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이 2027학년도 공립 중등학교 교사 등 총 694명을 선발한다. 전년보다 306명 줄어든 규모다.
서울시교육청은 30일 이 같은 내용의 '2027학년도 중등학교교사, 특수(중등)·보건·영양·사서·전문상담교사 임용후보자 선정경쟁시험 시행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다.
공립학교 선발 인원은 24개 과목 총 694명이다. 중등교사 584명을 비롯
“연구자에게 자금만 지원하는 것으로는 부족합니다. 제품을 직접 사업화할 수 있도록 ‘물고기를 잡는 방법’을 가르쳐야 합니다.”
김지원 미국 스탠퍼드대학교 SPARK 프로그램 부디렉터는 최근 본지와 만나 “우수한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으로 이어지려면 자금 지원을 넘어 규제와 시장, 사업 전략을 익힐 기회를 제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부디렉터는 최근
임상 현장에서 발견한 아이디어를 기술과 투자, 시장으로 연결하기 위한 의료기술 사업화의 장이 처음으로 열렸다. 뛰어난 임상 역량을 갖추고도 사업화에 어려움을 겪는 의료진과 연구자를 기술기업·투자자·지원기관과 연결해 의료혁신의 실현 가능성을 높인다는 목표다.
학교법인일송학원과 한국컨벤션전시산업연구원(ICEM), 이즈피엠피는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한국방송통신대학교와 대학기금의 안정적·효율적 운용과 자산운용체계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협약식은 2일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스마트회의실에서 미래에셋자산운용 이병성 OCIO부문 총괄대표와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김종오 총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
“좋은 임상 아이디어가 현실로 이어지기 위해선 다양한 연결, 만남이 필요합니다.”
의료 현장에서 발견한 문제와 아이디어를 기술과 투자, 사업으로 연결하기 위한 의료기술 사업화의 장이 열린다. 우수한 임상 역량에도 연구성과와 아이디어가 실제 제품과 서비스로 이어지는 데 한계가 있었던 국내 의료산업의 ‘사업화 간극’을 좁히겠다는 취지다.
학교법인일송학원과
교육부, '사립대학 구조개선법 시행령' 국무회의 의결…15일부터 시행잔여재산 특례 도입해 자발적 구조조정 유도…비리 법인은 혜택 제외
교육부가 학령인구 감소로 경영난을 겪는 사립대학의 구조조정을 지원하기 위한 시행령을 마련했다. 폐교 과정에서 교직원과 학생 보호 장치를 마련하는 한편, 잔여재산 활용 특례를 도입해 대학의 자발적인 구조개선을 유도하되 배
재적생 희망자 대상 정원 외 특별편입 실시보건계열 실습·장애학생 지원체계도 마련
교육부가 8월 말 폐교가 확정된 광양보건대학교 재적생 121명을 대상으로 특별편입학을 추진한다. 학생들의 학습권을 보호하기 위해 전남·광주·전북 지역 대학의 동일·유사학과로 정원 외 편입을 지원하고 보건·의료계열 학생들의 실습 일정도 조정해 졸업 지연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학령인구 감소 속 학교 부지 활용 본격화공공·문화시설 개발 시 일반 용적률·건폐율 적용
서울시가 학령인구 감소로 발생하는 폐교·이전 학교 부지 활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규제 완화에 나섰다. 공공·문화체육시설로 개발하는 경우 기존에 적용하던 별도의 낮은 건폐율ㆍ용적률 대신 일반 기준을 적용하며 이를 통해 공공주택 공급 확대 효과가 기대된다.
서울시는 이 같
MIT·하버드·컬럼비아대 등 박사과정 진학 예정이호진 회장, 일주재단 이사장 선임…그룹 3개 재단 맡아
태광그룹 일주학술문화재단이 해외 박사과정에 진학하는 장학생 7명을 선발했다.
일주재단은 8일 서울 종로구 흥국생명빌딩에서 ‘제34기 해외박사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장학생 7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발된 장학생들은 MIT, 하
7월 초 청년 대상 지원사업의 신청 마감이 잇따라 다가오고 있다. 경기도 청년 노동자 복지사업인 ‘청년 복지포인트’는 13일 오후 6시 신청이 끝나고, 민간 장학 프로그램인 ‘꿈수저청년장학금 시즌19’는 10일까지 모집이 진행된다. 지원 규모는 각각 최대 120만원 상당의 복지포인트, 1인당 300만원이다.
경기도 청년복지포인트는 경기도에서 일하는 청
대한민국 정보통신(ICT) 교육의 개척자로 꼽히는 고(故) 조무성 광운대학교 초대총장이 85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평생 대학 발전을 위해 수백억 원대 사재를 내놓으며 교육자의 사회적 책무를 실천한 그의 삶이 울림을 남기고 있다.
2일 광운대에 따르면 전날 광운학원 설립자 묘역에서 조 초대총장의 영결식이 엄수됐다. 학교법인 관계자와 유가족, 교직원, 동
이성근 성신여자대학교 총장이 연임에 성공하며 제13대 총장 임기를 시작했다.
