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자 94명 몰려 과목당 정원 도시권의 2.7배…지역 교육격차 해소 기대
강원랜드가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교육 소외 현상을 극복하고 지역 미래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강원랜드 배움숲 공동교육과정’이 본격적인 수업에 돌입했다.
강원랜드는 교육지원사업 ‘강원랜드 배움숲 프로젝트’의 핵심 프로그램인 ‘배움숲 공동교육과정’을 개강하고 정선고ㆍ도계고
국민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총 1796명(정원 외 제외)을 선발한다. 학생부종합전형 평가항목을 역량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국제인재·알고리즘우수자 전형을 신설한 것이 특징이다.
국민대는 수시에서 인문계 643명, 자연계 811명, 예체능계 142명, 전공자율 200명을 모집한다. 주요 전형별로는 학생부교과 교과우수자(학교장추천)전형 586명,
성신여자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1342명을 선발한다.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춰 융합AI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첨단분야 모집을 확대하는 한편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에는 공동체역량 평가를 새로 도입한다.
성신여대는 전체 신입학 모집인원 2063명 가운데 65.1%인 1342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생부종합 645명,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수시 원서접수를 앞둔 수험생이라면 전년도 합격자의 평균 등급만 보고 지원 가능성을 판단해서는 안 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모집인원과 전형 방식은 물론 대학별 환산점수, 충원율까지 함께 살펴야 보다 정확한 지원 전략을 세울 수 있다는 조언이다.
7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는 '수시 원서 쓰기 전 점검할 입결 분석 포인트'를 통해 수험생들이 입시 결과를 활용
29일 '어디가' AI 챗봇 시범 개통…9월 정식 운영학종 온라인 상담·150개 대학 수시 박람회·5개 권역 설명회도
교육부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대입 챗봇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이고 학생부종합전형 온라인 상담을 본격화하는 등 하반기 대입 지원 서비스를 확대한다. 전국 150개 대학이 참여하는 수시 박람회와 권역별 설명회도 열어 학생과 학부모의 입
2028학년도 의대 입시에서 지역의사전형의 수시 집중 현상이 더욱 뚜렷해진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선발 인원의 90% 이상이 수시로 배정되면서 학생부 관리와 면접 준비의 중요성도 한층 커질 전망이다.
13일 입시업계에 따르면 입시정보 플랫폼 진학사가 2028학년도 지역의사제 운영 대학 31곳을 분석한 결과 전체 선발인원 610명 가운데 571명(93.
입학처 “2027학년도도 미시행”, 고등교육법 시행령과 충돌정시 비중은 오히려 확대…‘수능67%’로 반영 비율 상향
중앙대가 수시 합격 이후에도 정시 지원을 가능하게 하는 이른바 ‘수능 케어(수시 납치 방지)’ 전형 도입을 추진했다가 교육당국의 제동으로 결국 철회했다. 중앙대는 13일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해당 제도를 시행하지 않기로 했다고 공식 발
수능 후 ‘합격 제외’ 신청…정시 지원 길 열어창의형 논술·지균 우선 적용…2028학년도 확대대교협 승인 여부 ‘변수’…원서취소 금지 충돌 논란
중앙대가 수능 성적에 따라 수시 합격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는 ‘CAU 수능 케어(수능 안심케어)’를 도입하면서 입시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이른바 ‘수시 납치’를 막기 위한 장치로 수험생 선택권을 확대했다는 평
대학별로 2027학년도 의약학계열 학생부종합전형 방식과 평가 요소를 조정하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의대 지원을 노리는 최상위권 수험생들은 대학별 세부 기준을 면밀히 확인하며 전략을 세울 필요가 있다는 조언이 나온다.
7일 이투스 교육평가연구소에 따르면 2027학년도 의대·치대·약대·한의대 학생부종합전형에서는 단계별 선발 배수, 수능 최저학력기준,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의 장남 임동현 군이 고등학교 후배들을 대상으로 한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나섰다.
2일 매일경제 보도에 따르면 임 군은 이날 오후 1시 40분부터 서울 강남구 대치동의 한 입시학원에서 진행한 '예비 고1 휘문고 내신 설명회'에 연사로 참여해 휘문고 후배들을 대상으로 내신 성적 관리 방법과 수능 과목별 공부 노하우를 전했다.
임 군
서울대와 고려대를 비롯한 주요 대학들의 수시모집 원서 접수가 10일 마감되면서 수험생들의 경쟁률 분석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연세대, 이화여대, 서울시립대, 성신여대 등은 11일, 대부분의 4년제 대학은 오는 12일에 원서 접수를 마감한다.
수험생과 학부모들은 실시간으로 공개되는 경쟁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지만, 입시전문가들은 대학 및 학과별 경
학생부종합전형은 크게 서류형과 면접형으로 나뉜다. 서류형은 학생부 등 제출 서류만으로 평가가 이뤄지고, 면접형은 1단계에서 서류평가를 거친 뒤 2단계에서 면접을 반영한다. 서울 주요 대학 상당수가 두 전형을 모두 운영하는 만큼 지원자가 각 전형의 특성을 얼마나 이해하느냐에 따라 합격 가능성이 달라질 수 있다.
고려대·성대·중앙대 등 서울 주요 7개 대학
서울대 입학생 4명 중 1명 이상이 N수생인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모집 입학생 가운데 N수생 비율은 3.7%에 그친 반면, 정시 모집에선 10명 중 6명에 육박해 정시에서 ‘N수생’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8일 서울대가 더불어민주당 김문수 의원실에 제출한 ‘신입생 N수생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25학년도 서울대 신입생 중 N수생의 비율은 26.3
대학마다 평가 요소ㆍ반영 비율 다르게 설정강점 돋보일 수 있는 대학 전형 찾는 게 중요
같은 학생부를 두고도 대학마다 평가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대학마다 선호하는 인재상에 따라 평가 요소와 반영 비율을 다르게 설정하고 있기 때문이다. 학생부종합전형 지원 시 자신의 강점이 돋보일 수 있는 대학과 전형을 찾은 것이 합격 가능성을 높이는 전략이 될 수
2026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변경사항“면접 일정, 수능최저학력기준 등 고려해야”
2026학년도 대학입시 수시모집 원서접수가 오는 9월 8일부터 시작됨에 따라 수험생들이 수시 전략을 세워야 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전형 방법의 변경, 수능최저학력기준의 변화 등 올해 수시 전형 변경사항에 대해 소개한다.
21일 진학사에 따르면 올해 서울 일부 주요 대
지난해 수시논술 시험 과정에서 문제 유출로 논란이 불거졌던 연세대가 6억 원 가량의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반면 대입 전형 개선에 나선 서울대와 동국대, 한양대는 '정시 40% 규제'가 30%로 완화된다.
교육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