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이 학교자치의 핵심 축인 운영위원장 역량 강화에 나선다. 형식적 운영을 넘어 실질적 의사결정 구조로 기능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부산교육청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부산교육연구정보원 대강당에서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장 5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학교운영위원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하
윤석열 내란사건 1심 선고가 내려진 19일,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안산 4.16생명안전교육원을 직접 찾아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고 민주시민교육 복원을 공개 선언했다.
사법부의 역사적 심판이 진행되는 날을 택해 "광장의 민주주의를 교실의 민주주의로 잇겠다"고 밝힌 유 예비후보는 현 임태희 교육감 체제를 향해 날선 비판도 쏟아냈다.
유은혜 경기도
최교진 교육부 장관이 2일 “2026년을 교육개혁의 실질적인 원년으로 삼아 잘못된 경쟁체제를 극복하고 단 한 명의 학생도 소외되지 않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 장관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교육부 장관으로 보낸 지난 4개월 동안 무거운 책임감 속에서 교육과 학교의 역할을 진지하게 고민했다”며 “배움이 즐겁고 가르침이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
이재명 정부가 서울대 10개 만들기, 인공지능(AI) 인재 양성, 지역대학 지원체계(RISE) 재구조화 등을 중심으로 한 교육 국정과제를 최종적으로 확정했다.
교육부는 16일 개최된 국무회의에서 교육부 주관 6대 국정과제 및 25개 실천과제(공동주관 1개 국정과제 및 3개 실천과제 포함)가 최종 확정되었다고 17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재명 정부의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은 “배타적이고 과도한 경쟁교육의 한계를 직시하고 경쟁과 협력의 새로운 균형을 찾아야 할 때”라며 “올해를 미래를 여는 창의와 공감의 협력교육을 실현하는 원년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22일 오후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5년 서울교육 신년인사회’에서 인사말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정 교육감은 “서울교육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올해 3월부터 교육현장에 도입 예정인 AI(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와 관련해 “교육 효과가 확실히 검증된 이후 본격적으로 사용해야 좋을 것”이라면서 “효과가 증명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용하는 것은 성급한 일”이라고 말했다.
정 교육감은 7일 서울시교육청에서 ‘2025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발표하면서 AI디지털교과서에 대한 입장을 묻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서울지역학습진단성장센터’를 시범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의 기초학력 보장과 교육 양극화 해소를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모든 학생들에 대한 맞춤형 교육을 통해 교육 격차를 극복하겠다는 계획이다.
정 교육감은 7일 서울시교육청에서 ‘2025 서울교육 주요업무’를 발표하면서 “학교에서 지원하기 어려운 복합요인, 특수요인을 가진 학생
-청덕초 자치회 학생들, 행복한 등굣길 만들어 준 이상일 시장에게 ‘도담도담 상’ 수여 --이상일 시장, 학생들에게 감사의 뜻과 멋진 성장 응원하는 뜻 담은 편지 직접 써 보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자신에게 특별한 상장을 보내준 청덕초등학교 자치회 학생들에게 6일 감사의 뜻을 담은 손편지를 보냈다.
7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상일 시장은 지난달 청덕초등
최근 전국적으로 교권침해 사례가 잇따르는 가운데 전국 교사 10명 중 9명이 교육활동 과정에서 아동학대로 신고 당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13일 발표한 ‘아동학대 사안 처리 과정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6200여 명 중 92.9%가 ‘아동학대로 의심 받아 신고를 당할 수도 있겠다고 생각한 적이 있다’(
강신만 서울시교육감 후보가 조희연 후보를 지지하며 사퇴를 전격 선언했다. 이로써 강신만·조희연 후보가 조 후보로의 단일화에 합의했다. 두 후보 단일화로 서울시교육감 선거는 진보진영 조희연·최보선 후보와 보수진영 박선영·윤호상·조영달·조전혁 후보간 6파전으로 치러지게 됐다.
강신만 후보는 26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건물에서 조희연
경기도교육청은 2022학년도는 도내 초・중・고등학교 총 2445개 중 57%에 달하는 1393개 학교를 혁신학교로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를 위해 도교육청은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혁신학교 성장을 지원하는 체계를 강화한다.
