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재확산이 시작되었다. 미국과 유럽 전역은 물론이고 비교적 안정세였던 한국까지 다시 긴장하는 모양새다. 최근 회복 국면을 맞던 세계 경제는 또다시 불확실한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일 년 가까이 이어지는 사회적 거리두기와 경제 위축으로 인해 세계는 전 지구적 위기에 봉착하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우울한 상황 아래서도 코로나 치료제와 백신 개발에
유한양행은 제23회 ‘유재라봉사상’ 여약사부문 수상자로 김용자 약사와 문희 약사를 선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시상식은 18일 오후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여약사회 제29회 정기총회와 함께 개최됐다.
수상자인 김용자 약사는 소록도 한센병 환자 마을, 뇌성마비환우 시설, 소년원,장애인 복지시설 등에서 의료봉사활동과 1996년 필리핀 의료봉사를 시작으로
종근당고촌재단은 제15회 고촌상을 콩고민주공화국간호사협회(RIAPED)와 에티오피아의 간호사 히윗 멘베르(Hiwot Menbere)가 공동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시상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됐다.
RIAPED는 결핵 및 한센병 분야의 전문 간호사들로 구성된 기관이다. 척추결핵으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가 희귀 난치성 환자를 위해 의약품 구매 절차를 소개했다.
식약처는 희귀 난치성 환자의 질병 치료에 필요한 의약품을 공급하는 데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한국희귀·필수의약품센터’의 업무와 의약품 구매 절차 등을 소개했다고 21일 밝혔다.
‘희귀센터’는 희귀 난치성 질환 치료 등에 필요하지만 우리나라에서는 구하기
때때로 두려움과 공포는 차별과 혐오를 낳았다. 과거 ‘한센병’에 대한 인식이 그랬다. 일종의 미코박테리아 감염에 의해 발생하는 이 병은 ‘나병’, ‘문둥병’이란 이름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피부와 손발이 썩어들어가는 질병으로 인식돼 온 이 병은 중세시대에는 ‘신의 저주’라 불릴 정도였다. 환자들은 오랜 기간 질병과 함께 차별과 혐오를 견뎌냈다. 치료
일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는 가운데 코로나19 감염자, 그들의 가족, 건강 관련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한 차별이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사회 인식을 높이기 위한 정부의 캠페인이 의료 종사자들에게 도움이 되고는 있지만, 제한적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10일 AP통신에 따르면 가도노 아리사씨는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기획재정부
4일(월)
△부총리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기재부 2차관 10:00 예결위 전체회의(국회)
△행정통계 공유 및 확산을 위한 포럼 개최
△2019년 9월 온라인쇼핑동향
△KDI 현안분석‘중국경제의 위험요인 평가 및 시사점’
5일(화)
△부총리 08:30 국무회의(서울청사), 14:00 기재위 전체회의(국회)
△
요즘 정치인들의 막말로 세상이 시끄럽다. 막말에는 여당·야당, 진보·보수가 따로 없는 듯하다. 제1야당의 원내대표가 지난달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하는 ‘달창’ 발언을 했던 데서부터 헤아려 보자. 그 며칠 후 같은 당의 어느 의원은 문 대통령을 ‘한센병 환자’에 빗대는 발언을 했다. 여당 측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여당 대표는 상대 정당을 ‘도둑놈’이라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 자유한국당의 지지율 격차가 두 자릿수로 확대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에 대한 비하 발언 등 한국당 인사들의 막말 논란이 불거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3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를 받아 지난달 27~31일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민주당 지지
청와대는 17일 김현아 의원이 전날 방송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을 ‘한센병 환자’라고 빗대 것과 관련해 “국민이 원하는 것일까”라며 진흙탕 싸움에 말려들지 않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이 김 의원의 ‘한센병 환자’ 발언에 대한 청와대 입장에 관해 묻자 “그 발언에 대해 저희가 또다시 뭔가를 말하는 것이 굉장히 조심스럽다”고
김현아 자유한국당 의원이 YTN '더뉴스'에 출연해 문재인 대통령을 비판하며 '한센병 환자', '사이코패스'에 비유했다는 논란에 대한 해명에 나섰다.
