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저옵텍은 세계 최초로 고출력 589nm 고체 혈관 레이저 기기인 ‘바스큐라(VASCURA)589’를 공식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레이저옵텍은 이달 13일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바스큐라 589 프리미어(VASCURA 589 PREMIERE)’를 개최하고 바스큐라589의 핵심 기술과 임상 적용 방향을 소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내외 의료진 및 업계
큐로셀(Curocell)은 자체 개발한 CAR-T 치료제 ‘림카토(RIMQARTO®, 성분명 안발캅타젠오토류셀)’의 임상2상 결과가 세계 최고 권위의 혈액학 전문 학술지 ‘블러드(Blood)’에 공식 게재됐다고 15일 밝혔다. 림카토는 PD-1과 TIGIT 발현을 낮춘(knockdown) CD19 CAR-T이다.
큐로셀은 이번 논문 게재가 림카토의 임상적
인류가 지구의 온도 상승 폭을 1.5도 이하로 억제하기 위해 약속한 온실가스 배출량 마지노선이 무너질 위기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기후미디어허브에 따르면 국제 학술지 '지구 시스템 과학 자료(Earth System Science Data)'를 통해 이런 내용을 담은 '지구 기후변화 지표(IGCC)' 보고서가 공개됐다. 이번 보고서에는 유엔 기후변화
“파킨슨병 증상 완화 넘어 근본치료 시대 열기 위한 R&D 활발”
증상 완화에 머물렀던 파킨슨병 치료가 질병 진행을 늦추고 손상된 신경세포를 회복시키는 ‘근본치료’ 시대가 도래할 전망이다. 전 세계적인 초고령사회 영향에 따라 파킨슨병 환자가 빠르게 늘면서 미충족 의료 수요도 커지는 가운데, 국내 제약·바이오기업들도 차세대 파킨슨병 신약개발 경쟁에 적극
AX 전문기업 아크릴이 국내 AI 인프라의 핵심 병목으로 꼽히는 그래픽처리장치(GPU) 클러스터 네트워크 기술 국산화에 나선다.
아크릴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대규모 GPU 클러스터 환경에서의 네트워크 효율성 극대화를 위한 이더넷 기반 GPU 클러스터 네트워크 패브릭 시스템 및 최적화 기술 개발’ 국책과
젬백스앤카엘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GV1001'의 작용기전을 규명한 연구 논문이 국제 학술지 '실험 및 분자의학(Experimental & Molecular Medicine)' 최신호에 게재됐다고 10일 밝혔다.
실험 및 분자의학은 국제 학술 출판사 네이처 포트폴리오와 생화학분자생물학회가 공동 발행하는 학술지다. 학술지 인용보고서(JCR) 기준 생화
혁신 의료 시각화 솔루션 전문 기업 메디씽큐는 글로벌 헬스케어 선도 기업인 미국 박스터와 자사의 핵심 제품인 3D 수술 시각화 솔루션 ‘SHIYA’에 대한 글로벌 독점 공급 및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양사가 지난 6개월간 진행한 정밀한 기술 검증을 최종 통과한 결과로, SHIYA는 박스터의 브랜드(OEM)로 전 세계 미세수술
요추척추관협착증 환자 대상 약침 치료가 통상 치료(물리치료·진통제) 대비 통증을 감소시키고 일상 기능을 유의하게 회복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이수원 원장 연구팀은 요추척추관협착증 환자에 대한 약침 치료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 ‘통합의학연구(Integrative Medici
시베리아 강 담수 유입이 해류 흐름 좌우북극해 변화 3개월 전 예측할 기압 신호도 발견
북극항로의 핵심 해역인 동시베리아해의 해류 변동 원인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규명됐다. 북극해 환경 변화와 해빙 분포를 예측하는 데 필요한 핵심 단서를 확보하면서 향후 북극항로 연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극지연구소는 여름철 시베리아 강에서 유입되는 담수가
중앙대학교 화학공학과 우상혁 교수 연구팀이 과일 껍질 구조를 모사해 하이드로겔의 안정성과 기능성을 높일 수 있는 새로운 표면 개질 기술을 개발했다.
중앙대는 우상혁 교수 연구팀이 가천대학교 고종국 교수 연구팀, 일본 오사카과학기술대학교 Syuji Fujii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하이드로겔 표면에 다층 보호막을 형성하는 캡슐화 기술을 개발했다고 1일 밝혔
이번 주 코스닥은 글로벌 임상 지표 충족 및 美 FDA 정식 허가 신청 가능성 등 대형 바이오 파이프라인의 가시적인 성과와 AI 인프라 수혜주들이 상승 랠리를 주도했으나, 감사의견 거절로 상장폐지가 결정된 부실기업과 리스크가 누적된 관리종목들은 큰 폭으로 하락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26~29일) 코스닥 지수는 지난주보다 86.33포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여야 모두 어르신 대상 ‘고면역원성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국가예방접종 확대 필요성을 공약에 반영하며 주요 보건의료 공약으로 제시됐다. 지난해 65세 이상 인구 비중이 전체 인구의 20%를 넘어서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만큼 고령층 건강수명 유지를 위한 예방 정책 중요성이 커진 것으로 분석된다.
