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의 기업가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기획한 청년 헬스케어 사회혁신가 양성 프로그램인 '유일한아카데미 2026' 성과공유회 및 수료식을 유한양행 윌로우하우스 뉴스퀘어에서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수료식은 7월 9일 개강 이후 5주간 이어진 프로젝트 기반 학습(New Ilhan`s spirit-promoting Projec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20일 서울 서초구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관에서 제10회 ‘K-SPACE STATION’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오픈 이노베이션 생태계 활성화를 목적으로 하는 ‘K-SPACE STATION’은 산·학·연의 기초기술과 원천기술, 우수기술 등을 공유하고 활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기술 교류의 장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글로벌 신약 시
다수의 국내 제약바이오기업과 AI 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이 AI 신약개발의 필요성에 공감하며 AI를 연구개발에 활용하고 있거나 도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제약바이오협회 AI신약융합연구원은 AI 신약개발에 대한 인식과 교육 수요를 파악하기 위해 AI신약개발전문위원회를 중심으로 국내 제약·바이오기업, AI 전문기업, 학계, 연구기관 등
‘혁신형 제약기업’이 되려는 제약사 중에서 ‘혁신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기대감을 표한 곳은 단 한 군데도 없었다. 제약산업 전문가들의 인식도 마찬가지였다. 제약사들이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을 받으려는 가장 큰 이유는 제네릭 약가 인하의 타격을 줄이기 위해서라고 입을 모았다. 이 인증은 단지 목전의 약가 인하를 회피하는 수단일 뿐, 연구개발(R&D) 지렛
정부의 제네릭의약품(복제약) 약가제도 개편을 통한 연구개발(R&D) 중심의 산업 구조 전환 추진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책 방향성에 대해 공감하지만 국내 제약산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선 후속 지원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정윤택 제약산업전략연구원장은 이번 개편으로 기업 간 경쟁력 격차가 더욱 뚜렷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상위 제약사들은 이미 혁신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설 AI신약연구원이 AI 신약개발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전주기 교육체계를 운영한다. 기초 교육부터 AI 기반 자율실험실(SDL·Self-Driving Lab) 전문교육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마련해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융합형 인재를 키운다는 구상이다.
제약바이오협회는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AI 활용 신약개발
중소벤처기업부가 신산업 스타트업의 규제 애로를 발굴·해소하기 위해 민간 협·단체와 상시 소통체계를 구축한다.
중기부는 22일 서울 마포구 스타트업벤처캠퍼스 서울에서 현장 간담회를 열고 17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코리아스타트업포럼 △벤처기업협회 △한국자율주행산업협회 △한국AI·로봇산업협회 △한국기후테크협회 △한국제약바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글로벌 제조·품질관리기준(Good Manufacturing Practice·GMP) 이행 지원을 위해 ‘GMP 규제조화 상담 핫라인’을 구축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GMP 규제조화 상담은 글로벌 GMP 기준 변화와 현장 적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업계의 질의 및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파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글로벌 대형 제약사들과의 잇따른 라이선스 계약 성과를 올리며 독자적인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단순 위탁생산(CMO)이나 제네릭 중심의 사업 구조에서 벗어나, 신약 후보물질 연구개발(R&D)로 기업들의 체질 전환이 가속하는 양상이다. 라이선스 계약에 따른 대규모 선급금과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통해 매출 신장과 재투자 재원을
지난주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바이오USA(BIO International Convention 2026)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위상이 얼마나 달라졌는지를 보여준 상징적인 무대였다. 세계 최대 바이오 행사인 바이오USA 역사상 처음으로 한국 바이오산업만을 조명하는 공식 특별세션이 마련돼 큰 주목을 받았다. 불과 몇 년 전까지만 해도 한국은 참가 기업 수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경쟁력이 세계 최대 규모의 글로벌 행사에서 주목받았다. 글로벌 빅파마들과 다양한 기술협력, 공동연구 등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모색하며 달라진 K바이오 위상을 확인했다.
