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한 사유 없이 하자보수에 응하지 않는 경우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시정명령을 할 수 있어 공동주택 주민들의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아파트 관리비 비리 문제를 전담하는 신고센터가 국토부에 설치되고 전기자동차 충전기 설치 절차가 간소화된다.
23일 국토교통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공동주택관리법 시행령’ 개정안을 이번 달 23일부터 40
#직장인 박모(32세) 씨는 오랜 기다림 끝에 지난 2월 ‘김포한강센트럴자이’ 1단지에 입주했다. 벽지가 뜯어지거나 문 긁힘 등 문제가 있어 대형 건설사를 믿고 하자 보수를 요청했지만, 입주 한 달이 훨씬 지난 지금도 “기다리라”는 말뿐 아직 제대로 된 처리를 받지 못하고 있다.
올해부터 사상 최대 수준의 입주물량이 예고된 가운데 곳곳에서 입주행렬이 이어
공정거래위원회가 하도급 대금을 지급하지 않은 부영주택에 대해 4억5200만 원의 과징금 부과와 재발방지를 명령했다.
공정위는 12일 준공검사를 받았으면서도 하도급업체에는 정산이 완료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하도급대금 등 총 5억2800만 원을 유보하거나 지급하지 않은 부영주택에 대해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공정위 조사결과 부영주택은 지난 2014년 7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일 국민의 알권리 보장과 고객만족을 위해 하자보수보증의 발급 및 이행과 관련된 정보 일체를 공사 홈페이지에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개되는 정보는 HUG가 하자보수보증서를 발급한 아파트 등 공동주택에 대한 하자보증기간과 보증금액 등 보증발급내용 및 하자이행청구일, 현장조사일, 보상금지급일 등 보증이행절차 진행 현황이다.
현대건설 힐스테이트가 사단법인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16 KS-CQI(Korean Standard–Contact Service Quality Index) 콜센터품질지수’ 조사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아파트 부문 1위에 올랐다.
콜센터품질지수는 한국표준협회에서 대한민국 콜센터산업의 서비스 수준을 과학적으로 조사, 평가할 수 있는 모델로 콜센터서
주택 인테리어나 설비 공사에서 부실시공으로 인한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한국소비자원은 20일 지난 2014년 1월부터 올해 6월까지 소비자원에 접수된 피해구제 신청 335건 중 공사금액 확인이 가능한 304건을 분석한 결과, 소액인 ‘1500만원 미만’ 공사 피해구제가 226건(74.3%)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
법정관리(기업회생절차)를 밟고 있는 조경건설업체인 천우조경, 천우조경건설, 선산섬 등 3개사가 인수합병(M&A)시장에 매물로 나왔다.
13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천우조경, 천우조경건설, 선산섬 3개사의 매각 주관사인 다산회계법인은 매각 공고를 내고 오는 21일까지 인수의향서(LOI)를 접수 받는다.
이번 매각은 제3자 배정방식의 유상증자 등
이모(42) 씨는 2014년 경기도 양평군 숲속마을에 입주했다. 이 씨는 아파트 전세를 알아보다 2억 원대의 마당이 있는 전원주택 필지를 분양받고 집을 지었다. 허허벌판에 집을 건축할 때 두려움이 앞섰지만, 이제는 양평 숲속마을에 73세대가 함께 모여 살고 있다. 층간소음 걱정이 없고, 아토피도 사라지니 가족도 만족스러워 한다.
정원이 딸린 대저택 같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달 30일 오전 10시 서울 여의도사옥에서 학계, 건설업계, 변호사, 유관기관 전문가와 함께 ‘하자소송의 현황 및 대응방안 수립을 위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최근들어 아파트 품질에 대한 입주자 권리의식이 향상되면서 하자보증기관 HUG와 하자분쟁이 늘어나는 상황이다. 상당수는 여전히 법적소송을 거치는 등 사회적
최근 분양 시장의 열기가 수년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소비자들의 합리적인 소비와 선택권을 넓히기 위해 마련된 아파트 ‘마이너스 옵션제도’가 유명무실 해 지고 있다. 특히 건설사들은 공사 불편과 수익 감소 등을 이유로 이를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고 일부 단지는 발코니 확장 등을 의무 사항으로 제시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현행 주택법을 보면 ‘사업주체가 주택을
한신공영은 지난 25일(한국시간) ‘캄보디아 지방도로 개선공사 2차사업 계약 체결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지난 해 1월 캄보디아 공공사업교통부에서 발주한 21번 국도 개선 공사 계약 후 캄보디아에서 체결한 두 번째 공사 계약이다.
