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진보단일화 본투표를 코앞에 두고 학생·장애인 현장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선거권 없는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약속과 함께, 장애인의 날에는 특수교육 6대 정책을 제시하며 포용교육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유은혜 예비후보는 20일 선거사무소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활동가 및 학생대표단과 만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온몸으로 땅을 기며 호소하는 오체투지 농성장을 찾았다. 교육감 출마 이후 발표한 '포용교육' 공약이 캠프 발표문에 머물지 않도록 가장 절박한 현장에 직접 발을 디딘 셈이다.
유 예비후보는 1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오체투지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발달장
역대 최장수 교육부장관 출신인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19일 "관리 중심의 낡은 경기도교육청 정책으로는 아이들의 미래도 경기도의 경쟁력도 지킬 수 없다"고 직격하며 이주 배경 교육표준화 공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전국 이주배경 학생이 2014년 6만7000여명에서 2025년 20만명을 넘어선 현실에서, 경기도 홀로 5만7000명을 안고 있는 지금,
초1~3 사교육비 감소⋯돌봄·방과후 정책 영향 가능성중·고 사교육비 증가세⋯입시 가까울수록 부담 확대
정부가 사교육비 경감 대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돌봄·방과후 정책이 초등학교 저학년에서는 일부 효과를 보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중·고등학교에서는 사교육비 부담이 여전히 증가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어 정책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이다.
교육부와
서울시교육청, 다문화교육 종합계획 발표중부권에 제2다문화교육 지원센터 구축
서울 지역 이주배경학생이 2만 명을 넘어선 가운데 서울시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교육 부담을 덜기 위한 지원 대책을 추진한다.
서울시교육청은 이주배경학생 증가에 따른 교실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 서울 이주배경학생 교육지원 및 다문화교육 종합계획’을 12일 발표했다.
날짜 선택이 선언이었다. 새 학기 첫날, 아이들이 교문을 들어서는 바로 그 시각,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는 경기도의회 브리핑룸 단상에 섰다. 공약 발표가 아니었다.
현 경기교육의 무엇이 잘못됐는지를 숫자 하나로 찔러 넣는 선전포고였다. "임태희 교육감이 운전면허 취득비에 쓴 370억원, 저는 고등학생 교육기본소득에 쓰겠습니다." 같은 돈, 다른 철학
전남도교육청은 올해 전남지역 학생 수가 전년 대비 6771명 감소 추세다.
유·초·중·고등학교 학급 수를 총 1만664학급으로 최종 확정했다.
6일 전남도교육청에 따르면 도내 전체 학생 수는 지난해 18만3369명에서 올해 17만6598명으로 6771명 줄었다.
특히 초등학생 수가 4480명 감소하며 전체 감소폭의 66%를 차지했다.
전남도교육청
학교 통폐합·교원 수급·대학 충원난 연쇄 현실화“감축 아닌 재설계 필요”…교육 체계 전환 과제
저출산 여파로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학생 수가 사상 처음으로 30만 명 아래로 떨어질 전망이다. 학령인구 감소가 통계상 ‘분기점’을 넘어섰다는 평가가 나오면서 학교 통폐합, 교원 수급 조정, 대학 신입생 충원난 등 교육 전반에 걸친 구조적 변화가 불가피해질
대입제도 개편안 3단계 로드맵 제시2028학년도 대학 정시 30~40% 비율 폐지2033학년도 내신 및 수능 절대평가 전환2040학년도 성장 이력 중심 대입 체계 정착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2028학년도부터 수도권 대학에 적용되는 정시 30~40% 비율을 폐지하고, 2033년부터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절대평가로 전환한 후 2040학년도에는 수능을 폐지하는 단
부산시교육청이 기장군 정관읍 달산리 유휴부지에 ‘정관 신정고 제2캠퍼스’를 한시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히자,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학생들의 학습권과 통학 안전은 외면한 채 행정 편의만 앞세운 졸속 추진”이라는 비판이 확산되는 모양새다.
