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개국 264개 노선⋯주 5353회 운항김해·청주공항 운항 여력도 확대
올해 겨울철 국제선 항공편이 지난해보다 늘어난다. 일본과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운항 횟수가 확대되고 김해·청주공항의 운항 여력도 늘어나면서 지방공항 이용객의 선택 폭이 넓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026년 동계기간(25일~2027년 3월 27일)의 국제선 및 국내선 정기 항공편
국토교통부가 인천국제공항공사와 한국공항공사의 통합을 현재 추진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 지방공항 활성화 대책의 성과를 먼저 살핀 뒤 통합 여부를 다시 검토한다는 정부 방침을 국정감사에서 재확인했다.
정채교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22일 인천 영종도 인천공항공사에서 열린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정일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공항 통폐합을 추진하지 않
가덕도신공항 사업을 둘러싼 주요 현안을 조율하기 위해 정부와 부산시, 사업시행자가 참여하는 상시 협의체가 가동된다. 중동전쟁 이후 공사비 상승분의 계약금액 반영 방안과 연내 우선시공분 착공 등이 첫 회의 테이블에 오른다.
국토교통부와 부산광역시,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은 18일 오후 부산역 회의실에서 ‘가덕도신공항 사업추진협의체’ 첫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
국토부, 국제항공 운수권 25개 노선 배분
중국과 지방공항을 잇는 국제선이 확대된다. 부산과 대구, 청주, 무안 등 지방공항에서 중국 주요 도시로 향하는 직항노선이 늘고 인천공항에서도 저비용항공사(LCC)와 신규 항공사에 중국 노선 운수권이 추가 배분되면서 소비자 선택권이 넓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교통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25개 국제항공 노선
16일까지 제11대 사장 공모…6개월 직무대행 체제정부, 지방공항 활성화 뒤 한국공과 통합 여부 재검토항공보안 조직 개편까지…안전·노사 조정도 과제역대 사장 10명 중 6명 관료 출신…“항공 전문성 갖춰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7개월째 이어지고 있는 사장 공백을 메우기 위한 후임 인선 절차에 착수했다. 한국공항공사와의 통합 가능성이 여전히 남아 있는 만큼
헝가리, 주 6회→주 14회⋯10여 년만오스트리아, 지방공항 전용 운수권 신설
동유럽 직항 수요 증가에 맞춰 한국과 헝가리·오스트리아 간 하늘길이 대폭 확대된다. 양국 운수권이 최대 3배 늘어나고, 오스트리아 지방공항 전용 노선까지 신설되면서 항공편 선택권이 확대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25~26일 헝가리·오스트리아 항공회담을 열고 양국 간 운수권 확대
국토교통부는 제주항공이 신청한 ‘인천-제주’ 노선을 허가하고 해당 노선을 5월부터 재개한다고 24일 밝혔다. 인천-제주 노선은 2016년 이후 정기편 운항이 중단된 상태였다.
제주항공은 사업계획에 따라 5월 12일부터 주 2회 왕복 운항을 시작한다. 5월에는 화요일과 토요일, 6월부터는 월요일과 금요일에 운항할 예정이다.
운항에 앞서 제주항공은 인천국
국토교통부는 29일부터 10월 24일까지 적용되는 하계 항공편 운항 일정을 확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일정에는 국제선 운항 확대와 지방 공항 연계 강화, 제주-인천 노선 신설 추진 등이 반영됐다.
하계 기간 국제선은 245개 노선에서 주 최대 4820회 운항될 예정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소폭 증가한 수준이다. 부산-미야코지마 노선이 신규 취항하
고속철도 SRT 운영사 에스알(SR)의 차기 대표이사에 정왕국 우송대 철도경영학과 교수(전 한국철도공사 부사장)가 내정됐다.
4일 철도업계와 관계기관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3일 SR에 정 교수를 차기 대표이사 최종 후보로 선임했다고 통보했다. 이후 SR은 이사회·주주총회 등 내부 의결과 대통령 임명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을 확정할 예정이다.
앞서 SR
25일부터 교차운행 시범·수장 인선도 이르면 이달 말
KTX와 SRT 통합을 둘러싼 시계가 빨라지고 있다. 고속철도 교차운행 시범운행 일정이 가시화된 데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에스알(SR) 양사의 사장 인선도 막바지 단계에 접어들면서 통합 논의가 실행 국면으로 넘어가는 분위기다.
