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가 국내 처음으로 아파트 결로 피해에 대한 집단분쟁조정을 신청했다.
서울 YMCA는 LH한국토지주택공사가 시공한 경기도 모 지역의 공공분양 주택 발코니 결로 피해자 116가구를 모아 집단분쟁조정 신청을 접수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아파트 결로 피해에 대한 국내 첫 집단분쟁조정 신청이다.
지난 2014년 3월 서울 YMCA 시민중계실로 결로 피해에
현대중공업이 작년 4분기 279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적자규모를 줄였다.
현대중공업은 4일 지난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11조1391억원, 영업손실 2791억원, 당기순손실 3780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부문별로는 조선부문에서 드릴십 하자보수비용 발생으로 인한 일회성 비용 증가와 해양부문에서 나스르(NASR) 프로젝트의 공사손실충당금 반영,
앞으로는 공동주택의 하자여부 판단이 보다 명확해진다. 정부가 명확한 하자여부 판단 기준을 제시하며 하자분쟁 발생 역시 신속히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국토교통부는 16일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 등을 규정한 ‘공동주택 하자의 조사, 보수비용 산정 및 하자판정기준’을 개정하고 오는 1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삼성엔지니어링이 1400억원 가량의 손실을 낸 사우디아라비아 플랜트 공사와 관련, 현지 발주처를 상대로 국제중재를 신청한다.
1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삼성엔지니어링은 사우디 ‘마덴 롤링밀 플랜트 프로젝트’를 발주한 사우디 마덴사 측을 상대로 국제중재를 신청하기로 했다.
마덴 롤링밀 플랜트 프로젝트는 사우디 라스알카이르지역에 총 8억3000만
앞으로 아파트 하자보수 등 건설 관련 소송에 드는 감정료가 균일해질 것으로 보인다. 법원은 감정료로 생기는 분쟁을 없애기 위해 표준안을 마련, 내년 상반기에 시행할 예정이다.
서울중앙지법(원장 강형주)는 30일 오후 서울법원종합청사 중회의실에서 '건설감정료 표준안 마련을 위한 심포지엄'을 열었다.
손해액을 산출하는 감정은 건설 관련 소송에서 결과
경기도 파주 운정신도시를 통과하는 경의선 야당역이 31일 개통한다.
코레일은 탄현역과 운정역 사이에 위치한 야당역이 오는 31일부터 전철운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당일 새벽 5시 49분 용문행 열차운행을 시작으로 평일 170여 회, 휴일 140여 회 수도권전철이 야당역에 정차한다. 야당역 개통으로 운정신도시에서 수도권 전철을 이용한 도심권 접근이 4
한국철도공사에 현대로템(주)에 제작·납품했던 국산 고속철도차량인 KTX-산천 열차에서 그동안 발생한 잦은 고장은 제작결함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은 22일, 한국철도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철도공사가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현대로템(주)이 지난 2010년에 제조·납품했던 KTX-산천 고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강동원 의원(남원·순창)은 22일 열린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삼표그룹 계열사인 삼표E&C가 설립된 2006년 이후 금년까지 철도시설공단에 총 32건, 약 2,623억원 어치를 계약했는데 이 중 25건을 계약하고, 단 7건만이 경쟁입찰로 납품되었다고 밝혔다.
한편 철도시설공단은 삼표E&C에서 납품하는 열
두산건설과 현대건설이 해외 공사 현장 문제로 법적 분쟁에 휘말릴 위기에 처했다.
지난 17일 두산건설은 공시를 통해 현대건설이 화력발전소용 배열회수보일러(HRSG) 납품건에 대해 국제상업회의소인 ICC(International Chamber of Commerce)에 중재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이번 분쟁은 지난 2009년 9월 Ras Laffan 발전소 프로
한국도로공사가 국가계약법, 건설산업기본법(이하 건산법) 위반 우려에도 불구하고 거래상 우월적 지위를 이용, 시공업체에 대한 불공정한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드러났다.
