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스크에 지수가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내수주는 소폭 상승했다.
예상보다 부진한 미국 ISM 제조업지표 지수와 미국 양적완화 정책의 수정 가능성, 현대·기아차의 대규모 리콜까지 겹쳐 코스피 지수는 하락세로 시작해 하락세로 마감했다. 그러나 내수에 의지하는 음식료, 의약·의료, 전기가스 등의 업종은 소폭 상승했다.
4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동양증권은 21일 베이직하우스에 대해 홍콩법인의 1분기 매출과 영업이익 증가가 예상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는 2만20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한상화 동양증권 연구원은 “1분기 예상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8.3% 증가한 1399억원, 예상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319.3% 증가한 116억원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1분기에
영원무역 한세실업 태평양물산 등 의류 주문자상표부착방식(OEM) 업체들의 주가 상승세가 거침없다. 지난해 평균 70% 넘게 상승한 데 이어 올해도 그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노스페이스’의 제조업체로 유명한 영원무역은 지난해 22.22% 상승했다. 올해도 19.39% 상승하며 지난달 52주 신고가를 갈아치웠다.
태평양물산도
기관투자자들이 줄줄이 인디에프를 떠나고 있다. 지난해 미국계 투자자문사를 시작으로 최근에 서울보증보험도 대량매도에 나선 것이다.
1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인디에프의 주식 10%이상을 가진 대주주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8일 장내매매를 통해 보유주식 32만90주(16.65%)를 전량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외환위기 이후인 99
내수부진에 따른 업황악화와 정부규제, 압수수색까지 맞물리면서 이마트 주가가 연일 약세를 기록하고 있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마트는 지난 5일 이후 4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지속해 전날보다 1500원(0.67%)하락한 22만25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증권업계는 부진에 따른 업황 악화와 정부 규제 등으로 대형마트의 수익성이 가뜩이나 안 좋아진 상
신세계가 지난해 4분기 ‘실적충격’에도 불구하고 오름세다.
신세계는 30일 오전 9시 8분 현재 전거래일대비 2500원(1.17%) 오른 21만6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HSBC증권, 메릴린치, 에스지 등 외국계증권사 창구를 중심으로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전일 신세계는 지난해 매출액이 전년대비 6.3% 늘어난 1조5212억1200만원을, 영업이익
싱가포르 거래소에서 유상증자 계획을 밝힌 영원무역이 공장 증설에 따른 실적개선 기대감에 신고가를 경신했다.
23일 오후 1시 10분 현재 영원무역은 전일대비 3.01%(1150원)오른 3만93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영원무역은 장중 한때 3만9950원까지 치솟으며 52주 신고가를 새로썼다.
한상화 동양증권 연구원은 “영원무역은 350만주의 해외주식예탁증
동양증권은 한섬에 대해 현대백화점을 기반으로 수입부문의 매출이 확대될 것이라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6000원을 제시했다.
한상화 연구원은 “한섬은 현재 운영 중인 수입명품 편집샵을 지난 9월 현대백화점 압구정점에 들여놓는데 성공했다”며 “내년에는 무역센터점 등 현대백화점의 여러 점포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 연구원은 “한섬의 수입부
동양증권은 24일 LG패션에 대해 4분기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5000원을 유지했다.
한상화 연구원은 “월별 매출액 증가율이 10월 -5%에서 11월 소폭 플러스(+)로 전환한 뒤 12월 현재 0%를 기록하고 있다”며 “3분기 어닝쇼크가 발생한 이후 4분기 외형 감소세는 어느 정도 진정된 것으로 파악된다”고 밝혔다.
그는
동양증권은 9일 휠라 코리아에 대해 지속적인 M&A를 통해 글로벌 의류업체로 거듭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8000원을 제시했다.
한상화 동양증권 연구원은“휠라 코리아는 지난 2005년 휠라 글로벌로부터 독립한 이후 2007년 4억 달러를 들여 휠라 글로벌을 인수하게 됐다”며 “이로 인해 전세계 라이센시로부터 로열티를 받고 수 있게 됐다
동양증권은 12일 이마트에 대해 의무휴업에 대한 조례안 개정 등 정책리스크가 상존하기에 목표주가 28만원으로 하향한다고 밝혔다.
한상화 동양증권 연구원은 “대형마트 영업일수 제한이 한시적으로 풀려 기존점 역신장율이 전월보다 완화돼 이마트의 8월 총매출액은 전년 동기대비 0.1% 감소한 9678억원을 기록했다”며 “이와 달리 8월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대비
동양증권은 11일 롯데쇼핑에 대해 차입금을 통해 하이마트 인수자금을 조달한다고 해도 큰 무리는 없을 것이라고 판단,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7만원을 유지했다.
한상화 동양증권 연구원은 "롯데쇼핑은 하이마트 인수자금의 일부를 차입금으로 조달할 가능성이 크다"며 "이로 인해 총차입금은 4조2023억원에서 최대 5조4504억원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증권은 16일 LG패션에 대해 올 상반기까지 수익성 개선이 힘들 것으로 판단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6만원에서 4만75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한상화 동양증권 연구원은 "LG패션은 1분기 공격적인 확장 정책으로 매출액 증가율 16%를 기록했다"면서도 "추운 봄 날씨로 인해 정상가판매율이 하락했고 재고자산평가손실이 반영되
대형마트와 SSM(기업형수퍼마켓)에 대한 강제 영업제한 움직임이 전국으로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유통주가 동반 약세를 나타냈다.
지난 7일 전주시의회가 영업제한 조례안을 의결한 데 이어 서울시도 이르면 3월 말 강제 영업제한을 단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마트는 9일 전날보다 1만7000원(6.23%) 급락한 25만60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마트는
작년 경기불황에 소비심리가 침체됐음에도 불구하고 백화점 3사의 명품 매출은 평균 20%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투자업계와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롯데, 현대, 신세계 등 국내 3대 고급백화점의 2011년 명품 매출은 전년보다 19.8% 급증했다. 이는 2010년의 명품 매출 증가율 12.4%보다 7.4%포인트나 높은 것이다.
명품 브랜
패션업계 라이벌인 제일모직과 LG패션의 주가 전망이 밝다. 제일모직은 AMOLED 프리미엄과 삼성전자 투자 수혜가 예상되고 LG패션은 공격적인 투자로 성장을 이어갈 것이란 관측이다.
제일모직은 2일 현재 전날보다 2100원(2.11%) 오른 10만15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제일모직은 지난 2010년부터 가파른 상승세를 보였다. 올해에는 고점을 점차 높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