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기업이 탄소중립 이행이라는 새로운 역할을 잘하려면 정부의 성과 보상에 기반한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4일 오전 서울 중구 상의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3회 탄소중립과 에너지 정책 세미나’에서 개회사를 통해 “사람들이 기후 위기의 원인 제공자가 기업이다, 그래서 기업들의 이 문제를 풀어야 된다고
과실주·위스키 포장용 유리병 등 재활용이 어려운 포장재에 대한 생산자의 분담금이 20% 할증된다.
환경부는 페트병 등 포장재가 재활용이 쉬운 재질과 구조로 개선될 수 있도록 재활용 용이성 등급과 연계한 생산자책임재활용제도(EPR)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재활용 용이성 등급은 재활용이 쉬운 재질·구조를 사용하도록 유도하고자 2019년부터
한화진 환경부 장관의 재산이 27억 원을 신고했다.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의 재산은 11억 원으로 이번에 재산을 공개한 장관 중 가장 적은 액수를 기록했다.
25일 정부 공직자윤리위원회가 공개한 8월 수시 재산 등록사항 공고문에 따르면 한 장관의 총 재산은 27억 4420만 2000원으로 고지됐다.
본인 소유의 서울 서초구 서초동 다솔아파트 건물이
국토교통부가 공동주택 층간소음 기준을 강화한다. 층간소음 갈등을 중재 및 조정하는 '층간소음관리위원회'를 의무적으로 구성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23일 국토부에 따르면 현재 주간 43데시벨(dB), 야간 38dB인 직접충격소음 기준을 주간 39dB, 야간 34dB로 4dB씩 강화할 계획이다. 현행 층간소음 기준이 국민의 생활 불편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
한덕수 국무총리는 9일 아침, 한강홍수통제소와 동작역을 방문해 중부지방 집중호우 대응 상황 및 피해 현장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한 총리는 지난 8일(어제)부터 내린 중부지방의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 현장과 한강권역의 수위 상승에 대한 대처상황 등을 점검했다.
한 총리는 한강홍수통제소장으로부터 홍수관리 상황을 보고받고, 이후 동작역으로 이동
과천서 장·차관 국정과제 워크숍"포퓰러즘적 정책 아닌 도약 위한 기틀 세워달라""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국민 이익 생각해달라"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장·차관들에게 "우리 경제가 비상 상황, 복합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기존에 해오던 관성적 대책으론 극복하기 어렵다"며 "새 정부에게 국민이 바라는 것은 이념이 아닌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고 포퓰리즘적인 정책이
이르면 내년부터 재생에너지 발전을 활용한 전기분해로 수소가 생산된다.
환경부와 한국수자원공사는 21일 경기 성남시 광역정수장에서 정수장의 소수력(小水力) 발전으로 친환경 수소를 생산하는 ‘그린수소 실증시설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소는 생산방식에 따라 100% 재생에너지 발전으로 물을 전기분해해 생산하는 친환경(그린)수소와 화석연료를 고온의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8일 윤석열 대통령에 첫 업무보고를 한 뒤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인 K택소노미에 원전을 포함시키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용산 대통령 청사에서 브리핑에 나서 “과학적이고 실현가능한 탄소중립을 이행해 NDC(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는 지키되 원전을 활용해 확보한 탄소 배출 여유분으로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며 “안전성을
환경부가 원전을 ‘한국형 녹색분류체계’에 포함한다.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전면 백지화하고, 원전의 역할을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8일 대통령 업무보고에 앞선 사전브리핑에서 “국제사회에 약속한 2030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NDC, 2018년 대비 40% 감축)는 지키되, 부문별 감축목표를 재설계한다”며 “새 정부 에너
기업들 일제히 뛰어드는 CCUS…탄소 감축에 필수시장 커지는데 규제 多…준용해야 할 관련법만 40여 개정부 ‘CCUS 제도기반 구축 TF’ 발족…규제 완화될까
산업계가 탄소중립을 위한 핵심 기술로 여겨지는 ‘CCUS(이산화탄소 포집·활용·저장)’ 사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걸음마 단계인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관련 규제의 해소가 필요하다고 관련 업계는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8일 서울 용산구 노들섬에서 제3회 '히어로(Hero) 기업설명회(IR)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금융과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주최하고 환경부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통해 육성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신한임팩트 트랙’ △탄소중립 및 녹색경제 전환을 목표로 하는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
“중소기업들에는 현재로선 환경 규제에 대해 계속 더 얘기하기가 버거운 게 사실이다. 환경 관련 문제들을 모두 한꺼번에 풀어나갈 방법들을 찾을 것이고, 정부에서도 명확한 정책 시그널과 경제적 보상시스템이 필요하다.”
최태원 대항상공회의소 회장은 6일 대한상의 회관에서 한화진 환경부 장관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최 회장은 “환경이 중요하다는 건 다시 말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는 허창수 회장이 한화진 환경부장관과 환경규제 개혁을 위한 협력체제 구축방안을 논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환경보호라는 정책목표는 지키면서 규제는 합리적으로 개선하겠다”면서 “기업 현장애로를 적극적으로 해소하겠다. 규제혁신을 위해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은 가감 없이 제시해 달라”며 전경련의 적극적인 협조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15일 “일회용컵 보증금제는 12월 2일부터 분명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 장관은 이날 출입기자단 간담회에서 “그간 버려졌던 일회용컵을 회수해서 고품질로 전환한다는 데 제도의 의의가 있지만, 탄소경제와 순환경제를 위한 더 근본적인 노력은 일회용컵 사용 자체를 감량하는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일회용컵 회수보단 일회용컵 사용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