17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성호 의원(새정치민주연합, 경기 양주·동두천)이 한국도로공사로부터 제출받는 자료에 따르면, 한국도로공사는 지난 2014년 고속도로 통행량이 많은 차선 도색에 도료
1조원이 넘게 투입된 세종청사에 크고 작은 하자가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새누리당, 경기 평택을) 의원이 정부청사관리소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세종청사에 균열 ․ 소방 ․ 전기 등 하자보수공사를 실시한 건만 해도 386건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재정부
분양시장 훈풍에 한국토지주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 등 공기업들의 실적도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공동주택 용지 판매 등 건설업계와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2일 상반기 토지 판매를 집계한 결과, 판매 실적이 12조7000억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특히 공동주택용지 판매실적이 크게 늘면서 지난해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카카오톡을 기반으로 ‘하자상담’과 ‘분양정보’를 제공하는 고객지향 양방향 커뮤니케이션 서비스를 30일 시작했다고 밝혔다.
공기업 최초로 시도하는 이번 서비스는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 대다수가 이용하고 있는 민간플랫폼 카카오톡에 주택 하자상담과 분양정보 제공‘ 공공서비스를 접목시킨 것이다. 이용방법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에서 ‘LH’를 검색
대한주택보증은 18일부터 다음 달 28일까지 ‘2015년도 공동주택관리실무강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좌는 공동주택 입주자대표를 비롯해 관리사무소장, 건설회사 하자 담당 직원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0년부터 시작해 올해 6회째를 맞는 이 강좌는 하자보증 제도에 대한 인식전환을 하고 건전한 하자보수 풍토 조성과 각종 분쟁·소송을 예방해
국민연금 소득대체율의 진실은
크루즈사업 놓고 대립하는 두 장관
국민연금을 놓고 보수-진보 신문이 극명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네요. 청와대가 소득대체율을 50%로 올리면 향후 65년간 1702조원에 달하는 세금부담을 져야한다고 발표하자 보수신문에서는 ‘세금폭탄’, 진보신문에서는 ‘공포 마케팅’이란 제목을 달았습니다.
보수신문은 청와대 발표내용을 충
정부가 중소·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돕기 위해 1999년 폐지된 해외건설기금 설치를 다시 논의중이다.
4일 뉴스1에 따르면 국토교통부와 해외건설협회 등은 중견기업의 해외진출을 위한 이행성보증 지원을 위해 중견기업 해외건설 보증지원 확대방안 연구용역을 준비 중이다.
이행성보증이란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 수주때 입찰 참가, 선수금 환급, 계약이행 및 하자보수
캐리어에어컨은 28일 오텍그룹 R&D센터에서 HN주택임대관리와 냉난방ㆍ냉장냉동관련 설비, 소형가전제품을 공급하는 내용의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캐리어에어컨은 냉난방ㆍ냉장냉동 설비를 HN주택임대관리에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HN주택임대관리는 하나은행이 출자한 회사로 직접 임대주택을 짓
대한주택보증이 하자보수업무 유착의 위험요소 개선에 나섰다.
대한주택보증은 하자보수업무 관련 유착위험 차단을 위해 ‘하자보증이행 총괄개선 TFT(태스크포스팀)’를 구성해 하자이행시스템을 전면 개선하고 재발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대주보는 하자보수 업체와 직원간 유착 소지를 없애기 위해 ‘하자보수보증 운영지침’을 작년 9월 개정·시행
아파트에 하자를 보수하는 공사대금을 부풀리고 그 대가로 대한주택보증 임원과 아파트 입주자 대표에게 금품을 뿌리던 업체 대표가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부장검사 김유철)는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하자보수업체 대표 임모(46)씨를 구속기소했다고 22일 밝혔다. 또 다른 업체 대표 이모(60)씨 등 5명은 불구속 기소됐다.
검찰은 보수업체로부터 여
10일(현지시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한국에서 강제 출국된 재미동포 신은미(54·여) 씨가 남편과 함께 로스앤젤레스(LA) 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에 도착했다. 신은미씨가 교회 지인들과 진보단체 회원 20여 명에 싸여 입국장을 빠져나가려 하자, 보수단체 회원 20여 명이 욕설과 함께 "종북분자는 북한으로 가라"며 신 씨를 막으면서 양측이 엉겨 몸싸움이 빚