성신여대는 1일 서울 성북구 돈암 수정캠퍼스에서 제13대 총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 총장은 제12대에 이어 연임에 성공하며 2030년 6월 30일까지 4년간 대학을 이끌게 된다.
이날 취임식에는 학교법인 성신학원 김향기 이사장을 비롯해 총학생회, 총동창회, 노동조합, 교수대
극우 성향으로 알려진 가수 JK김동욱이 경기 도중 광주제일고 더그아웃을 향해 “가야지, 가야지, 스타벅스 가야지” 등 지역 비하성 구호를 외쳐 논란을 빚은 배재고 야구부 학생 선수들을 두둔했다.
JK김동욱은 30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서울시교육청이 배재고에 대한 조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의 기사를 공유하며 “제대로 긁혔구나”라고 적었다.
그
'인류 종말 시계' 발표해 온 국제 비영리기관9월 21일 유엔 세계평화의 날 기념식서 시상
학교법인 경희학원은 29일 서울 동대문구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제2회 미원평화상 수상자 발표 행사'를 열고 세계원자과학자협회(Bulletin of the Atomic Scientists)를 제2회 미원평화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세계원자과학자
▲조무성씨 본인상, 이희원씨 남편상, 조선영(학교법인 광운학원 이사장)·선랑(광운대 교수)·성우(광운대 참빛인재대학 교학팀장)씨 부친상, 신상화·유준호씨 장인상, 이형민씨 시부상 = 27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 1호실, 발인 1일 오전 8시30분, 장지 1차 서울시립승화원, 2차 포천 다보정사. 02-2072-2020
사무공간 확보 및 미래 가치 제고 목적…우선협상권 확보작년 자산총액의 10.6% 규모…하반기 중 본계약 마무리
한화갤러리아가 서울 중심권의 대형 오피스 빌딩을 사들이며 자산 효율성 극대화와 공간 확보에 나섰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한화갤러리아는 학교법인 한양학원 외 2명과 서울 중구 서소문로에 위치한 순화빌딩 및 부지를 2135억원
전남 광양시의 유일한 보건전문대학인 광양보건대학교가 결국 파산 선고를 받았다.
지역사회에 깊은 안타까움을 남기고 있는 터다.
광양시는 입장문을 통해 "광양시에 남은 유일한 대학교가 끝내 파산에 이르게 된 현실에 대해 매우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심정이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민들과 함께 정상회생을 염원해왔지만 좋은 결실을 맺지 못했다"고 전했다.
국세청, 공익법인 2만1318곳 운영 실태 첫 공개총자산 406조원 중 고액자산 법인 473곳이 78% 보유공시대상 기업집단 공익법인 수 SKㆍ삼성ㆍHD현대 순
기부와 장학, 복지, 의료, 교육을 명분으로 운영되는 공익법인의 돈 흐름이 처음으로 한눈에 공개됐다. 전체 기부금 수익은 11조원에 달했지만 이 가운데 38%가 상위 15개 법인에 집중됐다. 총
헌법재판소에 2건의 재판소원 사건이 추가로 회부됐다. 모두 고등법원이 내린 ‘항소각하’ 결정이 대법원에서 별도의 심리 없이 최종 확정된 사건에 대한 취소를 구하는 것으로, 헌재는 해당 결정이 청구인들의 재판받을 권리를 침해했는지를 중심으로 심리할 것으로 보인다.
15일 헌재에 따르면 이날 0시 기준 재판취소 전체 접수 사건은 679건이다. 이중 수원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이 한국폴리텍대학과 퇴직 교직원의 재취업과 경력전환 지원을 위해 협력한다.
사학연금은 전일 폴리텍대학 학교법인 비전실에서 한국폴리텍대학과 ‘퇴직 교직원 직업교육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사학연금 퇴직 교직원과 연금수급자의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술교육 과
법무법인 원은 기업법무와 송무 분야 역량 강화를 위해 안성준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안 변호사는 제37회 사법시험을 합격하고 사법연수원 27기를 수료한 후 20여 년간 법관으로 재직하며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청주지방법원을 시작으로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 서울중앙지방법원, 서울동부지방법원 등에서 판사로 근무했으며, 이후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
‘더 클래식 500’은 국내 실버타운 중 보증금이 최고가로 유명하다. 개그우먼 이영자가 방송에서 ‘드림 타운’이라고 평가한 이후 인기가 치솟았다. 입주 대기 기간은 평균 2년. 그곳만의 차별화된 매력은 무엇일까.
◇건대입구역, 지리적 특장점
‘더 클래식 500’은 학교법인 건국대학교가 운영하는 프리미엄 시니어 레지던스다. 지하철
중소기업에 취업한 시니어들의 소득세 감면이 2023년까지 2년 더 연장된다. 내년부터 근로장려금을 받을 수 있는 맞벌이 가구 연소득 기준도 3800만 원으로 상향된다. 청년 고용을 늘린 기업은 1인당 최대 13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는다.
26일 기획재정부가 세제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1년 세법개정안’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