4일 코레일과 SR에 따르면 두 회사는 이날부터 KTX·SRT 교차
한국철도공사(코레일)와 SRT 운영사 에스알(SR)의 차기 수장 인선이 막바지에 접어들었다. 정부가 3월 KTX·SRT 교차 운행을 예고한 만큼 새 수장들은 통합을 추진하는 동시에 조직 충돌을 최소화하고 현장 사고 리스크까지 함께 관리해야 할 전망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코레일 사장 후보 5배수, SR 대표이사 후보 3배수 명단이 조만간 기획재정부
우리나라가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이사국 9연임에 도전한다.
국토교통부는 김윤덕 장관을 수석대표로 하는 민·관 대표단이 9월 23일부터 10월 3일까지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리는 ICAO 42차 총회에 참석해 ICAO 이사국 9연임에 도전한다고 22일 밝혔다.
ICAO는 국제민간항공협약(시카고 협약)에 따라 국제민간항공의 발전을 위해 1947년 설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 위원장으로 9일 임명된 김용석 의정부도시공사 사장은 정책 추진력이 강한 교통 전문가로 평가된다.
전남 장흥 출생으로 성균관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크랜필드대에서 교통물류학 석사를, 서울과학기술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1년 행정고시 35회에 합격해 공무원의 길에 들어섰다. 총무처·국무총리실 사
이재명 대통령이 9일 여성가족부 차관과 재외동포청장에 각각 정구창 전 여가부 기획조정실장과 김경협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을 임명했다.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은 이날 오후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에서 이같은 내용의 차관급 인선안을 발표했다.
정구창 여가부 차관은 행정안전부 안전정책실장·공공서비스정책관, 경남 창원시 제1부시장을 지냈다. 강 대변인은 정 차관에
앞으로 인천공항에서 출발해 애틀랜타공항에서 환승할 때는 위탁수하물을 찾아서 다시 부치지 않고 편리하게 환승이 가능해진다.
국토교통부는 13일부터 세계에서 3번째로 한미 양국 간 위탁수하물 원격 검색(International Remote Baggage Screening, IRBS)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IRBS는 항공기 도착 전 수하물 X-ray 이미지
올해부터 사람이 닿기 어려운 곳에 드론이 위험지역 해안순찰에 나서고 폐의약품과 해양쓰레기를 수거한다.
국토교통부는 K-드론배송 실시지역을 올해 166개 지역으로 대폭 확대해 시행한다고 1일 밝혔다. K-드론배송은 국토부 가이드라인에 따라 드론비행로, 드론배송 거점 및 드론실시간상황관리시스템을 사전 구축해 운영하는 한국형 드론배송체계다.
작년에는 14개
한국항공대학교는 19일 교내 비전홀에서 ‘항공우주 최고위 과정(AABP)’ 3기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2023년 만들어진 항공우주 최고위 과정은 항공우주산업을 이끄는 정부 및 산업계 최고 경영자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정이다. 정부, 산업계, 학계 간 소통 채널을 제공하며 항공우주산업이 당면한 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심도 있게 학습하
2026년까지 모든 공항에 조류탐지 레이더를 도입한다. 9개 저비용항공사(LCC)는 안전투자에 총 2조5618억 원을 확대한다.
국토교통부는 6일 국회에서 열린 12.29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과 피해자 및 유가족의 피해구제를 위한 특별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12.29 여객기 참사 현안 보고'를 했다.
현안 보고에는 사고 발생 이후 국토부의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책임 있는 당국자로서 적절한 처신을 할 생각이며 적절한 방법과 시기를 상의 중"이라며 사의 의사를 표명했다. 또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의 재발방지를 위해 시설과 제도개선을 포함한 항공안전 혁신 방안을 마련키로 했다.
박상우 국토부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관련 브리핑을 통해 "항공안전을 책임지는 장
국토교통부가 코로나로 인해 축소됐던 국제선 운항 규모를 50%까지 회복하는 ‘국제선 단계적 일상회복 방안’을 추진한다.
국제선 정기편은 코로나 발생 이후 약 9% 수준으로 감소한 상황이다. 코로나 전에는 일주일에 4714회 운영하던 국제선이 현재는 주 420회로 대폭 줄었다.
국토부는 현지 방역상황, 입국 시 격리면제 여부 및 상대국 항공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