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oup 회장 면담(서울)
△RE100 캠페인 대표 면담, 한국의 재생e 정책방향과 협력방안 논의
21일(화)
△산업부 장관 10:00 국무회의, (잠정·오후) 산중위 전체회의
△통상교섭본부장 10:00 국무회의
△산업부 1차관 14:30 수출 품목담당관 회의(서울-세종 영상)
△말레이시아 사라왁 주지사와 에너지 분야 협력 방안 논의(석간)
△한-몽골 경제동반자협정(EPA)...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은 “경제적 성과와 NCSI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는 만큼 경기 침체가 장기화할수록 기업의 고객만족 투자를 보다 적극적으로 펼쳐야 한다”며 “국가 경제 지표를 예측할 수 있는 예측지표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더욱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한국가스공사 부사장을 역임한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KPC) 회장은 “현재와 같이 성장 어려움에 직면한 한국 경제는 공기업과 민간이 긴밀하게 협업해 생산성을 높이는 것이 혁신”이라고 강조했다.
통영에코파워는 대한민국 전력 수급의 안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HDC그룹이 통영천연가스발전사업을 진행하는 민자사업이다. HDC와 한화에너지...
그는 “내부통제는 절차나 제도를 만드는 것도 필요하지만, 본부와 현장에 모두 실효성 있게 작동하도록 점검과 관리를 해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회장이 리스크 관리 역량, 내부통제 시스템을 통한 신뢰 구축을 강조한 데에는 사모펀드의 책임에서 자유롭지 않다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이날 주총 개최에 앞서 금융정의연대, 경실련, 참여연대 등은...
이날 토론회 발제자인 이성희 한국노동연구원 노사관계연구본부장은 그동안 진행됐던 △산업별 단체교섭을 통한 임금 격차 완화 방법 △원하청 상생을 통한 이중구조 개선 해법의 패착을 짚었다.
그는 “산업별 단체교섭은 큰 성과를 내지 못했다”며 “우리나라는 기업별 노조 중심이라 이런 구조에서 산업별 단체교섭을 요구하며, 대기업 노조들은 기업별 교섭을...
부회장, 신유섭 사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지난달 CEO 주관의 ‘공급망 ESG 경영 지원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사의 ESG 역량 강화 활동에 직접 나설 계획임을 밝혔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현대두산인프라코어는 한국생산성본부(KPC)와 함께 한양정밀에 대한 △온라인 ESG 경영 진단...
이날 행사에는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김재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 국장, 서영태 환경부 자연순환정책과장, 주영준 산업통상자원부 산업정책실장,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 등 각계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행사는 김덕헌 대표의 개회사로 문을 열었다. 김 대표는 “이투데이는 기업과 시민단체, 비정부기구...
심사를 맡은 백상민 한국생산성본부본부장은 “CSR에 대한 국제표준인 ISO 26000 기준 항목에 따라 약 12개 항목에 대해 출품작별 채점을 진행한 후, 2차 회의에서 최고점과 최저점을 뺀 평가 결과로 수상작을 선정했다”며 “내년에는 좀 더 많은 응모작이 출품돼 심사원들이 행복한 괴로움을 겪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임 민간위원은 권남훈 건국대 경제학과 교수, 손경식 법무법인 인성 대표변호사, 신혜은 충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안완기 한국생산성본부 회장, 오 균 건국대 행정대학원 석좌교수, 오정은 부산대 사회환경시스템공학과 교수, 윤명오 서울시립대 방재공학과 교수, 이인호 중앙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혁우 배재대 행정학과 교수 등 9명이 위촉됐다.
신임...
한평호 한국생산성본부 지속가능경영본부장은 한국 현실에 맞게 ESG 경영으로 유도하기 위한 ‘K-ESG 가이드라인’을 설명하고 공급망 실사 대응까지 가능하게 하는 등 개편 방향에 대해 소개했다.
천성현 포스코 기업시민실장은 ‘ESG 시대에 대응하는 포스코 기업시민 경영’에 대해 발표하면서 철강 부산물을 활용한 바다 숲 조성, 어촌 패각 재활용을 통한...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생산성본부(회장 안완기)는 3일 서울 전경련 컨퍼런스센터에서 수상기업 대표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6회 국가생산성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국가생산성대회는 국가 경쟁력 강화의 핵심인 생산성 혁신의 중요성을 알리고, 생산성 선도 기업과 유공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생산성 분야 국내 최고 권위의 행사이다. 이 대회는...
이날 진행된 최종 심사위원회에도 심사위원장인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명예회장, 백상민 한국생산성본부 ESG연구소장, 김재은 산업정책연구원 연구위원, 김영아 한국사회복지협의회 나눔혁신사업단 단장, 김부열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교수, 박종근 지멘스코리아 윤리경영실 실장 등 총 6명이 참석해 수상작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최종 심사위원회에서는...
오범택 한국생산성본부 센터장은 ‘시멘트산업 사회공헌 성공사례 및 중장기 로드맵’ 제하의 주제발표를 통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멘트 생산지역 국회의원이 중심이 돼 시멘트업계와 지역사회 간 오랜 협의 끝에 250억 원 기금 조성이라는 대타협을 도출했다고 말했다. 이어 성공적인 운영 등을 통해 시멘트업계와 지역사회 간 상생발전의 모델을 마련하는 데...
“새로운 생산거점으로 부상하는 아세안과 한국의 경제협력은 안정된 공급망 구축을 위해 서비스 분야로의 제도 개선과 기업 및 산업 간 협력을 더욱 심화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신 박사는 한-아세안 협력과제로 ESG 분야의 협력 강화와 산업 현장의 기술인력 양성ㆍ생산성 강화 노하우 교류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성우 대한상의 국제통상본부장은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