우선 도교육청은 2021학년도 대비 462개 신규 혁신학교가 운영되는 만큼 양적 증가에 맞춰 학교와 지역 중심으로 질적 성장에
교육부가 유·초·중등교육 분야 권한을 지방으로 이관하기 위해 시·도교육청과 정책과제 발굴에 나선다.
교육부는 전국시·도교육감협의회(교육감협)과 학교 자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4차 권한 배분 우선 정비과제' 발굴을 통한 정비를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교육부는 각 교육청과 학교 현장 자율성을 침해하는 제도를 발굴한다.
교육부는 시·도교육청, 교육
폐교를 활용해 학교자치 모델을 만들겠다는 경기도교육청의 ‘경기미래학교(미래학교)’ 사업이 애초 취지와 다른 방향으로 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래학교 사업 전담 부서는 최근까지 폐교를 교육용으로 활용할 수 있는 부지를 찾지 못하자 궁여지책으로 학교 통폐합 사업까지 살피고 있다. 이재정 교육감의 취임 2년 역점 사업인 미래학교가 ‘폐교 살리기’에서 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 중국 유학생 입국이 예정된 대학 49곳과 ‘서울시 중국 입국 유학생 공동대응단’을 구성해 중국 입국 유학생을 입국단계부터 전방위 지원한다. 중국인 유학생뿐만 아니라 중국을 거쳐 입국하는 유학생을 포함한다.
서울시는 21일 서울시청 기획상황실에서 교육부, 주요 대학, 자치구와 ‘코로나19 관련 중국입국 유학생 보호ㆍ지원방
경기도교육청이 23일 2020년 1월 1일자 지방공무원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 대상자는 2403명으로 △승진 559명(3급 3명, 4급 3명, 5급 54명, 6급 이하 499명) △전보 1378명(5급 이상 267명, 6급 이하 1111명) △신규임용 466명이다.
이번 인사는 민선 4기 주요 교육정책의 안착을 위해 학생중심,
경기도교육청이 3ㆍ1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수립 100주년을 맞아 100주년 기념사업특위지원팀에서 추진한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는 나눔회를 마련한다.
경기도 교육청은 19일 3ㆍ1운동 100주년기념사업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 250여 명을 대상으로 나눔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그린 뮤지컬‘페치카’를 관람하고, 역사교육활동 논의의
이재정 경기도교육감이 4일 성남 국립국제교육원에서 열린 교육전문직원 워크숍에 참석해 미래 교육의 가치와 목표를 공유했다.
이번 워크숍은 경기도교육청 소속 교육전문직원 110여 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안건을 공유하고 교육자치, 학교자치 강화를 위한 정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교육감은 인간의 욕심 때문에 풍요의 비극을 맞이한 나우
이재정 경기도 교육감이 지난달 20일 자사고 재지정에서 탈락한 안산동산고와 관련한 견해를 밝혔다.
이 교육감은 “지난 5년 동안 동산고는 변하지 않았으며 어떤 면에서는 후퇴했다"라면서 "지표를 관리하는 곳은 학교고 (탈락에) 항의하려면 학교에 하라”고 말했다.
이 교육감은 1일 열린 민선4기 취임 1주년 기자회견에서 안산동산고의 자사고 지정
'6·1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되는 이재정 경기도교육감 후보가 2기 교육행정에 대한 구상을 밝혔다.
이재정 후보는 당선이 유력해진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선거사무소에 나왔다. 그는 "선거 운동 내내 혁신교육의 완성, 공정한 교육 및 공평한 학교 실현, 학교자치와 학교민주주의 구현,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평화통일 시대를 준비하는 교육을 약
조희연 서울특별시교육감은 장기적으로 교육부를 폐지하고 그 기능을 대체할 국가교육위원회를 신설할 것을 제안했다.
조 교육감은 이같은 내용을 담은 ‘국가교육위원회 신설 및 교육부의 기능분할안’(이하 분할안)을 29일 제시했다.
분할안은 정치적 중립의 국가교육위원회(이하 교육위)가 중·장기 국가교육정책을 총괄할 것, 교육부는 교육위가 수립한 정책의 집행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