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이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 국토교통부·한국항공협회 항공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공항 항공 여객 수는 국제선 수요 회복에 힘입어 1억2500만 명에 육박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일본·중국 노선 이용객이 크게 늘며 전체 실적을 끌어올렸고, 이는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연간 여객 수를 넘어선 수준이다. 고이란 기자
올해 항공산업 정상화로 수요가 늘면서 항공 일자리 5000여 명을 신규 채용한다.
국토교통부는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 중심으로 다양한 항공특화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
최근 항공 수요 회복으로 전국 공항의 업무가 정상화되고 항공사가 적극적으로 인력과 기재 확충에 나서면서 항공산업 분야에서 올해 말까지 약 5000여 명 규모의 신규
코로나19로 바닥을 찍었던 카드 사용액이 엔데믹 이후 소비 심리가 살아나면서 역대 최대치를 갈아치웠다. 꽉 막혔던 하늘길이 열리면서 해외여행 등으로 여행 관련 업종 수요가 늘어난 영향이 컸다.
3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신용·체크·선불카드 승인실적은 1162조 원으로 전년(1097조 원) 대비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용카드를 비롯한
올해 물류업계 10대 뉴스로 △글로벌 공급망 불안 △물류 디지털 전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물류 운영비 상승 등이 꼽혔다.
대한상공회의소는 1일 서울 중구 상의회관에서 물류의 날을 맞아 올해 물류 시장을 평가하고 내년도 물류 시황과 트렌드를 조망해보는 ‘2024 물류시장 전망 세미나’를 개최했다.
대한상의가 물류 학계와 업계 전문가 54
국내 STO(토큰증권발행) 리더 기업 갤럭시아머니트리는 항공금융 STO 컨소시엄 구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MOU)에는 신한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브이엠아이씨(VMIC), 시리움(Cirium)이 참여했다.
시리움은 114년에 걸친 항공 경험을 바탕으로 실시간 항공기 위치 분석, 항공기 자산 가치 모니터링 및 벤치
항공일자리 취업 문이 매달 열린다. 최근 코로나19 영향으로 막혔던 하늘길이 다시 열리면서 항공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지상조업과 공항 상업시설 업종 등의 기업이 구인난을 겪고 있다.
이에 국토교통부는 항공수요 회복에 따른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항공일자리 취업지원센터를 통해 항공일자리 채용행사를 확대하기로 했다.
23일 국토부에 따르면 항공 분야 구
제주항공은 2019년에 도입해 운영하고 있는 프리미엄 이코노미 좌석 ‘비즈라이트’가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제주항공이 올해 비즈라이트 탑승객을 분석한 결과 지난달까지 11개월간 5700여명이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했다. 국제선 운항이 늘면서 비즈라이트 좌석을 이용하는 승객들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노선별로는 올 들어 지난 11월
사회적 거리두기가 완화되면서 3분기 카드 승인실적이 크게 늘었다. 숙박, 음식점 매출 등 내수가 개선됐고, 해외여행객 증가로 항공 관련 소비가 급증했다.
여신금융협회는 올 3분기 전체 카드 승인금액 및 승인건수는 각각 285조5000억 원, 67억7000건으로 전년보다 각각 15.1% 11.6%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
분기별 전체 카드 승인액 증
관광업계가 회복기에 접어든 글로벌 관광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다.
대한상공회의소는 3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제24차 관광산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우기홍 대한상의 관광산업위원장(대한항공 사장)을 비롯해 한채양 조선호텔앤리조트 대표이사, 안세진 호텔롯데 대표이사, 오창희 한국여행업협회 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막혔던 해외여행의 ‘대안’으로 등장한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이용객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대신 ‘트래블 버블(여행 안전 권역)’이 본격 시행되면서 ‘진짜’ 해외여행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30일 항공정보포털시스템에 따르면 6월 인천국제공항과 김포ㆍ김해ㆍ대구공항을 통한 무착륙 국제 관광비행 이용객은
관광업계가 정부의 적극적인 정책 지원을 호소했다.
대한상공회의소는 29일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김정배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을 초청해 ‘제23차 관광산업위원회’를 열었다며 이같이 밝혔다.
우기홍 관광산업위원장(대한항공 사장)은 인사말에서 "전 세계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률이 높아지면서 일상복귀에 대한 희망은 커지고 있지
산업은행은 한진칼 주주의결권 행사 등 투자 후속 조치를 실행하고 항공 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외부 전문가가 참여하는 ‘통합위원회’을 출범했다고 25일 밝혔다.
통합위원회는 신희택 대한상사중재원 국제중재센터 의장, 장지상 산업연구원 원장, 김동환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위원, 김수곤 한국항공협회 부회장, 최문희 강원대 교수, 강경훈 동국대 교수, 안영규
대한항공을 제외한 모든 항공사가 지난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수천억 원대 적자를 기록했다.
대한항공과 달리 그동안 매출의 대부분을 여객 사업에 의존했기 때문이다.
코로나19가 언제 종식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만큼 저비용항공사(LCC)들은 올해도 출구 찾기가 쉽지 않아 실적은 물론, 고용유지에도 큰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코로
한국항공협회는 항공업계 특별고용지원(특고)업종 지정 기간 연장과 고용유지지원금 지원 기간 확대를 고용노동부에 건의했다고 29일 밝혔다.
특고업종은 고용 사정이 급격히 악화할 우려가 있는 업종을 정부가 지정해 사업주와 근로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특고업종으로 지정되면 고용유지지원금 지급, 사회 보장성 보험료 납부 기한 연장 등 혜택을 받는다. 유급휴업ㆍ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등을 회원사로 둔 한국항공협회는 포스트 코로나에 대비하기 위해 '항공산업 고용 안정 태스크포스(TF)'를 발족했다고 3일 밝혔다.
항공협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일자리가 항공산업 경쟁력의 핵심이라는 공감대 아래 TF를 발족했다.
TF에는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제주항공 등 8개 항공사와 한국공
제주항공 김세균 운송지원실장이 지난달 30일 한국항공협회와 대한민국항공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40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김세균 실장은 항공기 안전, 정시운항을 위한 사전 위험요소 차단, 항공운송부문 표준 정립 및 품질향상 등 항공산업 발전 및 항공노선 확장에 이바지하고 저비용항공 사업
이광병 한화시스템 부장이 30일 한국항공협회와 대한민국항공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40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 부장은 한화시스템의 UAM(도심 항공교통) 사업의 인프라 및 서비스 개발 부문에서 핵심 역할을 맡고 있다. UAM 전문가인 그는 △항공기 물류시스템(BHS) 등 항공사 및 항공용 시스템 개발 △한
산업부, 민관합동 '제4차 수출입 물류 대책반' 회의 개최 이달 말 미주노선에 국적선사 2척 긴급 투입
정부가 해상운임 급등으로 물류에 어려움을 겪는 수출 기업을 위해 애로 해소에 나섰다.
선주와 화주 간 운송계약을 위반할 경우 벌칙을 엄격하게 적용하기로 했으며, 수요가 급증하는 미주노선에 이달 말 임시 선박 2척을 긴급 투입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
국내 항공업계가 정부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와 항공업종의 특수성 등을 고려해 해당 업계를 '배출권거래제 무상할당업종'으로 지정해 달라고 요청했다.
배출권 거래제란 의무적으로 정해진 온실가스 배출량보다 더 적게 배출한 기업이 이를 달성하지 못한 기업에 초과 달성 분량만큼을 판매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무상할당업종으로 지정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