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우주 분야 전문가인 최기영 인하대학교 항공우주방산전문대학원장이 20일 국무총리 소속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항철위) 신임 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임기는 2029년 7월까지 3년이다.
최기영 위원장은 1964년생으로 부산 대동고와 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미국 스탠퍼드대에서 항공우주공학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인하대 항
국토교통부가 내년 상반기 주거복지 추진 방향을 발표하고 공적 주택 공급 확대와 도심 주택 공급 활성화에 속도를 낸다. 내후년에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절차에도 본격 착수한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12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국민이 원하는 곳에 빠르고 충분하게 양질의 주택을 공급하겠다”며 향후 주택 공급 계획을
보험금으로 유가족에 일부 선지급금융당국·보험업계 현장 상담 지원정확한 손해액 산정은 시일 소요블랙박스 손상 등 조사에 '난관'
금융당국이 무안국제공항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피해자에 대한 보상금 중 일부를 선지급하는 방안에 착수했다. 해당 항공기의 배상책임 담보 보상한도가 1조5000억 원에 달하지만 과실 유무 및 손해 규모 산정 등 조사와 심사가 까
제주항공 여객기 사망자 179명 중 146명의 신원 확인이 완료됐다. 정부는 미국 교통안전위원회(NTSB) 등과 블랙박스 조사에 착수한다. 조사 결과에 따라 사고 원인이 드러날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30일 오후 2시30분 기준으로 사망자 중 146명 신원 확인을 완료했고 33명은 DNA분석 및 지문 채취를 통해 신원을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신원이 확
정부가 전남 무안국제공항 여객기 사고 당시 블랙박스를 확보했다.
주종완 국토교통부 항공정책실장은 29일 열린 '무안 여객기 사고 브리핑'에서 "블랙박스와 관련해 비행 기록 장치와 음성 기록 장치를 모두 수거했다"고 밝혔다.
여객기 블랙박스는 비행기록장치(FDR)와 조종석 음성기록 장치(CVR) 두 가지다. FDR은 항공기의 3차원적인 비행경로와 각 장
사고 여객기와 엔진 각각 프랑스ㆍ캐나다 제조프랑스 3명 조사관 파견…캐나다도 합류 예정
탑승자 61명이 전원 사망한 브라질 항공기 추락 사고와 관련해 프랑스와 캐나다도 사고원인 조사에 참여하게 됐다. 사고 여객기와 엔진이 각각 프랑스와 캐나다에서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11일(현지시간) 브라질 언론 G1과 TV 글로부에 따르면 항공기 추락 원인을 살피
비행 중인 여객기가 창문이 날아가는 사고로 이륙 36분 만에 회항했다.
9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영국 런던에서 출발해 미국 플로리다주로 향하던 여객기 안에서 객실 창문 4개가 손상되고 이 중 2개가 비행 중 사라져 버렸다.
기내가 평소보다 시끄럽고 춥다고 느낀 화물 관리 직원이 기내를 살펴보던 중 바람에 펄럭이는 창문 씰
영국의 한 여객기에서 비행 중 창문 이탈 사고로 이륙 36분 만에 회항하는 일이 발생했다.
9일(현지시각) CNN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4일 영국 런던 스탠스테드 공항에서 출발한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행 여객기에서는 객실 창문 4개가 파손되고 이 중 2개가 완전히 분리되는 사고가 벌어졌다.
이를 처음으로 알아차린 것은 화물 관리 직원이었다. 평소
지난 3월 중국에서 추락한 여객기 사고의 원인은 조종사의 고의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17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소식통을 인용해 동방항공 MU5735 여객기 추락 원인에 대해 미국 당국이 이 같은 예비 분석을 내렸다고 보도했다.
앞서 미국은 연방교통안전위원회(NTSB) 소속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항공사고 조사팀을 중국에
러시아가 이집트에서 추락한 자국 여객기에 대한 테러 가능성을 거듭 배제했다.