김현아 의원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오늘 YTN 방송중 논란이 됐던 발언에 대한 팩트"라는 제목으로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해명했다.
김현아 의원은 "우리가 정치의 품격을 지켜야 된다고 생각
식품의약품안전처는 필수의약품의 공급 불안정 상황 발생시 해외 대체 의약품을 긴급 도입하거나 국내 제약사를 활용한 위탁제조를 실시하겠다고 25일 밝혔다.
원칙적으로 의약품은 사전 품목허가(신고)를 받아야 하지만, 긴급한 환자치료 및 국가 비상상황 대응을 위해 약사법령에 따라 특례수입을 통한 의약품 공급을 허용한다. 식약처는 앞서 국내 유일하게 유통되
“소록도가 이제 더 이상 고통의 섬이 아니라 치유와 희망을 상징하는 땅이 되기를 바란다.”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23일 오후 4시 국립소록도병원을 방문해 병동을 둘러보고 환우들과 병원 관계자들을 격려하는 자리에서 이같이 말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현직 대통령 내외의 방문은 2000년 이희호 여사의 방문 이후 김 여사가 두 번째다.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은 특별한 손님들 맞이로 분주했다. 생애 처음으로 서울 나들이를 나선 소록도에 거주하고 있는 한센인 어르신들이 바로 그 주인공이었다. 한센인 어르신들은 2박 3일간의 서울 일정 중 첫째날인 19일 서울스카이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을 찾아 추억을 쌓았다.
전남 고흥군 소록도에 거주하는 한센인들은 완치가
보령제약은 올해로 34회째를 맞은 국내 최고 권위의 의료봉사상인 ‘보령의료봉사상’ 대상에 김임 원장(전북 원주ㆍ김임 신경정신과의원)이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원장은 54년간 국내 무의촌 및 해외 의료봉사는 물론 경제적 후원과 정신건강 치유, 생명의 전화가정폭력상담소ㆍ가정법률상담소ㆍYMCA 등의 사회활동 참여를 통해 인술 실천에 앞장서
대웅제약의 공익법인 ‘석천나눔재단’은 ‘석천나눔상’을 제정하고 첫 수상자로 사회복지법인 애양원 명예원장인 스탠리 토플(Stanley Craig Topple) 박사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수상자인 스탠리 토플 박사는 1959년부터 22년간 국내 한센병과 소아마비 환자들을 위한 치료와 퇴치운동, 인식 개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왔다. 한센병 환자들
한센인을 강제 격리했던 일본 정부를 상대로 집단소송을 이끌었던 재일동포 김태구(90)옹이 작년 11월 19일 지병으로 작고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12살 때 아버지와 함께 일본으로 건너간 그는 해방 후 오사카에서 대학 재학 중 한센병에 걸려 오카야마 현 나카지마 아이세엔에 강제 격리돼 가족과 떨어져 살아왔다. 아이를 갖지 못하게 하는 정책에 따라
국민의당 황주홍 의원은 4일 지난달 29일 한센인들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소송 항소심에서 국가의 책임을 인정한 것은 환영하지만, 배상액을 삭감한 것은 유감이라고 밝혔다.
서울고등법원 민사28부는 한센인 174명이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국가는 강씨 등에게 각각 2000만 원씩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이는 지난해
호주인 선교사 자매가 남긴 방대한 양의 우리나라 근현대 사진 유품이 공개됐다.
5일 관련업계와 경기대박물관 등에 따르면 선교사 매혜란(2009년 사망), 매혜영(2005년 사망) 자매가 카메라에 담은 방대한 양의 우리나라 근현대 사진이 처음으로 공개됐다.
매씨 자매는 부산을 포함해 평양, 금강산, 서울, 수원, 속초, 양양, 영천, 여수, 보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