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의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 복귀에도 계속고용 논의 재개가 차일피일 미뤄지고 있다.
26일 경사노위에 따르면, 경사노위 계속고용위원회는 이날까지 올해 첫 전체회의 일정을 정하지 못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사태를 계기로 경사노위 참여를 중단했던 한국노총이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후 복귀를 선언했으나, 계속고용위원회 논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중단됐던 계속고용 논의가 재개된다. 이달 말부턴 내년도 최저임금 심의가 시작된다.
12일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에 따르면, 한국노총은 최근 상임집행위원회를 열어 향후 경사노위 회의에 참석하기로 했다. 경사노위는 17일 제42차 의제개발조정위원회를 열 예정이다. 이 회의에서 중단
경제사회노동위원회(경사노위)가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국노총) 복귀 후 첫 본위원회를 개최했다. 경사노위는 향후 특별위원회와 의제별 위원회를 중심으로 노사관계 전반과 근로시간 제도 개편, 계속고용제도 도입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경사노위는 6일 서울 종로구 경사노위 대회의실에서 제13차 본위원회를 열었다. 경사노위는 이날 회의에서 한국노총의 경사노위 복귀
한국노총이 지난 4월 8일 노사정 대화 결렬 선언 후 4개월여 만에 노사정 대화에 복귀 했다. 이에 노동시장 개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노총은 26일 서울 여의도 노총회관에서 중앙집행위원회(중집)를 열어 노사정 대화를 재개한다. 노사정 복귀의 시기와 방법은 김동만 한노총 위원장에게 일임할 방침이다.
김동만 위원장은 "현장 조합원들의 우려
정부가 노사정 대화 주체인 한국노총에 “26일까지 노사정위 복귀가 결정되지 않으면 정부 주도의 노동개혁을 추진하겠다”며 최후통첩을 날렸다. ‘일반해고 지침 마련’과 ‘취업규칙 불이익 변경’ 의제를 논의에서 제외해달라는 한노총의 요구를 받아들이지 않은 채 사실상 노동계 없는 노동개혁 독자추진을 강행하겠다고 공언한 것이다.
때문에 오는 26일 열리는 한노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