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7 수시] 성신여대, 1342명 선발…융합AI반도체공학과 신설

입력 2026-08-28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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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전경
▲성신여대 전경
성신여자대학교가 2027학년도 수시모집에서 신입생 1342명을 선발한다.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춰 융합AI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첨단분야 모집을 확대하는 한편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에는 공동체역량 평가를 새로 도입한다.

성신여대는 전체 신입학 모집인원 2063명 가운데 65.1%인 1342명을 수시로 선발한다. 전형별로 학생부종합 645명, 학생부교과 지역균형 312명, 논술우수자 159명, 실기·실적 226명이다.

가장 큰 변화는 첨단분야 강화다. 기존 AI융합학부를 개편하여 융합AI반도체공학과를 신설하고, 수시모집에서 33명을 선발한다. 또한 창의융합학부 첨단분야전공 수시 모집인원도 41명에서 73명으로 늘렸다. 첨단분야전공으로 입학하면 1학년 전공 탐색 뒤 수리통계데이터사이언스학부, 화학·에너지융합학부, 바이오헬스융합학부, 바이오신약의과학부, AI융합학과, 융합AI반도체공학과 등 6개 학과(부) 가운데 전공을 선택할 수 있다.

학생부종합 자기주도인재전형은 533명을 선발한다. 1단계 서류평가로 3배수를 뽑고 2단계에서 서류 60%, 면접 40%를 반영한다. 올해부터 일반 모집단위 면접에 공동체역량 20%를 새로 반영하고 진로역량은 70%에서 50%로 조정한다. 학종에는 수능 최저를 적용하지 않는다.

지역균형전형은 교과 90%, 출결 10%를 반영하며 진로선택과목 반영 범위를 상위 3개에서 4개로 확대한다. 지역균형과 논술우수자전형의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국어·수학·영어·탐구 중 2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다.

▲노신경 성신여자대학교 미래인재처장
▲노신경 성신여자대학교 미래인재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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