28일 보건의료계에 따르면 더불
기초과학 황일두·응용과학 조성배 교수 수상…연구 성과·사회적 기여 인정식물 진화 원리 규명 및 복합 AI 산업 현장 적용 성과…각 상금 2억원 시상
삼양그룹의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이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을 이끈 석학들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를 마련했다.
수당재단은 27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제35회 수당상 시상식’을 개최하고 기초과학 부문의 황일
고소영 “게임하는 게 낙⋯치매 예방 효과도”독서·글쓰기 ‘치매 시기’ 늦춰걷기·수영·자전거 ‘뇌 건강 유지’ 도움
배우 고소영이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침대에서 게임을 한다”며 자신의 모닝루틴을 공개한 가운데, 자신이 즐겨 하는 게임을 “치매 예방 게임 같은 단순 게임”이라고 소개했다.
고소영은 2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55살 역대급 동안미녀 고소영
에스바이오메딕스가 파킨슨병 세포치료제 핵심 원천기술과 관련한 유럽 특허 등록 결정을 확보하며 글로벌 지적재산권(IP)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줄기세포에서 도파민 신경세포만을 순수 분리하는 기술로 치료제 품질과 안전성을 높일 수 있는 기술이라는 설명이다.
에스바이오메딕스는 ‘도파민 신경세포의 분리방법 및 이를 이용하여 분리된 도파민 신경세포를 포함하는
최근 춤을 소재로 한 영화들이 이슈화되고 있다.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의 일대기를 담은 영화 ‘마이클’은 국내 개봉 첫날 약 10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이 몰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영화 속 공연 장면과 대표곡 ‘빌리 진(Billie Jean)’ 무대가 재조명되면서 문워크와 스핀 동작 등 마이클 잭슨 특유의 퍼포먼스를 따라 하는 이들도 늘어나
한국콜마가 피부 노화를 유발하는 물질을 정밀하게 제거하는 항노화 화장품 소재 개발에 성공했다. 제약 분야의 ‘표적 항암 치료’ 원리와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을 화장품에 접목한 차세대 융합기술이다.
한국콜마는 전북대학교 고분자나노공학과 이동원 교수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항산화 신소재 ’TOT(Tocopherol-Oxalate-Tocopherol)’를
성빈센트병원이 AI가 환자에게 뇌종양 검사 결과를 설명하는 연구가 국제학술지에 실렸고, 수술 불가능 판정을 받던 고난도 암 환자를 위한 전문 클리닉이 문을 열었으며, 한밤중 아이가 아플 때 달려갈 소아전문 응급의료센터까지 지정됐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이 연구·진료·응급 세 방향에서 동시에 영역을 넓히고 있다.
신경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의 연구·혁신(R&I) 역량이 다시 한번 공인을 받았다.
코스맥스는 전날 '제61회 발명의날 기념식'에서 피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기술·학술·산업화 선순환 구축 공로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코스맥스는 2019년 세계 최초로 피부 미생물을 활용한 '스킨 마이크로바이옴 화장품' 상
마이크로바이옴 전문 기업 HEM파마가 자체 발굴한 유산균주의 여성 질 건강 개선 효과를 과학적으로 입증하며 글로벌 학술 무대에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HEM파마는 자사가 분리·발굴한 신규 유산균주 ‘락토바실러스 헬베티쿠스(Lactobacillus helveticus) 20838’의 여성 질 건강 개선 가능성을 확인한 연구 결과가 학술지 ‘더 ISME 저
독거노인 증가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구조적 문제로 자리하는 모습이다. 국회입법조사처가 최근 발표한 ‘1인 고령자 가구의 자발적 상호 돌봄 제도화를 위한 입법·정책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2023년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 가구 중 약 213만 8000가구(37.8%)가 1인 가구인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보고서의 발표 배경에는 생
요추척추관협착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약침 치료가 물리치료나 진통제 중심의 통상 치료보다 통증을 더 효과적으로 줄이고 일상 기능 회복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수원 자생한방병원 척추관절연구소 원장은 약침 치료의 임상적 유효성과 안전성을 입증한 연구 결과를 SCI(E)급 국제학술지인 ‘Integrative Medicine Resea
노화를 늦춘다는 약과 건강기능식품은 많지만, 실제 사람을 대상으로 효과를 확인한 연구는 아직 많지 않다.
미국 하버드의대 유전학과 데이비드 싱클레어 교수와 탈리헬스의 아디브 존슨 박사는 최근 국제학술지 ‘프런티어스 인 제네틱스’에 사람을 대상으로 한 노화 개입 연구를 종합한 논문을 발표했다. 미국의 장수과학 플랫폼 ‘라이프스팬닷컴’은 지난 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