타르통신에 따르면 막심 소콜로프 러시아 교통부 장관은 1일(현지시간) “사고기 블랙박스에서 가벼운 기술적 결함만이 발견됐으며 열에 따른 손상은 없다”고 말했다. 소콜로프 장관은 이 소식을 이집트 당국으로 전해들었다며 곧 양국 전문가가 블랙박스 분석작업을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
한국항공우주산업(KAI)은 21일 서울 ADEX 2015 전시장에서 열린 ‘제13회 KAI 항공우주논문상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한국과학기술원(KAIST) 김재원씨, 중앙대학교 유인호씨가 각각 대상인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과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대상 논문을 지도한 권오준(KAIST) 교수와 오세혁(중앙대) 교수에게는 특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 미사일 피격 추락
말레이시아항공 MH0017여객기가 17일(현지시간)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 동부에서 미사일 피격으로 추락하면서 말레이시아 항공이 존폐 위기에 놓였다. 지난 3월 8일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MH370기의 실종에 이어 이번 피격 사건까지 불길한 악재가 이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번 사고 항공기에 중국인이 타지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지난 8일(현지시간)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인도양 남부 해상에 추락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미스터리'로 남겨질 뻔 한 실종기의 최후 비행경로를 추적한 영국 항공사고 조사국(AAIB)의 수사력에 감탄이 쏟아지고 있다.
나집 라작 말레이시아 총리는 24일 오후 10시 쿠알라룸푸르 푸트라월드트레이드센터(PWTC)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미국이 말레이시아항공 사고 조사에 착수했다.
미국 정부는 베트남 남부 해안과 말레이시아 영해 사이에 추락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가 테러 공격을 당했지는 여부를 조사에 나섰다고 8일(현지시간) 미국 NBC 방송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고위 관계자는 테러와 연관이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찾지 못했으나 테러 연관성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지난 16일 라오스 메콩강에 추락한 라오항공 소속 항공기 사고 관련해 국내 조사관 2명을 현지로 파견했다.
국토교통부는 항공기 사고로 자국민의 치명상 또는 중상을 입은 국가는 사고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국제기준에 따라 라오스 항공당국과 협의해 18일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조사관 2명을 현지로 파견했다고 18일 밝혔다.
우리 조사관은 이날 현지
지난 5일 산불예방 계도비행 중 강원 강릉시 연곡면 삼산리 소금강 계곡 인근에서 추락한 산림청 소속 'AS350-B2' 헬기의 동체와 탑승자 시신 2구가 발견됐다.
산림청과 소방당국은 6일 오전 7시37분께 강릉시 연곡면 소금강 장그목 9부 능선 일명 '부채바위골'에서 전날 오전 10시43분께 연락이 두절됐던 산림청 소속 헬기의 동체와 조종사 임모(4
아시아나항공이 조종사들의 과실과 정비과정에서 실수로 인해 지난해 하늘과 땅에서 연이어 준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5일 아시아나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인천-시카고’ 노선을 운항 중인 236편(B747-400M) 항공기가 강원도 인근 상공에서 비행 중 연료계통 이상이 발생, 목적지를 변경해 시카고가 아닌 미국 알라스카에
지난해 2월 광주에서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아시아나항공(AAR8147편·B737-400)의 통신두절 사태가 발생한 원인은 정비불량 때문인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항공업계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이하 조사위)에 따르면 지난해 2월 17일 오후 6시 30분 광주를 출발해 제주로 향하던 아시아나 여객기는 이륙 25분 후인 오후 6시 55분경 B576항
건설교통부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는 공군본부와 항공사고조사 및 항공사고 예방활동에 있어서 양기관 간에 상호협력을 위한 합의서에 서명했다고 19일 밝혔다.
건교부는 "이 날 서명으로 앞으로 군비행장에서 항공사고가 발생하면 군ㆍ관 사고조사기관이 서로 협력해 신속하게 항공사고조사를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합의내용에 따르면 양 기관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