28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22일부터 25일(현지시간)까지 열린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2026(바이오USA)’에서 한국 바이오산업 주제의 공
유한양행(Yuhan)은 지난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상장기업은 유한양행이 11번째다.
이날 행사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장, 유한양행 전·현직 임원
한국 제약산업이 성숙하지 않았던 30여 년 전부터 ‘글로벌 스탠다드’를 충족하는 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GMP)을 유지해온 제약공장이 있다. 국내 제약공장 중 유일하게 모든 품목에 제조실행시스템(MES)을 적용하며, 종이를 사용하지 않고(Paperless) 전력의 16%를 자체 생산한다. 충북 음성군 대소읍의 한독 공장 이야기다.
본지는 최근 한독
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이했다.
유한양행은 20일 서울 대방동 ‘윌로우하우스(Willow House)’에서 창립 100주년 기념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상장회사협의회에 따르면 국내에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상장기업은 유한양행이 11번째다.
이날 행사에는 조욱제 대표이사, 김열홍 사장, 원희목 유한재단 이사장, 최상후 유한학원 이사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는 15일 서울 중구 서울스퀘어에서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이사장단과 간담회를 갖고 국내 제약바이오 혁신 생태계 조성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제약바이오산업계와의 첫 공식 소통 자리로 현장 수요를 상시 반영하고 민관 협업을 강화해 주요 과제를 체계적으로 발굴·이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
한미약품이 미국 제약사 일라이 릴리와 1조9000억원 규모의 기술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한미약품은 2015년 8조원대 기술수출 신화를 쓴 후에도 꾸준히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며 다시 한번 ‘신약 명가’의 저력을 입증했다.
한미약품은 지속형 글루카곤유사펩타이드-2(GLP-2) 신약 후보물질 ‘소네페글루타이드(Sonefpeglutide·HM15912)’
GC녹십자가 미국 관계사 큐레보 백신을 글로벌 제약사 일라이릴리앤드컴퍼니에 매각하기로 했다. 이번 거래는 GC녹십자가 글로벌 라이선스·파트너십 모델을 통한 가치를 본격적으로 실현하기 시작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27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GC녹십자는 글로벌 시장에서 혈액 제제 ‘알리글로’의 자체 상업화 성공에 이어 대상포진 백신 후보물질 ‘아메조
신약 허가 심사 기간을 기존 420일에서 240일 내로 단축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침이 다음 달부터 시행된다. 환자들에게 신속히 치료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국내 제약바이오 업계의 경쟁력도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신약, 바이오시밀러, 신기술의료기기의 신속한 허가·심사를 통해 국민
현대사회에서 탈모는 극심한 심리적 위축과 사회적 고립을 초래한다. 개인의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중요한 이슈로 떠오른 가운데 치료 접근성과 국내 기업의 치료제 개발 경쟁력을 심도깊게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이투데이는 20일 오후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 다이아몬드홀에서 ‘탈모인구 1000만 명 시대-삶의 질 높이는 올바른 탈모 관리’를 주
20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6 K-제약바이오포럼’에서 강석연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원장, 이종재 이투데이 대표이사 부회장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이재국 한국제약바이오협회 부회장, 손영래 보건복지부 의료혁신추진단장, 강 원장, 신정원 분당서울대병원 피부과 교수, 이봉용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 대표, 전
올해 출시 10주년을 맞은 고혈압치료제 아모잘탄이 한국 제약산업 복합신약 개발 역사에서 대기록을 썼다. 한미약품은 자체 개발한 복합신약 ‘아모잘탄패밀리’의 2019년 연간 매출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아모잘탄패밀리는 고혈압치료 복합신약 ‘아모잘탄’과, 아모잘탄에 각각 한가지씩 성분을 더한 3제 복합신약 ‘아모잘탄큐’, ‘아모잘탄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