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 500원씩 모아 장애인 생활공간 개선안내견 30년 동행…시각장애인 이동 지원
기업의 사회공헌(CSR)이 단순 시혜성 기부를 넘어 실질적인 사회문제 해결로 진화하고 있다. 기업이 가진 자원과 기술, 임직원의 전문성을 사회적 가치와 연결하며 ‘무엇을 줄 것인가’에서 ‘어떻게 스스로 설 수 있게 할 것인가’로 무게중심이 이동하는 추세다. 이에 이투데이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경기도 학생 누구나 학교에서 악기 하나를 제대로 배우고, 1만명 규모 오케스트라 공연까지 여는 교육구상을 내놨다.
1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12일 안 교육감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그는 10년 전 오산 학생들에게 악기 1000대를 기증한 김종섭 삼익악기 대표이사 회장과 다시 만나 경기도 학생의 악기 교육환경을 넓히는데 뜻을
전남광주특별시가 '실효성 있는 민생경제대책' 시행과 필수 현안사업을 반영해 3458억원이 늘어났다.
2026년 민선9기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이다.
이에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에 제출했다.
이번 추경 예산안은 기정예산(22조3504억원)보다 1.6% 증가한 22조6962억원 규모다.
일반회계는 2739억(1.5%)이 증가한 18조4803억원이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제81주년 광복절을 러시아 연해주 항일독립운동의 거점인 블라디보스토크 신한촌에서 맞았다. 2019년 ‘페치카’ 최재형 선생 기념비 건립 당시 맺은 인연을 7년 만에 다시 잇고, 이상설 선생 유허비와 고려인 강제이주의 출발지까지 직접 밟은 안 교육감은 현장에서 ‘역사교과서와 역사교육의 대전환’을 선언했다.
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만주·연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광복절을 앞두고 만주와 연해주로 향했다. 목적지는 잘 알려지지 않은 두 독립운동가의 발자취다.
11일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안 교육감은 이날부터 15일까지 '현장에서 그리는 역사교육 대전환' 일정으로 중국 하얼빈과 무단장, 러시아 우수리스크와 블라디보스토크, 중국 베이징을 차례로 찾는다.
조용호 오산시장이 경기도교육청을 찾아 안민석 경기도교육감에게 오산의 교육현안을 직접 전달했다. 학교 신설과 오산교육지원청 설치가 핵심이다.
4일 조용호 오산시장이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밝힌 내용에 따르면, 조 시장은 경기도교육청에서 안민석 교육감을 만나 세교 2-1초·중 통합 운영학교 신설, 부산동·원동 중학교 설립, 오산교육지원청 신설, 물향기문화체육
서울시교육청이 정근식 교육감 취임 후 1호 결재 사업인 '마음회복캠퍼스'를 본격 추진하며 학생 마음건강을 위한 공교육 안전망 구축에 나선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정서 회복과 학습을 함께 지원하는 '마음회복캠퍼스'를 조성한다고 1일 밝혔다.
마음회복캠퍼스는 옛 덕수고 이전 부지에 조성되며 △마음치유학교(가칭) △마음성장체험교육원(가칭) △미래
의원발의 조례 292건 ‘역대 최고’… 민생·농업·청년정책 제도화예산감시·특위활동 강화… 공공의대·송전선로 등 지역현안 대응
〔편집자주〕제9대 남원시의회가 오는 30일 4년간의 의정활동을 마친다. 2022년 7월 출범한 제9대 의회는 민생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을 앞세워 입법과 예산 심사 등 집행부를 견제해왔다. 의원 발의 조례 292건을 포함해 89
제주영어교육도시에 다섯 번째 국제학교 설립이 본격화되면서 인근 분양 단지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화포레나 제주에듀시티’가 대표적이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최근 제주영어교육도시 내 ‘풀턴 사이언스 아카데미 애서튼(FSAA)’ 기공식을 개최했다. FSAA는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명문 사립학교인 ‘풀턴 사이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중심 입지
우미건설 컨소시엄이 12일 ‘평택 고덕 우미린 프레스티지’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단지는 경기도 평택시 고덕국제화계획지구 Abc-36블록에 들어서며 지하 2층~지상 20층, 11개 동, 전용면적 84·94·101·111㎡, 총 74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청약 일정은 15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웹툰작가 주호민이 발달장애 아동들을 위한 학교를 설립했다고 밝혔다.
10일 주호민은 자신의 유튜브 ‘주펄’을 통해 ‘나의 길을 간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영상에서 주호민은 “발달 장애인과 접할 일이 적다 보니 어떻게 대해야 할지를 모르는 거 같다. 가끔만 보다 보니 편견이라기보다는 그냥 모르는 거 같다”라며 “이런 상태에서 파편
인도네시아 제조산업 거점인 찌까랑에서 한국식 기업조찬포럼이 열린다.
