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이른바 ‘친박’ 세력과 강남지역 현역 의원들을 대거 공천에서 배제하는 등 본격적인 ‘물갈이’에 나서고 있다.
통합당은 친박 핵심으로 통했던 윤상현(인천 미추홀을) 의원과 강남 3구를 지역구로 둔 이혜훈(서울 서초갑), 이은재(서울 강남병) 의원을 한꺼번에 컷오프 했다. 이혜훈 의원은 새로운보
21대 국회의원을 뽑는 4·15 총선이 50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야가 선거 총력체제에 돌입했다. 문재인 정부에 대한 ‘중간 평가’ 성격의 이번 선거는 결과에 따라 의회 지형이 달라지는 것은 물론, 문 대통령의 국정 동력도 좌우될 전망이다. 이번 선거가 2022년 대선 전초전으로도 불리는 이유다.
이번 총선에서는 지역구 의원 253명, 비례대표 의원
홍준표 미래통합당 전 대표와 김태호 전 경남도지사가 20일 각각 단독으로 공천 면접을 봤다.
홍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 마련된 통합당 공관위 회의장에서 면접 심사를 받았다. 예정 시간보다 훨씬 긴 약 20분 동안 진행됐다.
면접에서 공관위원 1∼2명이 서울 강북지역 출마를 거듭 요구했지만, 홍 전 대표는 "지금 와서 어떻게
윤건영 전 청와대 국정상황실장과 고민정 전 청와대 대변인은 20일 미래통합당 심재철 원내대표의 문재인 대통령 탄핵 추진 발언과 관련해 "3년 전 탄핵을 당한 국정농단 세력에 경고한다"며 "국민이 명령하지 않는 탄핵은 월권"이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두사람은 각각 4·15 총선에서 서울 구로을에 도전하며, 민주당 후보로 서울 광진을에 전략 공천됐다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항전진4.0(전진당)이 합쳐 만들어진 미래통합당이 출범 후 첫 지지율 조사에서 30%대 초반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20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tbs 의뢰로 실시한 2월 3주차 주간집계에서 미래통합당은 32.7%의 지지율을 기록했다. 이는 직전 자유한국당 지지율(32.0%)보다 0.7%포인트(P) 높은 수치
이진복 미래통합당 의원은 19일 4ㆍ15 총선에 불출마를 공식선언하고 비례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에 이적하겠다고 밝혔다.
이 의원의 불출마로 부산ㆍ경남ㆍ울산(PK) 지역 불출마 의원은 총 24명 가운데 10명(41.6%)으로 늘어나게 됐다.
이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이 개혁적이고 혁신적인 공천을 할 수 있도록 4ㆍ15 총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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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코로나19' 경제 위축에 "비상경제시국, 모두 특단 대책 내라"
문재인 대통령이 18일 열린 국무회의에서 "비상한 상황에는 비상한 처방이 필요하다"라면서 "
미래통합당(통합당)의 첫 의원총회는 자유한국당과 새로우보수당이 신당에 대한 서로 다른 태도를 보이면서 어색하고 불편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국당이 새보수당을 '흡수 통합' 한 것처럼 대하자 새보수당이 동등한 자격으로 '신설 합당' 한 것을 강조했다.
통합당 의원들은 18일 국회에서 의총을 열고 새로운 당 상징색인 '해피 핑크'에 맞춰 분홍색 머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18일 임미리 고려대 연구교수 고발 취하 논란 등과 관련해 고개를 숙이며 민생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임 교수를 고발했다가 취하한 것과 검찰개혁 등 최근 불거진 논란을 들어 “집권여당의 원내대표로서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는 말씀을 드리며 더욱 낮
미래통합당(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가 4ㆍ15총선에서 대대적인 '물갈이'를 예고한 영남권 면접을 시작했다. 이날 면접은 4ㆍ15 총선 공천 신청자에 대한 6일 차 면접이기도 하다.