시교육청은 지난 7월 28일 정관 신정고 과밀학급 해소를 명분으로 15학급 규모 모듈러 교실 형
서울시교육청이 내년 초·중학교 교원 정원 감축 인원을 재조정해달라고 교육부에 공식 요청했다. 단순히 학생 수 감소 비율에 맞춰 기계적으로 교사 수를 줄일 것이 아니라, 과밀학급 해소와 맞춤형 교육 등 다양한 교육 수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교원정책을 수립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9일 정근식 교육감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교육부의 지속적인 교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 이후 교사 10명 중 8명 이상이 수업의 질이 떨어졌다고 응답했다. 과목 수 증가와 교사 부족, 행정 부담 등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됐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지난달 15일부터 22일까지 전국 고등학교 교사 4162명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한 결과를 5일 발표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석준)이 기장군 정관지역의 고등학교 과밀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신정고등학교 제2캠퍼스' 설치를 공식화했다. 오는 2027학년도부터 신입생 배치를 목표로 하며, 지역 내 교육 수요 변화와 학령인구 추세를 감안한 '한시적 대응책'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정관지역 일반고는 현재 학급당 학생 수가 30명을 웃돌아 정상 학급 규모를
저출생으로 국가소멸의 위기에 이른 대한민국 현실에서 유아교육이 국가의 핵심 정책으로 부각되고 있다. 유아교육은 아동의 보편적 권리이자 사회적 불평등을 해소하는 중요한 투자로 인식해야 한다.
‘유치원’은 교육기본법상 학교에 해당하지만, ‘학교’라는 명칭이 없어 단순히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유아들이 다니는 기관으로 인식되는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따라서
저출생으로 인한 학령인구가 감소가 심화하는 가운데 서울 전체 학생 수가 지난해 대비 2만2000여 명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서울시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의 '2025학년도 유·초·중·고·특수·각종학교 학급편성 결과'(3월 10일 기준)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올해 서울 학생 수는 81만2207명으로 지난해(83만5070명)보다 2만286
스승의날을 하루 앞둔 가운데 교사 10명 중 6명은 최근 1년간 이직 또는 사직을 고민한 적 있다는 설문 결과가 나왔다. 교권 침해와 낮은 임금 등이 이유로 꼽혔다.
교사노동조합연맹(교사노조)은 14일 이 같은 내용의 전국 유·초·중·고·특수학교 교사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설문은 지난달 23일부터 이달 7일까지 8254명을 대
제21대 대통령 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2일 시작된 가운데 교원의 과반수는 차기 대통령이 가장 우선해 갖춰야 하는 자질로 '소통과 통합 능력'을 꼽았다.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4월 29일~5월 7일 전국 유·초·중·고·대학 교원 5591명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해 12일 내놓은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0.3%가 '차기 대통령이 가져야 할 가장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가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앞두고 교권 보호 강화와 교원의 정치기본권 보장 등을 대선 교육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제안했다.
28일 교총은 17개 시도 교총과 함께 국회 정문 앞에서 '제21대 대선 10대 교육 공약 요구' 기자회견을 열고 △'가정 중심 양육' 지원 정책으로 저출생 극복 △교권 보호 9대 핵심과제 실현 △교원 비본
전교조·사걱세·교총 등 대선 교육정책 요구AI디지털교과서·고교학점제 폐지 주장도
6월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교육계가 정치권을 향해 공교육 정상화와 교육 불평등 해소를 위한 구체적 공약 제시를 촉구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사교육걱정없는세상(사걱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등 주요 단체들은 사교육 부담 완화와 교사 정원 확충 등
“교실 내 CCTV, 교원 잠재적 범죄자 취급...교육활동 위축돼”
취임 100일을 맞은 강주호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교총) 신임 회장이 ‘교실 폐쇄회로(CC)TV 설치’ 법안에 대해 반대 입장을 밝혔다.
20일 강 회장은 서울 중구 바비엥2교육센터에서 열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 참석해 “교실 CCTV 설치는 절대 반대하며 철회를 강력히 촉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