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직장 어린이집 설치 의무 강화에 건설업계가 어린이집을 뒤늦게 설치하거나 개원을 검토하는 작업에 나서고 있다. 정부 정책의 취지에 공감해 발을 맞춰나간다는 방침이지만 현실적인 어려움에 생색내기용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지적이다.
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지난 4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직장어린이집 ‘푸르지오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서울 종로구
한세예스24홀딩스는 사내 첫 통합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어린이집은 본사ㆍ계열사 직원들의 육아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서울 여의도 본사 안원빌딩 2층에 마련됐으며, 49명 규모다. 아이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자작나무 원목 인테리어와 황토풀, 옥수수벽지, 천연이끼 등 친환경 자재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인테리어 전반에 ‘토리
교육기업 한솔교육 경영진과 신입사원이 연초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펼쳤다.
변재용 대표를 비롯, 경영진·신입사원 등 한솔교육 임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지난 10일 오전 9시 서울시 은평구 산새마을을 찾아 연탄 5000장을 기증하고 이 중 1800장을 저소득 가구 6곳에 배달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노인종 사원은 “2015년 첫 출발을 의미있게 시작할
한솔교육은 최근 서울 은평구 신사2동 일원의 저소득층 가구를 대상으로 ‘2014, 사랑의 연탄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진행된 이번 행사(‘경영진과 신입직원이 함께하는 신년 자원봉사’)는 한솔교육의 이웃사랑과 나눔 실천의 의지가 담겨져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한솔교육과 한솔교육희망재단은 사단법인 ‘따뜻한 한
홍성열 마리오아울렛 회장이 ‘어린이집’을 통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실현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마리오아울렛 직장 어린이집은 아웃렛 업계에서 유일하게 운영되고 있다. 여성 인력의 수가 많은 유통업계에서도 롯데(1곳)와 신세계(3곳) 등 대기업을 제외하면 마리오아울렛 어린이집이 유일하다.
지난 2012년 1월 마리
한솔교육희망재단이 강원도와 손을 잡고 ‘책 읽는 강원도 만들기’ 사업을 펼친다.
한솔교육희망재단은 최근 한솔교육 본사에서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책 읽는 강원도 만들기’ 사회공헌 협약식을 갖고 강원도 지역의 독서문화 증진을 위한 노력을 함께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상대적으로 문화적 혜택에 소원했던 지역에서 특히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
한솔교육이 시가 6억원 상당의 도서 나눔을 실천했다.
한솔교육은 지난 10일 서울 상암동 한솔교육 본사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한국가정건강진흥원, 중앙가정위탁지원센터, 강원도청 등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솔교육 한글 교재 '신기한 한글나라' 3010세트를 기증하는 도서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신기한 한글나라'는
한솔교육희망재단은 대통령실 무궁화어린이집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온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감사패를 수상했다고 22일 밝혔다.
희망재단은 지난 2010년 3월부터 4년째 무궁화어린이집을 위탁 운영하고 있다. 무궁화어린이집 프로그램의 가장 큰 특징은 아동중심, 놀이중심의 보육철학에 있다.
희망재단은 프로그램을 아이들의 흥미와 요구를 일상생활과 직접 연결, 연령
락앤락이 임직원들의 육아부담 해소를 위해 지난 3개월 간의 공사를 마무리 하고 ‘락앤락 샛별 어린이집’을 개원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개원식을 갖고 정식으로 문을 연 락앤락 서울사업장 ‘샛별 어린이집’은 서초동 본사 인근의 연면적 426.98㎡, 총 2층 규모의 넓은 시설과 안락한 정원까지 갖춘 자연 친화적 주택에 꾸며졌다. 일반적으로 회사 사옥에
대웅제약은 14일 오전 서울 삼성동 본사 베어홀에서 제약회사 최초 사내 어린이집인 ‘대웅 리틀베어’ 개원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리틀베어 어린이집은 대웅제약 직원의 30%에 달하는 여직원들이 일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본사 1층에 433.6㎡(131평) 정원 40명 규모로 설립됐다. 특히 회사의 주축이 되는 주임·대리급 여직원을 위해 영아를 돌볼 수
아파트 공화국으로 불리는 대한민국. 2022년 인구주택 총조사에 따르면, 전체 가구의 52.4%인 1227만 가구가 아파트에 거주하고 있다. 이렇게 아파트에 사는 사람은 늘어나는 반면, 정작 옆집에 누가 사는지도 모르고 층간 소음으로 범죄까지 일어나는 게 현실이다. 그러나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아파트 ‘위스테이 별내’에서는 얘기가 달라진다. 국내 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