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은 5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가정보원장으로 구성된 대북 특별사절단의 방북과 관련해 “한반도 비핵화 성과를 가져와야 한다”고 밝혔다.
박주선 공동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 북구 광주과학기술진흥원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북특사단은 이번이 고착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열 수 있는 최고의 기회라는 생각을 하면서 한반도 비핵화를
북한 외무성 관리는 26일 미국이 한국과의 합동군사훈련을 그만둔다고 하더라도 북한이 핵실험을 중단할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외무성 부국장 리태송이라고 소개한 이 관계자는 이날 리수용 외무상과 함께 북한에 돌아가는 길에 베이징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언급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그는 "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을 중단하겠다는 지난해 우리의 제안이 미국이
북한은 7일 한국과 미국 양국 군이 사상 최대 규모로 키리졸브(KR)ㆍ독수리(FE) 연합훈련에 나선 것과 관련 "총공세에 진입할 것"이라고 위협했다.
북한은 이날 발표한 국방위원회 성명에서 "우리의 생존공간을 핵참화속에 몰아넣으려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핵전쟁 도발 광기에 전면대응하기 위한 총공세에 진입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했
북한이 미국에 한미연합군사훈련을 중단하면 핵실험도 중단할 수 있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에 미국은 “군사훈련과 핵실험 연계는 부적절하다”며 사실상 거절했다.
미국 국무부 젠 사키 대변인은 10일(현지시간) 북한의 한미연합군사훈련 임시 중단 제안에 대해 “일상적인 한미 훈련을 핵실험 가능성과 부적절하게 연결하는 북한의 성명은 암묵적 위협(implic
북한은 광복 69주년을 하루 앞둔 14일 대남기구인 조국평화통일위원회(조평통) 성명을 내고 남북관계 개선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남한 당국에 대북정책 전환을 촉구했다.
북한은 조평통 성명에서 “조국통일에 대한 우리 민족의 절절한 요구가 더욱 뜨겁게 분출하는 이번 8.15를 계기로 북남관계에서 전환적 국면을 열어놓으려는 우리의 의지는 확고부동하다”고 밝혔다고 조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정신적 공황 상태에 빠졌다. 경악, 슬픔, 분노 단계를 넘어 이제는 허탈감에 빠져들고 있다. 관광 주간에 숱한 여행 일정들이 취소되고 호텔에서 치러질 각종 행사가 무기한 연기됐다. 그러나 젊은 영혼들에 대한 진정한 위로는 애통과 분노만으로는 미진하다. 단언컨대, 이제는 국민들의 힘을 모아 망자의 한을 풀기 위한 국가 개혁을 시작
박근혜 대통령이 27일 오후 북한의 미사일 발사 상황을 즉각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경욱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김장수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북한의 단거리 미사일 발사 상황을 실시간으로 파악해 대통령에게 즉각 보고했으며, 북한군의 동향을 점검하고 우리의 대응태세를 점검했다"고 전했다.
김 실장은 이날 방한해 박 대통령을 예방한 모하메드 빈 자이드
국방부는 24일 키 리졸브·독수리 훈련 기간 미국의 B-52 전략폭격기가 한반도에 투입될 계획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에 대해 "B-52의 한반도 전개와 관련한 사항은 확인된 바 없다"고 부인했다.
국방부는 또한 "북한이 핵실험이나 미사일 발사 등을 강행할 가능성과 관련해 한미일 실무자 협의 개최를 타진 중이라는 일본 언론 보도는 사실이 아니다"고 밝혔다.
북한이 12일 열린 남북 고위급 접촉에서 이산가족 상봉 행사의 진행에는 동의했지만 한미 연합군사훈련 기간에는 상봉 행사를 개최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정부 당국자에 따르면 북한은 예정대로 이산가족 상봉 행사를 진행하되, 군사훈련 기간에는 상봉 행사를 할 수 없다는 것이 자신들의 원칙적인 입장이라고 밝혔다. 이산가족 상봉 행사는
인천 백령·대청도 학생들이 이제 학교에서 수업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인천시교육청은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내린 백령·대청도 학교의 휴업조치를 3일 해제, 정상 수업을 하도록 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달 23일 이들 도서 학교에 내린 휴업 조치를 해제키로 하고 2일 이같은 내용의 공문을 각 학교에 보냈다.
시교육청 관계자
북한의 연평도 포격으로 폐허가 된 섬을 떠나 인천으로 피신한 주민들은 지난 23일부터 연안부두 주변 모텔과 대형 찜질방 등지에서 견디기 힘든 생활을 하고 있다.
피난 주민들은 “앞으로 살아갈 길이 막막하다”면서 이주 대책 마련과 당장의 숙식 제공 문제 해결 등을 인천시와 옹진군에 요구했다.
주민들은 숙식 해결과 자녀 교육, 팽개치고 나온 생업
북한의 연평도 포격 이후 추가 도발이 예상되는 등 한반도의 긴장이 높아지고 있다. 내주부터 실시되는 한미 군사 합동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미 항공모함 워싱턴호가 서해로 다가오고 있다.
북한의 연평도 포격 직전 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과 김정은이 서해 지역을 관할하는 김격식 4군단장을 만난 것으로 알려지면서 김정일 부자가 도발 계획을 직접 지시했다는 관측
북한이 오는 28일부터 서해에서 진행되는 한미연합군사훈련을 구실로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한반도 전문가가 예상했다.
조지 부시 행정부 당시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아시아 보좌관을 지낸 빅터 차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한국 실장은 우라늄농축시설 공개와 연평도 공격 분석보고서를 통해 북한이 추가 도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24일(현지시간)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