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를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등 한국 기업인 9명과 함께 클라우디아 셰인바움 멕시코 대통령을 만나 양국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한국 기업인들은 멕시코를 단순 생산기지가 아닌 북미·중남미 시장 진출의 핵심 교두보로 평가하며, 한·멕시코 경제협정의 조속한 체결과 안정적인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미국 워싱턴을 방문 중인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멕시코 재무장관에게 한국의 태평양동맹 준회원국 가입을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20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김 부총리는 19일 오후(현지시간) 워싱턴 주미멕시코 대사관에서 호세 안토니오 곤살레스 멕시코 재무장관과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 강화 방안을
우리나라가 멕시코와 경제협력 강화차원에서 경제협력위원회 신설에 합의했다. 우리나라가 중남미 진출의 교두보를 확보하게 됐다는 평가다.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은 17(현지시간) 독일 바덴바덴에서 호세 안토니오 메아데(Jose Antonio Meade) 멕시코 재무공공신용부 장관과 양자 면담을 갖고 ‘한-멕시코 경제협력위원회 설립 양해각서(MOU)’를
유일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회의 참석차 독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당장 당면한 미국과 중국 리스크 문제의 해법을 갖고 올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 부총리는 이달 17~18일 독일 바덴바덴에서 개최되는 'G20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총재 회의'참석을 위해 15일 출국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G20 의장국인 독일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은 김용환 수은 행장과 에밀리오 로소야 멕시코국영석유회사(PEMEX)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두 기관의 협력관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수은은 PEMEX가 발주한 사업을 한국기업이 수주할 경우 향후 3년간 최대 20억달러까지 금융을 제공하고, 이를 위해 두 기관이 장기적·우호적 협력관계
지식경제부는 지난 27일 한국과 멕시코는 현지에서 제2차 양국 간 자원협력위원회를 개최하고 광물수급협황, 교역 확대 및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또 '정부간 광물분야 MOU' 및 '희유금속 공동 조사 MOU'를 체결해 양국의 광물자원 협력이 진일보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지경부는 이번 MOU 체결로 향후 구리와 아연 등 전략광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