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청은 22일 최용철 소방총감이 제8대 소방청장으로 취임한다고 밝혔다.
신임 최용철 소방청장은 충북 보은 출신으로 청주고와 한국외대를 졸업하고, 아주대 공공정책대학원과 미국 오클라호마주립대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으며 경기대 행정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1999년 소방간부후보생 10기로 공직에 입문한 뒤 경기도 의왕소방서장과 광주소방서장, 세종소방
국가철도공단 신임 이사장에 정진혁 연세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가 내정됐다.
21일 관가와 철도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전날 국가철도공단에 정 교수를 신임 이사장으로 낙점했다는 내용의 공문을 전달했다. 정 내정자는 다음 달 1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임기는 3년이다.
공단은 3월 신임 이사장 선임 절차에 착수했지만 적임자를 찾지
BMW 그룹 코리아가 산학협력과 독일식 직업교육 프로그램을 앞세워 자동차 전문 기술인력 양성에 힘을 싣는다.
BMW 그룹 코리아는 20일 인천 영종도 네스트호텔에서 'BMW 어프렌티스'와 '아우스빌둥' 프로그램 수료식 및 신규 기수 발대식을 통합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행사에는 정상천 BMW 그룹 코리아 서비스 총괄 본부장을 비롯해 7개 BMW 공
학사 196명·석사 115명·박사 26명글로컬 대학 연차평가 2년 연속 최상위권
국립 목포대학교가 오는 20일 ‘2025학년도 후기 학위수여식’을 열고 339명에게 학위를 수여한다.
이번 학위수여식은 20일 오전 10시 30분 70주년기념관 청강아카데미아홀에서 열린다.
학위수여자는 학사 196명, 석사 115명, 박사 26명 등 337명이다. 통합 전
아레테에서 에우다이모니아로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세상은 생각보다 어둡다. 경제는 성장하고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그 성장이 모든 사람의 삶을 번영으로 이끌고 있는 것은 아니다. 많은 사람은 여전히 오늘의 삶을 힘겹게 버티고 있으며, 내일이 오늘보다 더 좋아질 것이라는 확신을 갖지 못하고 있다.
2024년 갤럽 세계조사를 보면 이러한 현실이
딥러닝 권위자 한보형 펠로우데이터 전문가 한태린 상무 합류설계·공정·제조 전반에 AI 적용개발 효율·생산성 제고
삼성전자가 AI 전문가 2명을 영입하고 반도체 사업의 인공지능 전환(AX) 역량 강화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딥러닝·비전 AI 분야 권위자인 한보형 펠로우와 데이터 엔지니어링 전문가 한태린 상무를 영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한보형 펠로우는 반
LG디스플레이가 연세대학교와 손잡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을 이끌 이공계 인재 확보에 나선다.
LG디스플레이는 오는 24일 서울 마곡 LG사이언스파크 ISC에서 연세대 디스플레이융합공학과 진학을 희망하는 수험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설명회에서는 학과와 LG디스플레이를 소개하고 입학전형 계획을 안내한다. 재학생과의
재정경제부는 12일 실장급 인사를 통해 신임 대변인에 장정진 공공정책국장을 임명했다.
장 신임 대변인은 1974년생으로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행정학 석사, 미국 하버드대에서 정책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9회로 공직에 입문해 재경부 전신인 기획재정부에서 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과장과 중기재정전략과장, 재정건전성관리과장, 타당성심사과
농식품부 대변인·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장 등 역임임기 2년…“한식 일상화·세계화·고급화·디지털화 집중”
한식진흥원 제7대 사무총장에 김기훈 전 국립종자원장(사진)이 취임했다.
한식진흥원은 김 신임 사무총장이 10일 취임해 2년의 임기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건국대학교 농학과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에서 농학 석사 학위를 받은 뒤 박사과정을
김용석 군인공제회 건설투자부문이사(CIO)가 1년 연임한다.
군인공제회는 지난달 29일 운영위원회를 열고 김 CIO의 연임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으며 국방부 장관 승인을 거쳐 연임을 확정했다고 7일 밝혔다.
군인공제회법과 정관상 이사의 임기는 한 차례 연임할 수 있다. 이번 연임안은 국방부와 각 군 주요 직위자 등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 의결을 거쳤다.
보건복지부는 10일자로 고상백 연세대 원주의과대학 교수를 제11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원장으로 임명한다고 7일 밝혔다.
연세대 의대 졸업 후 동 대학원에서 의학 석사, 건국대에서 의학 박사학위를 취득한 고 신임 원장은 2004년부터 연세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시스템과학융합연구원 연구원장, 미래캠퍼스 의과학연구처 연구처장 및 대한디지털헬스학회장을 지냈다. 현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국립중앙도서관 신임 관장에 남영준 중앙대학교 문헌정보학과 명예교수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임기는 2년이다.
남 신임 관장은 중앙대학교에서 문헌정보학 학사와 석사,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3년부터 전주대학교와 중앙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30여 년간 문헌정보학 교육과 연구에 매진해 온 전문가다.
학술 활동뿐 아니라 도서관 현장과
사람은 바뀔 수 있을까?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성과를 낼 수 있을까?
사람과 조직, 나아가 세상의 변화를 만들어낸 출발점에는 언제나 시대를 바꾼 질문이 있었다.
