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은 8일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과 'K-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산림생물다양성 보전·복원을 위한 업무협의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양측은 산림훼손지의 산림복원을 위한 소재 기술개발 등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이를 위한 공동사업을 추진해나가기로 합의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스페셜티 소재 분야 신규 용도로 토양개량 관련...
김영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원장은 2일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의 지명을 받아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캠페인은 작년 8월 환경부가 시작한 캠페인으로 ‘일상에서의 플라스틱 사용 절감을 위한 범국민 실천 운동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2년 연속 미흡 판정을 받은 한국전력, 국민체육진흥공단, 한국보육진흥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에너지공단, 한국장애인고용공단,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등 10곳이 보통 등급을 받았다.
미흡 등급은 받은 기관은 LH, 에스알, 한국마사회, 한국석유공사, 근로복지공단, 예금보험공사...
시드볼트 보관된 식물 종자 NFT 발행12월 25일까지 미스터리 박스 드롭스, SNS 인증 이벤트미션 성공 시 LG 스탠바이미·틔운 미니 등 경품 증정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세계 토양의 날을 맞아 환경재단·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하 한수정)과 함께 생물다양성 보전 프로젝트인 ‘시드볼트 NFT 컬렉션’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시드볼트 NFT...
이번에 진행한 ESG 프로젝트는 신한카드와 산림청 산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이 협력한 사업으로 자생식물의 현지외 보전(숲정원)과 더불어 저장시설(Seed Bank)에 자생식물 종자를 보전하는 두 가지 방식으로 추진됐다. 현지외 보전이란, 기후 변화 및 국토 개발 등으로 자생지가 사라져가는 식물을 수집하여 현지(자생지)외 보전하는 것을 일컫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올해 두나무, 람다256과 협력해 블록체인 기반 식물이력정보 시스템을 도입했다. 기존에는 공·사립 수목원이나 연구소 등으로 식물을 옮길 때, 이력 정보를 수시로 변경할 수 있어 위변조 가능성이 있었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블록체인 기술을 도입, 이력 정보를 투명하게 관리함으로써 변조를 방지하고 신뢰성을 확보했다....
한편 이날 전시관 관람에는 카타르 측에서 압둘라 빈 압둘라지즈 빈 투르키 알 수베이 자치행정부 장관, 알리 알 쿠리 박람회 사무총장 등이, 한국 측에서는 정황근 장관과 이유미 한국수목원 정원관리원 사업이사, 원희룡 국토교통부·박진 외교부 장관, 조태용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안보실 제1차장, 김은혜 홍보수석 등이 동행했다.
두나무가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한수정), 환경재단과 공동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두나무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으로 2026년까지 3년간 ‘생물다양성 보전 NFT 프로젝트’를 추진하기 위해 이뤄졌다. 생물다양성 보전 NFT 프로젝트는 한수정에서 운영하는 종자 보전 시설인 시드볼트에 보관된...
VR로 산림 공간 구현...교통 약자·소방공무원 심리 치유스트레스, 괴로움 등 부정적 감정 완화에 효과적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서울대 지능정보사회정책연구센터(CISP), 서울대 산학협력단과 함께 개최한 디지털 치유 정원 미래 심포지엄을 성료했다고 11일 밝혔다.
지난 10일 서울대 행정대학원에서 열린 디지털 치유 정원 미래 심포지엄은 ‘디지털 치유...
류광수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사장은 “디지털 치유 정원 조성을 통해 대형 화재와 재난 구조의 최일선에서 수고하는 소방공무원과 거동이 힘든 환자들이 수목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의 시간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두나무와 진행 중인 또 다른 프로젝트인 식물 이력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기술 시범 도입 사업도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판매대금 및 수수료 전액 멸종 위기 식물 복원에 사용NFT 보유 개수에 따라 굿즈와 수목원 회원권 제공
두나무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추진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관련 NFT의 마지막 3회차 발행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는 두나무의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으로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전의...
삼성물산은 전날인 1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서울 송파구 문정동 래미안 갤러리에서 국내 자생식물 보존·활용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한 조경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검증해 선정한 올해의 정원 식물을 래미안 원베일리에 적용한다. 앞으로 선정되는 올해의 정원 식물들을 신규 래미안 단지에 조성할...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호 위해 NFT 발행…수수료 전액 기부발달 장애 예술가 이다래∙박병준 작가, 신진 작가 송영민 참여
블록체인 전문기업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추진한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NFT(대체불가토큰)의 2차 발행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멸종 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는 두나무의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지난 5일 판매 시작한 NFT 3종 중 1종 완판판매대금·수수료 전액 ‘식물보호기금’ 조성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발행한 멸종위기 식물 보호 프로젝트 대체불가능토큰(NFT) 3종 중 ‘부산꼬리풀’ NFT가 완판됐다고 6일 밝혔다.
두나무는 지난 5일 프로젝트 첫 회차로 △부산꼬리풀 △울릉산마늘 △둥근잎꿩의비름 등...
국내 멸종 위기 희귀식물 10종 NFT 제작판매대금·수수료 전액 ‘식물보호기금’ 조성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멸종 위기에 처한 희귀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NFT(대체불가토큰)를 발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두나무의 ESG 키워드 중 하나인 ‘나무’의 일환으로, 국내 멸종 위기 식물 보전의 중요성을...
올해는 15기 단원들이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함께 지난 22일부터 27일까지 6일간 국립백두대간수목원 일대에서 생물다양성과 생태계 보전을 위한 전문 교육을 받고, 야생식물 종자 채집 · 숲 가꾸기 활동 · 비욘드 숲 조성 등 다양한 친환경 봉사활동을 진행한다.
또한, 올바른 청소년 환경 멘토가 되기 위한 멘토의 자세, 강의·커뮤니케이션 기술 등 멘토...
국세청은 성실 납세 국민의 문화·여가생활 진흥을 위해 국립중앙박물관,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과 각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날부터 납세자는 세금포인트를 이용해 국립중앙박물관 기획·특별전 관람료 10%, 국립세종수목원·국립백두대간수목원 입장료 20%를 각각 할인받을 수 있다.
세금포인트는 납부액 10만 원당 1점씩 부여되는...
창업진흥원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한국조세재정연구원(원장 김재진)이 25일 창업진흥원 세종 본원에서 ESG 등 사회적가치 실천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며, 각 기관이 보유하고 있는 인프라와 자원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가치 시너지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은 지역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