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리어에어컨-HN주택임대관리, 냉난방 설비 공급 MOU

입력 2015-01-28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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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과 백제욱 HN주택임대관리㈜ 대표가 주택임대관리사업 업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캐리어에어컨)

캐리어에어컨은 28일 오텍그룹 R&D센터에서 HN주택임대관리와 냉난방ㆍ냉장냉동관련 설비, 소형가전제품을 공급하는 내용의 포괄적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에 따라 캐리어에어컨은 냉난방ㆍ냉장냉동 설비를 HN주택임대관리에 제공하고, 사후관리까지 효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HN주택임대관리는 하나은행이 출자한 회사로 직접 임대주택을 짓는 것을 비롯해 위탁받은 임대주택 시설ㆍ설비 관리 업무, 입주자ㆍ임차인 모집 등의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강성희 캐리어에어컨 회장은 이날 업무협약식에서 “기업형 주택임대사업 참여로 캐리어에어컨의 냉난방ㆍ냉장냉동관련 설비 기술력을 다시 한번 입증하게 됐다”며 “전담 TF팀 구성과 HN주택임대관리와의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이번 사업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업형 주택임대사업’은 상대적으로 지원이 부족했던 중산층을 위해 최소 8년 동안 거주할 수 있도록 하는 임대주택사업이다. 임차인은 해당 사업을 통해 마련된 주택에 장기간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고, 집주인과 갈등 없이 시설물 하자 보수 등을 받을 수 있으며 보증금도 정한 시일에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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