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연구진이 MRAM(자기저항 메모리)을 기반으로 한 ‘인-메모리’(In-Memory) 컴퓨팅을 세계 최초로 구현했다.
삼성전자는 12일(영국 현지시간) 연구 결과를 세계적인 학술지 ‘네이처’(Nature)에 게재했다.
이번 연구는 정승철 삼성전자 종합기술원 전문연구원이 제1저자로, 함돈희 종합기술원 펠로우 및 하버드대학교 교수와 김상준 종합기
한국인 최연소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서울대학교 강단에 설 전망이다.
서울대 공과대학은 최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함돈희 하버드대 응용물리학과 교수를 전기정보공학부 초빙교수로 임용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대학 본부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결론이 나면 함 교수는 올해부터 3년간 서울대를 방문해 강의할 계획이다.
함 교수는 하버
한국인 최연소로 미국 하버드대학교 교수가 된 함돈희 하버드대 응용물리학과 교수가 서울대학교에 임용될 것으로 보인다.
서울대 공대는 최근 열린 인사위원회에서 함 교수를 전기전자공학부 전임교수로 임용하기로 하고 관련 절차를 밟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대학 본부 인사위원회에서 최종 결론이 나면 함 교수는 오는 3월부터 서울대 강단에 서게 된다.
그는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