째 한미 정상회담을 갖는다.
두 정상은 회담에서 북한에 억류됐던 미국인 2명의 석방을 둘러싼 북한의 최근 정세와 북핵 위협에 대한 한미 공조 등을 심도 깊게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북한에 억류 중인 김정욱 선교사에 대한
'특허전쟁'을 해왔던 애플과 삼성전자가 최근 미국에서 나란히 항고를 취하한 것으로 알려져 양사가 화해에 나설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독일의 지적재산권 전문 블로그 포스페이턴츠는 지난 12일(이하 현지시간) 삼성전자가 미국 연방 항소법원에 국제무역위원회(ITC) 판정에 대한 항고를 취하했으며, 애플도 이튿날 같은 판정에 대한 항고를 취하했다고 14일 전
가스안전공사와 한국중부발전 연합봉사단은 1일부터 3일까지 충남 보령, 제주 등 전국 6개 지역에서 합동으로 봉사활동을 펼친다고 1일 밝혔다.
봉사단은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양 기관 등 70여명의 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해빙기 안전점검 △소년소녀가장 및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 120가구의 노후 가스레인지 무료 교체를 비롯, 가스·전기시설 노후부품 교체
인수봉 사고
봄철 낙석 주의보가 내려졌다.
지난 16일 오전 11시 35분께 경기 고양시 덕양구 북한산 인수봉 정상 부근에서 굴러 떨어진 바위 파편에 맞아 등반객 박모(56) 씨가 숨지고 어깨를 맞은 배모(54)씨가 크게 다쳤다고 뉴시스가 보도했다.
뉴시스에 따르면 산악회 회원인 이들은 인수봉 정상 180여m 아래서 암벽을 오르기 전 휴식을 취하다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