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달성했던 SK바이오팜이 올해도 가파른 성장세를 바탕으로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도약에 나선다. 중심에는 뇌전중 치료 혁신 신약 ‘세노바메이트(미국명 엑스코프리)’가 있다.
다만, 올해 매출과 영업이익은 지난해에는 미치지 못할 전망이다. 지난해엔 유럽과 중국 등 세노바메이트의 해외 기술수출료가 일시적으로 반영됐기 때문이다. 그
SK바이오팜(SK Biopharmaceuticals)이 연결재무제표 기준으로 2분기 매출 534억원, 영업손실 401억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2분기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3% 증가했다. 뇌전증 치료제 ‘세노바메이트(Cenobamate, 미국 제품명: 엑스코프리)’의 매출 상승 및 이스라엘 등 글로벌 기술수출이 성장을 견인했다. 세노바메이트
항체신약 개발 플랫폼 기업 와이바이오로직스는 바라바이오와 차세대 면역항암신약 개발을 위한 상호교류 협력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와이바이오로직스와 바라바이오는 협약을 통해 차세대 면역항암제 연구개발에 힘을 모은다. 양사는 △국가 연구개발 과제 수행을 위한 협력관계 구축 △세미나 및 심포지엄 등을 통한 신산업·신기술 분야 기술 정
동아에스티가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 조병철 교수 연구팀과 진행하고 있는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 고도화로 혁신 폐암 신약 발굴’ 연구가 2022년 신규 정부 과제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국내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인공지능 활용 혁신신약 발굴 사업’
동아에스티(Dong-A ST)는 13일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심플렉스(CIMPLRX), 조병철 연세암병원 폐암센터장 교수 연구팀과 진행중인 ‘설명 가능한 인공지능 플랫폼 고도화로 폐암 혁신신약 발굴’ 연구가 2022년 신규 정부과제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국내 바이오·의료기술 개발사업을 지원하기 위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웅제약이 활발한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해 연구·개발(R&D)을 강화하고 있다. 세포치료제, 인공지능(AI) 플랫폼 등 다변화한 오픈이노베이션 전략을 구사하며 R&D 중심 회사로 체질개선 중이다.
4일 업계에 따르면 대웅제약은 올해 상반기에만 8곳의 국내외 바이오벤처·연구기관과 R&D 협력 소식을 알렸다. 연초 바이오벤처 엑소스템텍과 손잡으며 엑소좀 치료
산업은행은 국가과학기술연구회(NST) 소관 정부출연연구기관의 우수기술 기반 스타트업 39개사에 1034억 원 투자를 단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지난 2017년 말 산업은행은 NST와 우수기술의 사업화 지원 등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NST 소관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스타트업에 올해 말까지 1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었다.
산업은행은
온코닉테라퓨틱스(Onconic therapeutics)는 22일 PARP(poly ADP-ribose polymerase)/TNKS(tankyrase) 이중저해제 ‘OCN-201(JPI-547)’에 대한 난소암 국내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제일약품 자회사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임상은 기존
온코닉테라퓨틱스는 이중저해 표적항암제 ‘OCN-201’(기존개발 코드명 JPI-547)이 난소암 대상 2상 임상시험계획(IND)을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승인받았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임상시험은 파프(PARP, Poly ADP-Ribose Polymerase) 저해제를 투여 받은 경험이 있으면서 화학요법 치료에 내성을 보이는 난소암 환자 58명을 대상으
메디콕스가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하고 있는 신약개발 전문기업메콕스큐어메드가 경구용 항암제 멕벤투(Mecbentu)의 임상 1상을 개시했다.