KBS(Korea Business Society) 포럼은 14일 인도네시아 프레지던트대학교에서 제2차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KBS 포럼은 현지에 진출한 한국 기업인과 인도네시아 비즈니스 리더들이 함께 배우고 교류하는 조찬 포럼이다. 한국과 인도네시아 간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확대하
수도권 부동산 시장에서 규제를 피해 비규제 지역으로 수요가 이동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같은 경기도권 안에서도 규제 적용 여부에 따라 거래량과 청약 성적이 엇갈리며 지역별 온도 차가 커지는 모습이다.
8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가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기준 경기도 구리시 아파트 거래량은 전년 동기 대비 3
도종환·문정희·유성호 등 설립추진위 출범석사과정 중심 7개 언어 전문 번역 인재 양성
한국문학과 문화콘텐츠를 세계에 확산할 전문 번역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번역대학원대학교 설립이 본격 궤도에 올랐다. 문학·문화계 주요 인사들이 참여한 설립추진위원회가 공식 출범하면서 교육과정, 운영 규모, 개교 일정까지 구체화되는 등 석사 중심 교육을 통해 고급 번역
삼성 평택캠퍼스 재가동…수요 회복 기대임대 문의 늘고 월세 60만원→100만원대
“월세 문의가 크게 늘었어요. 지난해와는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습니다.”
경기도 평택 고덕신도시에서 24일 오전 만난 한 공인중개사가 전한 최근의 시장 분위기다. 한동안 공실과 미입주 문제가 이어졌던 고덕 시장에 최근 들어 임대 문의와 계약 상담이 눈에 띄게 늘었고 즉시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발달장애 자녀를 둔 부모들이 온몸으로 땅을 기며 호소하는 오체투지 농성장을 찾았다. 교육감 출마 이후 발표한 '포용교육' 공약이 캠프 발표문에 머물지 않도록 가장 절박한 현장에 직접 발을 디딘 셈이다.
유 예비후보는 16일 국회 정문 앞에서 오체투지 농성을 이어가고 있는 (사)경기장애인부모연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보고 발달장
2025년 전국 폐업자 수가 100만명을 넘어섰다. 경기도 자영업자 150만명이 구조적 위기 속에 신음하는 현실 앞에서, 한준호 국회의원(고양시을,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경선 후보)이 국회 무대에서 해법을 내놨다.
한 의원은 18일 한국지역상권학회·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와 공동으로 국회의원회관 제8간담회의실에서 '경기도 소상공인 친화도시 육성사업 발전을 위
인구 3만5000명이 사는 용인시 처인구 모현읍에 일반계 고등학교가 단 한 곳도 없다. 이 사실 하나가 12일 열린 간담회장을 뒤흔들었다.
유은혜 경기도교육감 예비후보가 이날 모현읍 고등학교 설립 문제 해결을 위한 주민·학부모 간담회에 참석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하고 학교 신설의 현실적 해법을 제시했다. 역대 최장수 교육부 장관 출신의 유 예비후보가
농식품부, ‘글로벌 한식 교육 강화 방안’ 발표민관 협력형 교육기관 올해 하반기 출범해외 요리학교 한식 과정 확대·2027년 프리미엄 수라학교 설립 추진
K-푸드의 세계적 확산에 맞춰 정부가 한식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교육기관을 본격 도입한다. 한식 조리와 외식 경영을 아우르는 실무형 교육기관 ‘수라학교’를 출범시키고, 세계 미식 시장을 겨냥한
내년 5개소 시작, 2028년 16개소로 확대
서울시 중장년 1만 7천 명 취업 지원 목표
기업, AI 등 기술력 갖춘 중장년 인력 선호
서울시가 그간 일자리 정책에서 소외돼 왔던 중장년 세대를 위해 내년 3월 취업사관학교 설립을 선언했다. 서울특별시와 서울시50플러스재단이 주최한 ‘서울시 중장년 정책포럼 2025’가 23일 대한상공회의소 국제
3월이다. 이 땅에 사는 사람이라면 3·1운동을 먼저 떠올리는 달이기도 하다. 일제강점기였던 1919년 3월 1일, 우리 선조들이 독립선언서를 발표하고 이를 온 세계에 알린 역사적인 날이다. 대한독립만세를 외치던 그날의 함성은 어느덧 106년 전의 이야기가 되었다.
하늘 아래 편안한 땅 천안(天安), 천안시 동남구 목천마을에는 뜨거웠던 독립운동
우리나라는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다. 초고령사회의 성장동력은 5060세대부터라고 굳게 믿으며 그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이가 있다. 바로 박명희 별사탕학교 이사장이다.
“학교 이름이 왜 별사탕학교인지 궁금하시죠? 건빵 속에 들어 있는 별사탕을 생각하면서 만든 이름이에요. 건빵을 먹다 목이 메면 달콤한 별사탕을 찾게 되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