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학군에 속한 두 중학교의 신입생 학급이 한쪽은 7개, 다른 한쪽은 2개로 갈렸다. 주소도 같은 성남시 중원구 황송로에 있는 금광중학교와 대원중학교다. 경기도의회가 통학거리와 학교시설, 향후 학생 수는 물론 재개발·재건축에 따른 주거환경 변화까지 다시 따져 2027학년도 신입생 배정부터 학교 간 격차를 줄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22일 이투데이 취재를
교원·학생·학부모 함께 참여하는 ‘전학교 접근’ 도입46개교 스마트폰 없는 학교 운영…내년 선도학교 400개교로 확대
교육부가 학교폭력 예방을 학생 대상 교육에만 맡기지 않고 교원과 학생,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 전국 276개 학교를 선도학교로 지정하고 이 가운데 46개교에서는 학생들이 스스로 스마트폰을 내려놓도록 하는 ‘스마트폰
민주 “미래대응기금도 교육에 써야”…국힘 “교육현장 의견 더 들어야”공소청·중수청 놓고 野 “특사경 수사공백 우려”…韓 “보완책 살필 것”
지방교육재정교부금 개편과 미래대응기금,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공소청 출범에 따른 형사사법체계 변화가 14일 국회 교육·사회·문화 분야 대정부질문의 주요 쟁점으로 떠올랐다. 더불어민주당은 학령인구 감소만을 이유로
‘모두를 위한 기본교육, 행복한 협력교육’ 새 비전 확정학생 교통비·체험학습비 지원…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기 서울교육의 핵심 정책으로 인공지능(AI)·디지털 교육 혁신과 기초학력 책임보장, 교육복지 확대 등을 추진한다. 학생 대중교통비와 초·중학생 현장체험학습비 지원, 모든 학교 전문상담인력 배치 등도 추진 과제에 담겼다
교육격차 해소 위한 교원 확보 요구교육부와 정원 확대 협의 촉구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전남지부와 광주지부가 2027학년도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공립학교 교원 임용시험 선발예정인원 축소와 관련해 교원 정원 확대를 촉구했다.
전교조는 6일 성명을 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발표한 2027학년도 공립학교 교원 임용시험 선발 예정인원은 모두 628명
자사고 학급당 학생수 2030년까지 30명으로 단계적 감축다문화학생 비율 60% 이상 학교는 학급당 18명 적용
서울시교육청이 일반고와 자율형사립고 간 교육여건 격차를 줄이고 다문화학생 밀집학교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배치지표를 개편한다.
서울시교육청은 29일 2027학년도부터 적용하는 학생배치지표를 조정해 자사고의 학급당 학생 수를 단계적으로 감
AI·로봇 등 미래산업 분야에 811.5억원 투입2028년 직업계고 75.9% 개편 교육과정 운영
교육부가 인공지능(AI)과 로봇, 소프트웨어(SW) 등 미래 산업 수요에 맞춰 전국 직업계고 117개 학과를 개편한다. 선정 학교에는 총 811억5000만원 규모의 재정이 투입되며 개편된 학과는 2028학년도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부는 13일 이
고교학점제·기초학력·AI 인재 양성 등 교육수요 반영초등생 30% 감소 전망에도 신규 2700~2900명 유지
학령인구 감소로 향후 5년간 공립 초·중등 학생 수가 90만명 가까이 줄어들 전망인 가운데 교육부가 교원 감축 속도를 조절하기로 했다. 학생 수 감소에 대응하면서도 고교학점제 안착과 기초학력 보장,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등 교육 수요를
15~26일 현장지원단 2차 수업 공개…도내 교원 참관 가능수업 나눔·전문가 연수 연계한 전북형 AI 교원 성장체계 가동
“인공지능 교육 정책의 성패는 교사가 실제 수업에서 AI를 얼마나 활용할 수 있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전북교육청 관계자는 AI·디지털수업나눔의 의미를 이같이 설명했다.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인공지능(
저출산으로 학령인구가 감소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2만8000명 넘게 줄어들며 80만명 선이 무너진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급편성 결과'(3월 10일 기준)에 따르면 올해 서울의 학생 수는 78만2104명으로 지난해(81만408명)보다 2만8304명(3.5%) 감소했다. 20
보조인력 ‘50명당 1명→학급당 1명’ , 확대 전담인력 증원경찰청 수사지침도 손질…교원단체 요구 ‘완전면책’은 제외
교육부가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한 안전사고와 관련해 고의·중과실이 아닌 경우 교사의 민·형사상 책임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수사 단계부터 전담 변호사를 지원하고 보조인력 배치 기준도 기존 ‘학생 50명당 1명’에서 ‘학급당 1명’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보단일화 본투표를 코앞에 두고 학생·장애인 현장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거권 없는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장애인의 날에는 특수교육 6대 정책을 제시하며 포용교육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예비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활동가 및 학생대표단과 만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온몸으로 땅을 기며 호소하는 오체투지 농성장을 찾았다. 교육감 출마 이후 발표한 '포용교육' 공약이 캠프 발표문에 머물지 않도록 가장 절박한 현장에 직접 발을 디딘 셈이다.
유 예비후보는 1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오체투지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발달장
역대 최장수 교육부장관 출신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관리 중심의 낡은 경기도교육청 정책으로는 아이들의 미래도 경기도의 경쟁력도 지킬 수 없다"고 직격하며 이주 배경 교육표준화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국 이주배경 학생이 2014년 6만7000여명에서 2025년 20만명을 넘어선 현실에서, 경기도 홀로 5만7000명을 안고 있는 지금,
초1~3 사교육비 감소⋯돌봄·방과후 정책 영향 가능성중·고 사교육비 증가세⋯입시 가까울수록 부담 확대
정부가 사교육비 경감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돌봄·방과후 정책이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일부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중·고등학교에서는 사교육비 부담이 여전히 증가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종합계획 발표중부권에 제2다문화교육 지원센터 구축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이 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12일 발표했다.
날짜 선택이 선언이었다. 새 학기 첫날, 아이들이 교문을 들어서는 바로 그 시각,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 단상에 섰다. 공약 발표가 아니었다.
현 경기교육의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숫자 하나로 찔러 넣는 선전포고였다. "임태희 교육감이 운전면허 취득비에 쓴 370억원, 저는 고등학생 교육기본소득에 쓰겠습니다." 같은 돈, 다른 철학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전남지역 학생 수가 전년 대비 6771명 감소 추세다.
유·초·중·고등학교 학급 수를 총 1만664학급으로 최종 확정했다.
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18만3369명에서 올해 17만6598명으로 6771명 줄었다.
특히 초등학생 수가 4480명 감소하며 전체 감소폭의 66%를 차지했다.
전남도교육청
학교 통폐합·교원 수급·대학 충원난 연쇄 현실화“감축 아닌 재설계 필요”…교육 체계 전환 과제
저출산 여파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학령인구 감소가 통계상 ‘분기점’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학교 통폐합, 교원 수급 조정, 대학 신입생 충원난 등 교육 전반에 걸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해질
대입제도 개편안 3단계 로드맵 제시2028학년도 대학 정시 30~40% 비율 폐지2033학년도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전환2040학년도 성장 이력 중심 대입 체계 정착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028학년도부터 수도권 대학에 적용되는 정시 30~40% 비율을 폐지하고, 2033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절대평가로 전환한 후 2040학년도에는 수능을 폐지하는 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