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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은, 유상증자ㆍ후순위채 발행 추진…한전 적자 영향
    2023-05-13 11:35
  • 내주 전기요금 인상 결정…4인 가구 월 2400원가량 오를 듯
    2023-05-13 06:00
  • [오늘의 주요 공시] 셀트리온헬스케어ㆍ한국전력공사ㆍ동원산업 등
    2023-05-12 17:45
  • 한전, 1분기 영업손실 6조1776억 원 달해…연료비·전력구입비 3조5206억 원 늘어
    2023-05-12 14:24
  • 정승일 한전 사장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국민 이해 부탁"
    2023-05-12 13:42
  • [종합] 정치권 공개 사퇴 압박 속 정승일 한전 사장, 사의 표명
    2023-05-12 12:26
  • 한전, 여의도 건물 매각·서초 한전아트센터 임대…창사 이래 최대규모 자구안 발표
    2023-05-12 10:00
  • 이창양 "내일 한국전력 자구노력 계획 발표…조만간 전기요금 인상"
    2023-05-11 15:02
  • [신간] 대한민국 최초 여성 강력반장 ‘형사 박미옥’
    2023-05-11 12:43
  • [오늘의 주요공시] 엔씨소프트ㆍ신세계ㆍ휴젤 등
    2023-05-10 19:00
  • 이창양 산업부 장관 "전기요금, 곧 올린다…인상 폭은 미정"
    2023-05-09 17:00
  • 서해에 호남과 수도권 잇는 전기 고속도로 뚫린다
    2023-05-08 09:37
  • 공공기관 정원 43.6만 명, 9000명↓…부채비율 174.3%, 22.5%p↑
    2023-04-28 15:00
  • [기자수첩] 전기요금 스노우볼
    2023-04-28 05:00
  • 한전채 발목잡고 은행채 짓누르고...유동성 흔들까 기업들 주름살
    2023-04-20 16:05
  • '전기·가스' 요금 인상은 공감…인상 시기는 논의조차 없어
    2023-04-20 15:30
  • [종합] 당정 "전기·가스요금 인상 불가피"…인상 시점은 또 '미정'
    2023-04-20 13:56
  • 與, 한전·가스공사에 "국민 겁박하는 여론몰이만…정부·당국 뭐하는 거냐"
    2023-04-20 11:32
  • 公기관 정원 1만 명 감축…역세권부지ㆍ골프회원권 등 자산 1.4조 매각
    2023-04-20 10:18
  • 남동발전ㆍ인천항만공사 등 27개 공공기관, 동반성장 최우수 등급
    2023-04-19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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