21일 메콕스큐어메드 관계자는 "멕벤투의 임상 1상 첫 환자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임상에 돌입했다"며 "본격적인 환자 등록이 시작된 만큼 임상 추진에 속도를 내 연내 임상 1상 종료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JW중외제약(JW Pharmaceutical)은 바이오텍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ILIAS Biologics)와 저분자 항암신약을 탑재한 타깃 엑소좀 치료제를 개발하기 위해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JW중외제약이 확보한 저분자 항암신약 후보물질에 일리아스의 독자적인 엑소좀(exosome)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신약 개발을
JW중외제약은 바이오벤처 일리아스바이오로직스(이하 일리아스)와 저분자 항암신약을 탑재한 타겟형 엑소좀(exosome) 치료제를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동연구는 JW중외제약이 확보한 저분자 항암신약 후보물질에 일리아스의 독자적인 엑소좀 플랫폼 기술을 적용한 글로벌 혁신신약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엑소좀은 인체 내
이번 주(6월 7일~6월 10일) 코스닥 시장은 직전 주보다 21.65포인트 내린 869.86으로 거래를 마감했다. 개인은 3737억 원어치를 순매수했고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2469억 원, 118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 청담글로벌, 코스닥 입성 후 3거래일째 1만 원선 돌파...74.74%↑
11일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9일 코스닥 시장에서 3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다.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었다.
광림은 전 거래일보다 29.87%(590원) 올라 2565원에 거래를 마쳤다. 광림은 쌍방울그룹 계열사로 크레인과 소방차 및 특장차 등의 제조ㆍ판매업을 주력으로 한다.
주가 상승은 쌍방울그룹이 쌍용차 인수전에 재참여한다는 소식 때문으로 풀이된다.
앞서 쌍용차
정밀항암신약 개발기업 에이비온은 미국 시카고에서 개최된 2022년 미국임상종양학회(ASCO)에서 고형암 항암제 ‘ABN401의 임상1상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고 7일 밝혔다.
ABN401은 간세포성장인자수용체(c-MET)를 표적으로 하는 고형암 치료제다. c-MET은 MET(Mesenchymal Epithelial Transition, 상피간엽이행) 유전자
뉴지랩파마는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뉴지랩테라퓨틱스’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국내 임상 2상을 진행 중인 비소세포성 폐암 치료제 ‘탈레트렉티닙’의 임상 대상을 ‘치료 경험이 없는 ROS-1 변이 신규 폐암 환자’까지 확대하는 임상 변경을 승인받았다고 2일 밝혔다.
뉴지랩테라퓨틱스는 지난해 9월 식약처로부터 탈레트렉티닙에 대해 국내 임상 2상을 승인받은
HLB의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이 선양낭성암(이하 선낭암)을 적응증으로 한 세계 최초의 신약 허가목적 임상에서 치료효과를 입증했다.
HLB는 미국과 한국에서 진행된 선양낭성암 1차 치료제 2상 임상결과가 오는 6월 3일 열리는 미국암학회(ASCO)에서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27일 임상 주요 데이터에 대한 논문 초록(Abstract)을 공개했다.
미국
HLB는 항암신약 '리보세라닙'(중국명 아파티닙)의 진행성 간암에 대한 임상 리얼월드 데이터가 국제 학술지 프론티어스(Frontiers in Pharmacology)를 통해 공개됐다고 19일 밝혔다.
리보세라닙을 간암 1·2·3차 치료제로 단독 또는 면역항암제, 화학색전술과 병용해 진행한 이번 임상은 다양한 징후의 178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리보세라닙
HLB글로벌이 항암 치료제 상업화 소식에 이틀 연속 '급등'하고 있다.
HLB글로벌은 19일 오전 9시 45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23.84%(2270원) 오른 1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전날 HLB글로벌은 항암 신약 '리보세라닙'을 개발 중인 엘레바(Elevar Therapeutics)가 생산·판매를 위해 다국적 제약사 출신의 전문가를 영입하
18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상한가에 도달한 종목은 HLB글로벌이다. 하한가는 없었다.
HLB글로벌(이하 'HLB')은 전 거래일 대비 29.91%(2240원) 급등한 9730원에 거래를 마쳤다.
HLB는 항암 신약 '리보세라닙'을 개발 중인 엘레바(Elevar Therapeutics)가 생산·판매를 위해 다국적 제약사 출신의 전문가를 영입하는 등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