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같은 시기, 같은 곳을 향하는 기업이 있다. 용인-서울고속도로를 운영하는 경수고속도로㈜가 용인시장학재단에 장학금을 기탁하기 시작한 것은 2018년이다. 8년이 지난 지금도 그 약속은 이어지고 있다.
2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용인시장학재단은 이날 용인-서울고속도로 운영사인 경수고속도로㈜로부터 2026년 무지개 장학금 1000만 원을 기탁받았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보단일화 본투표를 코앞에 두고 학생·장애인 현장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거권 없는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장애인의 날에는 특수교육 6대 정책을 제시하며 포용교육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예비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활동가 및 학생대표단과 만
"교육의 도시 순천답게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만족하고 신뢰하는 교육특구 도시를 완성해 나가겠습니다."
이는 전남도 순천시가 교육발전특구 선도지역 지정을 발판 삼아 미래인재 양성과 교육복지 강화를 아우르는 맞춤형 교육정책을 본격 가동하면서 20일 이렇게 밝혔다.
특히 지역기반 교육과정 확대와 촘촘한 복지망 구축을 통해 저출산·지방소멸 위기를 돌파한다는
동원산업 고용률 0.79%… 개선책 고심오뚜기·농심, 맞춤 직무로 '불명예' 탈출사조대림, 스포츠 활동 급여 등 이색 모델 눈길"단순 고용 넘어 자립 돕는 사회적 책임 다해야"
식품업계가 장애인 고용 의무 이행을 두고 서로 다른 성적표를 받았다. 오뚜기와 사조 등은 맞춤형 직무 개발로 불명예 명단에서 벗어났으나 동원산업은 여전히 저조한 고용률을 기록했다.
최상위권 쏠림 심화…전국선발·지역인재 격차 확대“2027 지역의사제 도입 시 합격선 구조 더 벌어질 듯”
2026학년도 의대 수시모집에서 지원자 수가 크게 줄었지만 합격선은 오히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최상위권 수험생들의 의대 쏠림이 강화되면서 내신 기준 합격선이 더 높아진 영향이다.
19일 종로학원이 가톨릭대·울산대·경북대·전남대·건양대·한림대
일본이 1941년 12월 미국의 진주만을 공습하며 태평양전쟁이 시작되었다. 이 영화는 다가오는 그 전쟁의 그림자에 갇힌 사춘기 젊은이들의 우정과 사랑과 두려움을 담았다. 이 영화는 1937년에 발간된 단 가즈오의 동명 소설에 바탕을 두었다. 미국과의 전쟁이 아니라 중국과의 전쟁이 배경이지만 주제는 같다. 오바야시 감독은 어릴 때 이 소설을 읽었는데 많은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온몸으로 땅을 기며 호소하는 오체투지 농성장을 찾았다. 교육감 출마 이후 발표한 '포용교육' 공약이 캠프 발표문에 머물지 않도록 가장 절박한 현장에 직접 발을 디딘 셈이다.
유 예비후보는 1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오체투지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발달장
"매일 남아있는 자로서 부채감 때문에 죄송할 뿐입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은 16일 전남도 진도군 팽목항은 차디찬 맹골수도에 삼켜진 단원고 학생들이 가족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눴던 항구다.
이날도 '잊지 않겠다'는 의지가 담긴 노란 추모 깃발이 빛 바랜 채 바닷바람에 나부꼈다.
12년 전 팽목항을 가득 메웠던 비탄과 통곡의 자리는 참사의 기
오산시 세교신도시 가장산업서로 23-18. 수원과 평택 사이, 어느 쪽에서도 주목하지 않던 이 주소에 가구 매장 하나가 불을 밝히고 있다. 간판은 두 개다. '베니시모'와 '휴앤홈'. 매장 안에는 12명의 직원이 움직이고, 매장 밖에는 가구거리 하나 없는 도시가 펼쳐져 있다.
이 매장을 세운 사람은 이 도시에 연고가 없는 부부다. 남편은 가구 배송기사 출
SK네트웍스의 자동차 관리 서비스 자회사인 SK스피드메이트는 아주자동차대와 친환경차 정비 인력 교육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날 열린 협약식에는 이환용 SK스피드메이트 대표와 한명석 아주자동차대 총장을 비롯한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향후 친환경차 정비 인재 육성과 사업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앞두고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안산 기억교실을 찾아 희생 학생들을 추모하고, 생존수영교육의 공교육 체계적 도입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학생 안전을 교육감 선거의 핵심 의제로 끌어올리겠다는 행보다.
15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안산에 위치한 4.16생명안전교육원(옛 4.16민주시민교육원) 내
이행률 91.7%…주민배심원단 통해 행정 신뢰 높여
서울특별시 영등포구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주관한 ‘2026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 이행 및 정보 공개 평가’에서 4년 연속 ‘최고 등급(SA)’을 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지난해 12월 말 홈페이지에 공개된 공약 이행 자료를 토대로 △공약 이행 완료 △2025년 목표 달성
청년들의 진학 계획이 사실상 ‘대학’ 일변도로 굳어지는 흐름이 확인됐다. 고졸 취업을 희망했던 청년들마저 상당수가 대학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나타나, 다양한 진로 경로를 뒷받침할 교육·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4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청년의 성인기 이행 경로 연구Ⅰ’ 보고서에 따르면, 고3 시기 진학 계획에서 대졸을 선택한 비율은
올해 250명 선발…연 최대 200만원 바우처 제공
우리금융그룹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최근 우리은행 본점에서 ‘2026 우리러너’ 출범식을 열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우리러너’는 학업 의지가 있지만 환경적 제약으로 충분한 교육 기회를 얻기 어려운 학생을 선발해 학습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미래세대 육성 사업이다.