이번 계약은 캄보디아 농촌개발부가 발주한 것으로 캄보디아 북서부지역의 22개 도로를 개선하는 공사다. 총 공
요즘은 ‘의식주’가 아니라 ‘주의식’이라고 순서를 바꿔 말할 정도로 아파트 같은 획일적인 거주 형태에서 벗어나서 전원주택, 단독주택에 눈을 돌리는 사람들이 많아지고 있다.
전국적으로 택지지구 분양 등이 가속화되고 나도 한번 집을 지어볼까? 라는 생각에 무턱대고 시도하기에는 집 짓는 일은 ‘10년 늙는 일’이라고 할 정도로 고되다고 말한다.
윤용식 윤
중흥건설은 오는 18일부터 광주광역시 북구 신안동에 위치한 본사사옥 3층에 전국 ‘중흥S-클래스’ 아파트 통합 A/S콜센터를 마련해 운영을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기존에 현장별로 운영되던 A/S콜센터를 통합관리 함으로써 고객에게 보다 양질의 서비스와 신속한 업무처리가 가능할 전망이라고 중흥건설 측은 설명했다.
‘중흥S-클래스’ 아파트 통합 A/S
LH(한국토지주택공사) 박상우 사장은 지난 13일 하남미사지구 하자처리 현장 실태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점검은 CEO가 하자보수현장을 직접 점검해 고객불만사항을 청취하고 하자처리 과정을 확인해 전 직원의 하자보수 및 품질관리에 대한 동참을 유도하고 입주민 주택품질서비스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LH는 수도권 대표지구로 공공분양 아파트 비율이 높고 올해 입
빌라, 다세대주택, 소규모 빌딩 등 규모가 작은 건축공사들을 무자격 업체들이 시공하고 있어 큰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은 지난 11일 ‘건설업 등록증 불법 대여 근절 방안’ 보고서를 발간, “최근 건설업 등록증의 불법 대여를 통한 무자격 업체들이 다세대주택, 빌라 등을 주로 시공해 국민의 생활과 안전에 위협이 되고 있다”고
한국전력은 에너지밸리 입주 기업과 개성공단 입주 기업의 물품구매 적격심사 가점 부여 및 하자보수보증금 면제대상을 확대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적격심사는 입찰자의 계약이행능력을 심사하여 가격점수와 계약 이행능력 점수가 일정 점수 이상이면 낙찰자로 결정하는 제도다.
하자보수보증금은 물품의 제조, 공사의 도급계약 등 계약상대자로 하여금 물품의 하자보수 또는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10일부터 7월 21일까지 전국 15개 주요 도시에서 아파트 입주자대표회의․관리사무소장․건설업체 직원 등을 대상으로 ‘공동주택관리 실무강좌’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강좌는 HUG의 하자보수보증이행 절차와 관련법령 해설, 하자보수공사 및 감리실무 등에 대한 내용 등 공동주택 관리에 유익한 실무내용을 담은 강의로 진행할
전·월세 전환율 산정 방식을 변경해 금리 하락 효과를 보게 하는 내용의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했다.
국회는 19일 본회의를 열어 전세보증금을 월세로 전환할 때 적용하는 전·월세 전환율을 현행 ‘기준금리×α’에서 ‘기준금리+α’로 변경하는 내용을 담은 개정안을 통과시켰다.
현행 대통령령에 α값이 4로 정해진 만큼, 현재 기준금리(1.5%)
현대건설은 지난 달 28일 양재동 힐스테이트 갤러리에서 대고객 서비스 혁신을 실천하기 위한 ‘힐스 스마일서비스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힐스테이트 CS센터와 CS협력업체, 입주관리업체, 고객센터 등 현대건설과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들이 참석해 성황리에 진행됐다.
우선 1부에서는 힐스 스마일서비스 론칭의 목적과 내용을 공유하고 고
두산건설과 현대건설이 해외 공사 현장 문제로 인한 논란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결국 법적 분쟁에 휘말리게 됐다.
20일 두산건설은 현대건설이 362억원 규모의 배상금을 청구했다고 공시했다.
이날 공시에서 두산건설은 "현대건설이 지난 19일 국제상업회의소(ICC)에 제출한 첫 번째 주장서면에서 두산건설의 수리 거부로 현재까지 361억7000만원 정도를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