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지금까지의 노력과 성과를 기반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지속적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부총리는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FKI타워에서 열린 ‘2025년 교육계 신년교례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신년교례회에는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과 이배용 국가교육위원장,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임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올해 3월부터 교육현장에 도입 예정인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와 관련해 “교육 효과가 확실히 검증된 이후 본격적으로 사용해야 좋을 것”이라면서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은 성급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7일 서울시교육청에서 ‘2025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발표하면서 AI디지털교과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지역학습진단성장센터’를 시범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모든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 격차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교육감은 7일 서울시교육청에서 ‘2025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발표하면서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복합요인, 특수요인을 가진 학생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 교과서)를 활용한 디지털 교육 대전환으로 공교육을 통한 학생 개개인 맞춤 교육을 실현하고 영포자·수포자 없는 교실을 만들어 나갈 예정"이라고 2일 신년사를 통해 밝혔다.
이날 이 부총리는 교육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2024년에는 교육개혁 과제를 3대 분야, 9대 과제로 선정
내년 새 학기부터 고등학교 신입생 대상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다. 늘봄학교 지원대상은 초등학교 1학년에서 초등학교 1~2학년으로 확대된다.
기획재정부가 31일 발간한 ‘2025년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의 교육·보육·가족 분야를 보면, 내년 새 학기부터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된다. 학생은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3년간 192학점 이상
CBRE코리아는 삼성물산 건설부문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서울 용산구 한남 4구역의 명품 상업시설 구성을 위한 리테일 임대 자문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CBRE코리아는 한남 4구역의 복합형 명품 상업시설 구성을 약 2년간 준비했다. 구상 중인 상업시설은 프리미엄 F&B 브랜드와 리빙 브랜드, 웰니스 라이프를 위한 헬스케어 서비스, 강남권의 주
부산대, 전북대 등이 내년 고교학점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시범대학’으로 현장에 나선다.
교육부는 11일 이 같은 내용의 ‘고교-대학 연계 학점 인정 체제 구축·운영방안’을 마련해 현장에 안내했다.
교육부는 그동안 고교생의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학교 내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타학교 또는 지역사회(대학·기관) 간
한국항공대학교는 겨울방학 항공우주캠프에 참가할 초‧중‧고등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항공우주캠프는 전국 초‧중‧고교생이 참가해 조종, 관제, 정비와 같은 항공산업의 주요 진로를 알아보고 SW‧AI 교육을 융합한 코딩 드론까지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캠프다. 경기도 고양시에 있는 한국항공대 캠퍼스에서 열린다.
올해로 13년째를 맞은 이 캠
국내 상장사들의 기업 밸류업(가치제고) 계획에서 자본비용(COE)이 뒷전으로 밀려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거래소와 전문가들은 밸류업 가이드라인에서 기업의 자본 수익성이 충분한지를 진단하려면 COE를 제대로 추정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지적한다.
1일 한국거래소 상장공시시스템(KIND)에 따르면 밸류업 제고 계획을 발표한 기업 60곳 중 COE를
현대차가 또 기대 이상의 기업 가치 제고(밸류업) 방안을 선보였다. 약 1조 원 규모의 자기주식(자사주)을 매입하기로 하면서다. 앞서 8월 ‘인베스터데이’에서 파격적인 주주환원책을 꺼낸 데 이어 다시 한번 주주가치 제고 방안이 나오면서 장기적으로 주가가 우상향을 그릴 것이라는 시장의 환호는 더욱 커지고 있다. 여기에 인도 기업공개(IPO) 성공도 중장기 경
내년도 신입생 모집에 나선 전국 4곳 국제중의 평균 경쟁률이 개교 이래 최고 경쟁률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계에서는 국제중이 특목·자사고 진학에 유리한 것으로 여겨지면서 선호도가 점차 높아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10일 종로학원에 따르면 지난 1일 신입생 원서 접수를 마친 대원·영훈·청심·부산국제중 등 4개 학교는 480명 모집에 8597명이
비수도권 사립의대가 서울에 수련병원을 운영하면서 지역 인재를 서울로 유출하고 있다. 이런 ‘편법운영’ 행태를 근절하고 지역 의료를 정상화할 법적 수단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
더불어민주당 울산광역시당과 울산건강연대는 4일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원회관에서 ‘지방 사립의대 편법운영 방지 법제화와 공공의료 강화 방안 토론회’를 열고 수도권 협력병원에서 교육
교육부 “정치운동 금지 및 집단행위 금지 등에 대한 위반”전교조 “노조 혐오 부추겨 정권 마주한 위기 타개하려 해”
교육부가 윤석열 대통령 퇴진 국민투표에 참여를 독려한 전희영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위원장 등이 국가공무원법을 어겼다고 보고 31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이날 교육부는 보도자료를 내고 전 위원장 등이 자체 홈페잊에서 '윤석열 퇴
2028 대입, 내신평가·수능체제 바뀐다내신 5등급제 전환·고교학점제 ‘첫 시행’통사·통과…“2개 이상 교과 지식 갖춰야”
예비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이 치르는 2028학년도 대입부터는 내신 평가 체제,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출제 방식 등이 확 바뀐다. 수능은 선택과목 없이 통합형으로 치러지고, 내신은 5등급 상대평가와 절대평가가 병기된 사실상의 상
메리츠금융지주가 시가총액 기준으로 우리금융지주와 하나금융지주를 누르고 3대 금융지주 반열에 올랐다. 최근 우리·하나금융지주 시가총액을 넘어선 메리츠금융지주는 국내 최대 보험사 삼성생명의 시가총액도 턱밑까지 추격하는 모습이다.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0.09% 오른 10만5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시가총액은 20조1972억 원(시총
교육부, 사립의대에 ‘의과대학 학습장 및 수업관리 철저’ 공문수도권 협력병원 ‘캠퍼스’처럼 소개 등 부적격 예시 4개 공개
'무늬만 지방의대' 문제에 교육부가 처음으로 부적정 운영 사례 일부를 공개하며 재제에 나섰다. 지방 소재 인가를 받은 의대들이 수도권 협력병원을 활용해 사실상 수도권 의대로 학생 모집·교육을 진행하는 꼼수에 교육부가 공개적으로 부
대한한의사협회가 한의사 2년 추가 교육 후 의사 국시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을 발표하자, 의료계가 말도 안 되는 일이라고 반발했다. 그러나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2012년 발표한 자료에서 ‘45학점만 이수하면 한의사에게 의사 국시 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자료는 대한의사협회 산하 의료정책연구소가 2012년 4
대통령실 장상윤 사회수석비서관이 의료계와 마주 앉은 의정 토론회에서 의대 교육과정을 6년에서 5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 아니냐는 지적에 그럴 의도가 없다고 일축했다.
장 수석은 10일 대통령실과 정부, 서울대 의대·병원 교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가 함께 한 ‘의료개혁, 어디로 가는가’ 토론회에서 “의대 교육을 5년으로 단축하겠다는 말은 애초에
10·16 재보선 뒤 尹·韓 독대金여사 리스크·금정구청장 변수일각, ‘개헌 카드’ 가능성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10·16 재보궐선거 이후 독대할 것으로 전해졌다. ‘의정갈등’과 ‘김건희 여사 리스크’ 등으로 윤 대통령의 국정 수행 지지율이 최저치를 기록하자 한 대표의 독대 요청을 받아들였다는 분석이다.
이에 여권에서는 ‘이명박-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