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5년간 기내 불법행위가 매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모든 불법행위에 대해 녹화 또는 녹음을 하는 등 엄정 대처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25일 항공 안전운항과 승객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경찰청 및 항공사 등과 함께 기내 불법행위에 대한 법적 대응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2010년 140
비행기 안에서 담배를 피우다가 적발된 사람이 올 들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누리당 이노근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올해 상반기 항공기내 흡연으로 적발된 사람은 142명으로 지난해 전체 적발인원 144명에 일찌감치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항공사별로는 대한항공이 184명으로 가장 많았고 아시아나항공
국내 항공업계가 기내에서 승무원을 폭행하거나 소란을 피우는 승객들에게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
6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1∼7월 승무원 폭행 등으로 승객이 경찰에 인계된 사례가 18건에 이른다. 지난해 16건에서 대폭 늘어난 것이다. 아시아나항공도 이 같은 일이 올 들어 7월까지 3건이 있었으며 제주항공도 2건 있었다.
항공보안법 등
대한항공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글로벌 명품 항공사에 걸맞게 불의의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통합적 관리시스템을 구축·운영하는 한편, 국제적 안전 기준을 철저하게 준수하고 임직원 교육과 훈련, 점검으로 안전보안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한항공은 총괄사장 직속의 안전보안실을 설치하고 사고 방지를 위한 총체적 제반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특히
한국공항공사는 20일 국제민간항공기구(ICAO) 대표단 등이 참석하는 ‘제11차 항공보안교육센터장 정례회의’를 국내 최초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항공보안교육센터는 ICAO에 회원으로 등록된 191개 나라 중 전 세계적으로 25개국에서만 운영되고 있는 항공보안 교육 분야 최고 기관으로, 전 세계 항공보안 체계를 공고히 하고자 국제회의를 연다.
국내에서
대통령 경호관 직업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 있다.
SBS ‘쓰리데이즈’에 등장하는 경호관들은 정부소속, 민간소속, 항공보안, 사설 등의 다양한 경호관 중에서도 경호관의 꽃이라 불리는 ‘대통령 경호관’이다.
대통령 경호관은 단 한 명의 경호관이 남아 대통령을 지켜야 하는 비상시를 대비해 모든 경호분야에 전문적인 훈련을 수행해야만 한다. 이러한 ‘쓰리데
설날인 이달 말부터 인천공항에서 미국으로 가는 승객은 탑승구 앞에서 가방을 열고 검색을 받지 않아도 된다. 또 비행기 출발 1시간 전까지만 살 수 있었던 술, 화장품 등 면세품을 탑승 직전까지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국토교통부는 미국 정부와 합의해 31일부터 인천발 미국행 2차검색을 전면 폐지한다고 28일 밝혔다.
지금까지 미국행 승객은
교통안전공단이 2014년 공개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모집은 경력과 신입사원 채용으로 구분된다.
경력직은 행정(영어 통역), 기술(철도·건축) 연구교수(항공)직으로 나뉜다.
공단은 통역분야는 별도 일정을 알려 시험으로 채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기술직 중 철도분야는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업무를 담당하며 전문대학졸업 이상인 자를 대상으로 뽑는다.
특
“완전한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서 안전체계를 대폭 바꿔야 할지도 모른다.”
지난 1일 아시아나항공 안전보안실장으로 부임한 야마무라 아키요시 부사장은 4일 아시아나항공 본사 교육훈련동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하며 “시기보다 근본적인 문제 해결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기침, 가래 등 감기에도 초기증상이 있듯, 비행기 사고 발생
국토교통부는 오는 12일 서울 강서구 공항동 한국공항공사 항공보안교육센터에서 전국 공항 보안검색·경비요원을 대상으로 ‘2013년 항공보안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대회에서는 전국 각 공항을 대표하는 보안검색·경비요원 68명이 위해물품탐지 등 보안업무 실무능력을 겨루게 된다. 또 보안검색 업체들의 항공보안 우수사례 발표도 이어진다.
국토부는
아시아나항공이 지난 7월 미국 샌프란시스코 공항 착륙 사고 이후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일본인 안전 총괄책임자를 영입했다. 아시아나항공이 안전 분야의 외국인 전문가를 영입한 것은 1988년 창사 이래 25년 만에 처음있는 일이다.
아시아나항공은 10일 안전보안실장에 일본 ANA(전 일본항공) 출신의 야마무라 아키요시(남, 65)씨를 부사장으로 영입했다
국내 항공기 승무원에 대한 폭행이나 폭언이 최근 5년새 총 101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김태원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항공승무원 폭행과 폭언 발생 건수는 2008년 15건, 2009건 9건, 2010년 18건, 2011년 21건, 2012년 21건, 올해 8월까지 17건으로 해마다 조금씩 증가했다.
인천국제공항공사가 하반기 신입사원 및 계약직원을 18일까지 모집한다. 채용은 일반직 5급(정규직)과 고졸 안전·보안전문직 S7급 을(정규직), 변호사·문화예술전문가(계약직) 분야에서 각각 시행된다.
일반직 5급의 채용방식은 공개경쟁 채용으로 진행된다. 크게 사무와 기술 분야로 나눠져 있다. 세부적으로 사무는 경영·경제·법·행정, 어문(영어), 사무(장애)
진에어가 5년 연속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한 항공사 인증을 획득했다.
진에어는 최근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운영위원회로부터 인증서를 받고 국제항공안전평가(IOSA) 인증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진에어는 2009년 최초로 인증을 받은 후 2년마다 재인증을 통해 올해까지 3회 연속 획득했다. 회사 측은 이번 인증을 위해 지난해 10월 IATA
제주항공은 IATA(국제항공운송협회) 항공운송 표준평가제도인 ‘IOSA 6th Edition’ 인증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현재 IOSA 인증을 받은 국내 항공사는 제주항공을 비롯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진에어 등 4개사로 이 중 ‘6th Edition’ 인증을 받은 항공사는 제주항공이 처음이다.
이 인증은 항공사 안전운항과 품질보증 관리체계에 대한
국토해양부는 캄보디아 등 15개 국가 15명의 개도국 국·과장급 공무원 및 공항관리자들에게 우리나라 항공정책을 전수하기 위한 중견 간부급 교육을 21일부터 26일까지 인천국제공항 인재개발원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상국가는 캄보디아, 바하마, 방글라데시, 중앙아프리카공화국, 에콰도르, 에티오피아, 이란, 요르단, 몽골, 네팔, 나이지리아, 태국, 동티모르
국토해양부는 ‘핵안보정상회의’ 개최에 대비, 15일 오후 권도엽 국토부 장관이 인천공항을 방문해 항공안전·보안 준비상황에 대한 최종점검을 갖는다고 이날 밝혔다.
앞서 항공기 관제시스템 등 공항 핵심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 강화, 지상조업 모의훈련, 대테러훈련, 관계기관 합동 보안점검, 공항 상주 직원에 대한 안전·보안 교육훈련 등을 실시하는 등 항공안전·보
국토해양부는‘2012 서울핵안보정상회의’에 대비 오는 19일부터 27일(인천공항 28일)까지 인천·김포·김해·청주 등 4개 주요 국제공항의 항공보안검색이 대폭 강화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공항 및 항공기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주요 공항의 항공보안등급을 19일부터 22일까지는 ‘경계‘ 경보,23일부터 27일(인천공항 28일)까지는 ‘심각’ 경보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