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항공 김세균 실장, ‘항공의 날’ 석탑산업훈장 수상

입력 2020-11-0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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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철 김포정비팀장 국토부장관 표창 수상

▲2일 김포공항 항공지원센터에서 ‘제40회 항공의 날’ 석탄산업훈장을 수여한 김세균(왼쪽) 운송지원실장과 국토부장관상을 수여한 민병철(오른쪽) 김포정비팀장이 김이배(가운데)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2일 김포공항 항공지원센터에서 ‘제40회 항공의 날’ 석탄산업훈장을 수여한 김세균(왼쪽) 운송지원실장과 국토부장관상을 수여한 민병철(오른쪽) 김포정비팀장이 김이배(가운데) 제주항공 대표이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제주항공)

제주항공 김세균 운송지원실장이 지난달 30일 한국항공협회와 대한민국항공회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가 후원하는 ‘제40회 항공의 날’ 기념식에서 석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2일 제주항공에 따르면 김세균 실장은 항공기 안전, 정시운항을 위한 사전 위험요소 차단, 항공운송부문 표준 정립 및 품질향상 등 항공산업 발전 및 항공노선 확장에 이바지하고 저비용항공 사업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석탑산업훈장을 받았다.

또 민병철 김포정비팀장은 정비사로서 안전운항을 위한 항공기 정비분야에 공헌하였으며 후배 육성 및 항공기 정비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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