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골든디스크' 한예슬이 파격적인 패션으로 눈길을 샀다.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 스카이돔에서 '34회 골든디스크어워즈 with 틱톡' 음반 부문 시상식이 개최됐다.
이날 방탄소년단은 틱톡 골든디스크 인기상, 본상 등을 수상했고, 한예슬, 김태희가 시상자로 무대에 섰다.
특히 한예슬은 짙은 스모키 메이크업에 코 피어싱을 선
한예슬 김태희 9년 전
배우 한예슬과 김태희의 9년 전 사진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가운데 당시 이들이 함께 출연했던 드라마 ‘구미호 외전’도 덩달아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한예슬과의 인터뷰가 공개됐다.이날 인터뷰 중 9년 전 한예슬과 김태희가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방송 이후 네티
배우 한예슬이 자화자찬을 해 눈길을 끌었다.
한예슬은 19일 오후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 출연해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리포터는 한예슬에게 "방부제 미녀라는 소문이 있다. 9년 전 사진도 그대로다"라며 김태희와 한예슬이 9년 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한예슬은 김태희와 자신의 모습을 보자마자 "쌍둥이네" 하면서 감탄했다. 이어 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