전 세계 기업에서 일하는 직원 가운데 몸과 마음이 모두 출근한 사람은 몇 퍼센트나 될까? 세계 평균은 20%이고 한국은 13%다. 이렇게 몰입한 직원들이 생각하고 상상하며, 그 상상을 혁신으
완.벽.
다가갈 수 없지만 다가가야만 ‘입’을 뗄 수 있는 마의 언어. 몇 개의 단어로도 충분히 의사 표현을 할 수 있음에도 ‘완벽한 문장’이 아니면 말하기 망설여지는데요. 이 ‘부끄러움’은 나와 타인 모두에게 해당하죠. 현지에서 나고 자란 원어민이 아닌 이상 ‘약간의 어색함’은 어쩔 수 없는 부분임에도 말입니다.
요즘은 유치원에서부터 입시(?)를
지난달 31일부터 서류접수 진행 중
한화시스템은 2026년 하반기 우주사업부 경력사원 채용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세 자릿수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채용 일정은 최근 한화그룹이 발표했던 국방 AI·우주 분야 투자 계획의 후속 조치다.
모집 분야는 △SAR 위성 △우주 AI 데이터센터 △저궤도 위성통신 △위성용 태양전지 △위성 서비스 운영·영업·전
한경국립대·금오공대 등 '4급 이상 공무원' 응시자격 신설교육부 "사무국장 임용은 대학 자율"…배제 기조 변화 주목
윤석열 정부 당시 사실상 막혔던 교육부 출신 공무원 등의 국립대 사무국장 진출 길이 다시 열린 것으로 파악됐다. 최근 일부 국립대가 사무국장 공개채용 응시자격에 ‘4급 또는 4급 상당 이상 공무원’을 새로 포함하면서 공무원 출신을 배제해
공주대 협력으로 문화유산 전문인력 양성 기반 구축GKS 장학생 현지 교수 복귀…교육 자립체계 본격화
교육부가 몽골에 처음으로 문화유산 보존 전문학과를 설립한 교육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성과를 점검하며 한국형 교육협력 모델 확산에 나섰다.
교육부는 최교진 장관이 지난 10일 몽골과학기술대학교(MUST)를 방문해 '국제협력 선도대학 육성·지원 사업
수원특례시가 12년 만에 공직자 장기국외훈련을 재개한다. 미국과 영국 대학에 공직자 2명을 보내 글로벌 정책 역량을 키우고, 그 결과를 시정에 되돌린다는 구상이다.
3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수원특례시는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정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8월부터 공직자 장기국외훈련생 2명을 미국·영국 소재 대학의 학위과정에 파견한다.
“일자리를 얻지 못한 일부 청년들이 바퀴벌레처럼 언론과 SNS, 정보공개 활동에 뛰어들어 모든 사람을 공격한다.”
5월 인도 대법원장의 입에서 나온 말이다. 그는 이후 가짜 학위로 전문직에 진입한 일부를 겨냥한 발언이었는데 언론이 왜곡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극심한 취업난에 시달리는 인도 청년들이 받아들인 의미는 달랐다. 청년들은 자신들에게 붙은 멸칭을
산업부 산업정책실장 출신반도체특별법 등 정책 대응 역할 기대
박건수 전 한국공학대학교 총장이 한국반도체산업협회 신임 상근부회장으로 내정됐다.
24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반도체산업협회는 최근 박 전 총장을 상근부회장으로 내정했으며, 조만간 이사회를 열어 선임 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박 전 총장은 김정회 부회장의 후임으로 협회 실무를 총괄하게 된다.
임
“평생 집안일만 했는데, 이 나이에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있을까.” 지금까지 임금노동이나 조직 생활을 거의 경험하지 않은 사람, 10~20년의 경력 단절로 사실상 처음처럼 느껴지는 사람은 같은 문턱 앞에 선다. 채용 정보를 찾고 이력서를 쓰는 일부터 출퇴근, 업무 지시, 동료 관계까지 낯설다.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용기를 내라’는 말보다 부담을 낮춘
은퇴 후 일은 지금까지 쌓아온 경험과 강점을 다시 읽고, 오늘의 노동시장에 맞게 연결해 두 번째 삶을 설계하는 과정이다.
은퇴를 앞뒀거나 회사를 나온 뒤 많은 사람의 고민은 비슷하다. “이제 무슨 일을 해야 할까.” 정년은 끝났지만 기대수명은 길어졌고, 의료비와 생활비 부담은 여전하다. 무엇보다 매일 출근하던 일상이 사라진 뒤 긴 하루를 어떻게 보
22일 저고위 ‘인구·이주 전략 포럼’서 일본 사례·한국형 로드맵 제언
“일본, 청년·여성·고령자 고용 확대에도 인력 부족…2010년부터 외국인 적극 유치”
“한국도 인재 유입·양성부터 정착·지역사회 통합까지 단계적 전략 필요”
저출생·고령화에 따른 인구감소에 대응하기 위해 외국인 유입을 넘어 ‘정착’에 초점을 맞춘 이민정책 로드맵이 필요하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고팍스 운영사 스트리미가 김나영 전 아마존웹서비스(AWS)코리아 금융사업개발부문 총괄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고팍스는 이번 인사를 계기로 고파이(GoFi) 고객 자금 미상환 문제 해결에 속도를 내고 금융당국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등 경영 정상화에 나설 방침이다. 가상자산사업자(VASP) 갱신 준비와 내부통제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