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산청은 담당관을 우리나라 해양수산부에 파견해 참다랑어 치어 어획에 대한 일본 측의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26일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이달 13일 일본 수산청 담당관은 해수부를 방문해 “태평양산 참다랑어 보존을 위해 일본은 노력하고 있다”며 “한국도 이에 동참해줄 것을 바란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이에 대해 해수부 관계자는 “최근 태평
일본 수산청은 한국의 태평양산 참다랑어(구로마구로) 어획량이 국제적으로 합의한 규모를 초과할 우려가 있다며 자국 수산업자들에게 한국산 참다랑어 수입을 자제하여 달라고 요청했다고 26일(현지시간) 일본 NHK가 보도했다.
일본 수산청은 이달 한국 해양수산부에 담당자를 파견해 어획량 관련 국제합의를 지키라는 이례적인 요청도 했다. 또 일본 내 수입업체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