통합당 지역구 국회의원 후보자 공천관리위원회(공관위)는 18일 PK(부산ㆍ울산ㆍ경남 창원)지역 예비후보 면접 심사를 시작으로 20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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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역사 속으로…113석 '미래통합당' 출범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이 4.15 총선을 앞두고 '미래통합당(통합당)' 간판을 올리면서 통합했
범보수통합 정당인 미래통합당(통합당)이 4ㆍ15 총선을 48일 앞두고 공식 출범했다. 보수통합은 2017년 1월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사태로 새누리당이 분열한 이후 3년여 만이다.
이에 따라 이번 총선은 더불어민주당과 통합당, 바른미래당ㆍ대안신당ㆍ민주평화당이 합친 민주통합당(가칭), 정의당, 안철수 전 의원의 국민의당(가칭) 등 5개 정당 구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이 4ㆍ15 총선을 앞두고 보수통합을 이뤄내 '미래통합당'(통합당) 간판을 올리면서 자유한국당은 역사 속에 사라지게 됐다.
통합당은 이번 총선의 최대변수로 작용할 전망이다. 통합의 시늉만 내다 그칠 것이 아니라 일단 통합당을 띄운 것 자체는 성공적이라는 평가다. 다만 외향적으로는 중도보수가
총선이 가까워져 오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과 제1야당의 자유한국당의 핵심 지지층이 결집하는 흐름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에 따르면 YTN 의뢰로 시행한 2월 2주차 주간집계 결과 민주당은 전주 대비 0.3%포인트(P) 하락한 39.9%의 지지율을 기록, 40% 선 안팎에서 정체된 흐름을 보였다. 세부 계층별로는 대구ㆍ경북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이 합쳐진 ‘미래통합당’이 출범한다. 미래한국당의 출범은 2017년 1월 탄핵 사태로 새누리당(한국당의 전신)이 분열된 이후 3년 만에 보수 진영이 통합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국당ㆍ새보수당ㆍ전진당은 17일 통합대회를 열고 공식 출범행사를 한다. 미래
‘일본군 위안부는 자발적 매춘’이라는 발언으로 논란을 빚은 류석춘 연세대 사회학과 교수가 올해 1학기 강단에 서지 못하게 된 것으로 확인됐다.
14일 ‘연세대학교 사회학과 류석춘 교수 사건 학생대책위’에 다르면 올해 1학기 수강편람에서 류 교수에게 배정돼 있던 사회학과 전공과목 ‘사회경제학’, 교양과목 ‘대한민국의 산업화와 민주화’ 수업의 담당교수 이
자유한국당, 새로운보수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 등이 합당해 출범하는 '미래통합당'의 최고위원으로 원희룡 제주지사와 이준석 새보수당 젊은정당비전위원장이 내정됐다.
박형준 통합신당준비위원회 공동위원장은 14일 국회에서 열린 전체회의 후 기자들에게 이같이 전했다.
통준위는 전날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 최고위원 4명을 추가하는 식으로 신
정운천 새로운보수당 의원이 14일 새보수당을 탈당하고 한국당 비례대표 위성 정당인 미래한국당으로 이적했다.
미래한국당은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정 의원을 당 최고위원으로 영입했다고 밝혔다. 새보수당 역시 공보실 명의 입장문에서 정 의원이 이날 오전 탈당계를 제출, 자동 탈당됐다고 전했다.
미래한국당은 "정 의원은 단 한명뿐인 호남지역 보수정당
4·15 총선을 앞두고 여야 ‘공천 경선 레이스’가 시작됐다. 더불어민주당도 당내 경선을 치를 지역 52곳을 확정한 한편, 자유한국당은 서울·수도권 지역 4곳에 ‘간판급’ 인사를 내세웠다.
민주당에 따르면, 아직 발표되지 않은 복수 출마 지역 가운데 2차 경선 지역은 오는 15일 공관위 회의를 거쳐 16일 발표할 예정이다.
앞서 더불어민주당
새로운보수당은 14일 미래통합당 출범을 위한 자유한국당, 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의 합당을 의결했다.
새보수당은 이날 국회에서 유의동 책임대표 주재로 마지막 당 대표당 회의를 열고 합당 안건을 의결했다. 합당 실무를 위한 수임기관 구성원은 정병국ㆍ오신환ㆍ지상욱 의원을 지정했다.
유 책임대표는 "보수통합은 개인이 살자고 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