올해는 지원
성균관대학교가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글로벌 규제과학 리더양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37억 원을 지원받아 석·박사급 인재 120명을 양성할 계획이다. 사업은 약학대학 이의경 교수가 연구책임자를 맡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성균관대를 주관기관으로, 서울대학교와 임상시험수탁기
“학습 중심 기능만 갖춘 대안폰 개발““정부 주도 공론화·정책 추진 촉구”
김영호 의원은 13일 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에서 아동·청소년 스마트폰 문제를 지적하며 학습 중심의 ‘에듀(교육) 안심폰’ 도입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 의원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 질문에서 “초등학교 2학년만 해도 60% 이상이 스마트폰을 보유하고 있
한국청과 장학기금에 편입…이자 수입으로 성적장학금 등 지원한국청과·대구중앙청과·강서청과·두레청과·인터넷청과 참여
도매시장법인들의 발전기금 기부가 잇따르면서 국립한국농수산대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 지원이 한층 확대된다. 청년 농어업 인재를 키우기 위한 민간의 지원이 장학기금으로 이어지면서, 현장 유통업계와 농수산 인재 양성기관 간 협력도 더 넓어지는 모습이
검찰이 위안부 피해자를 모욕한 김병헌 위안부법폐지국민행동 대표를 구속기소했다.
13일 서울중앙지검은 공공수사제3부(김정옥 부장검사)는 김 대표를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사자 명예훼손,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위반, 아동복지법 위반(아동학대)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서울중앙지검은 “수사 결과 피고인이
LS증권은 아주대학교에서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를 개최했다.
13일 LS증권에 따르면 대학생 주식투자 강연회는 주식투자에 대한 실전 정보와 증권업계 취업 멘토링 등을 제공하는 LS증권의 대표적인 청년 금융교육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지속적으로 대학교를 직접 찾아가 학생들과 소통하고 있으며, 이번이 15번째 대학교 방문이다.
이번 강연회는 9
경기도교육감 선거판에서 학생 정서위기 대응이 핵심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12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이날 '강아지 대통령'으로 불리는 이웅종 동신대학교 석좌교수를 만나 동물매개치료 기반의 학생 정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웅종 교수는 37년간 반려동물 행동지도 분야에서 활동해온 국내 1세대 전문가다. 이날 간담회에
“아흔이 넘으신 어머니와 함께 살다 보니, 통합돌봄 시대의 임종기 돌봄과 장례 문제가 더 이상 남의 일 같지 않아요.”
김수동 플래너는 공동체 주거 운동의 현장을 오래 지켜온 활동가다. 탄탄주택협동조합의 직전 이사장으로 최근 3년 임기를 마쳤고, 지금은 한겨레두레협동조합이 운영하는 상조조합 ‘채비’에서 플래너로 활동하며 웰다잉 강의와 임종기 돌봄,
국내 4년제 대학 최초로 ‘시니어모델학과’를 운영하는 영산대학교. 학과장으로 학과를 이끄는 금한나 교수와 1기 학생 대표 장상란 학회장을 만났다. 이곳에서 런웨이는 단순한 패션쇼 무대가 아니라 ‘인생을 다시 걷는 기회’다.
나이를 브랜드로 바꾸는 대학
부산 영산대학교 해운대캠퍼스 모델 실습실 문이 열리자 강렬한 리듬의 음악이 몸을 흔든다
죽음에 대한 이야기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오랫동안 달갑지 않은 주제였다. 동양에서는 죽음을 말하는 것 자체를 금기로 여겨왔다. 건물의 4층을 ‘F’로 표기하는 문화에서 그러한 인식을 엿볼 수 있다. 서양이 상대적으로 개방적이긴 했지만, 죽음은 여전히 쉽게 꺼내기 어려운 화제였다.
하지만 최근 ‘죽음’은 그 자체보다 ‘웰다잉(Well-dying)’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 운영사 두나무는 19일 청소년 디지털 금융·기술 교육 페스타 ‘두니버스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두니버스는 디지털 금융에 대한 청소년 이해를 증진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유망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자 기획된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두니버스 페스타는 2025년 1학기 두니버스 프로그램에 참여한 서울, 경기, 인천, 충청,
블록체인 및 핀테크 전문기업 두나무는 22일 비트코인 피자데이를 맞아 ‘2025 업비트 피자데이’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비트코인 피자데이’는 최초의 가상자산 실물 교환 거래가 이뤄진 날이다. 2010년 5월 22일 미국의 라스즐로 핸예츠가 1만 비트코인으로 파파존스 피자 두 판을 교환한 것에서 유래됐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업비트 피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