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거래위원회는 한국가스공사가 발주한 강관 구매 입찰에서 사전에 낙찰 예정사, 투찰가격, 물량배분을 담합한 6개 강관 제조사에게 시정명령과 함께 과징금 총 921억 원을 부과하고 사업자 모두를 검찰에 고발하기로 했다.
6개 강관업체는 동부인천스틸, 동양철관, 세아제강, 하이스틸, 현대제철, 휴스틸 등이다.
20일 공정위에 따르면 한국가스공사가
7350억 원 규모의 한국가스공사 발주 관 구매 입찰에서 담합을 한 6개 강관업체가 공정거래위원회의 조사 결과 적발됐다.
공정위에 따르면 동부인천스틸, 동양철관, 세아제강, 하이스틸, 현대제철, 휴스틸 등 6개 강관 제조사들은 2003년 1월부터 2013년 12월까지 총 33건의 입찰에 참여하면서 사전에 낙찰예정사, 투찰가격, 낙찰물량의 배분을 합의
강관제조업체인 하이스틸의 경영지표의 대부분이 턴닝어라운드를 하거나 좋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본지가 하이스틸이 공시한 2016회계연도 감사보고서를 통해 성장성과 수익성, 안정성 3개부분의 주요 지표를 분석한 결과 눈에 띄게 좋아진 것으로 확인됐다.
우선 수익성 지표의 변화가 두드러졌다. 영업이익율은 지난 2014년 1.6%에서 2015년 –5.4%로 적
정만기 산업통상자원부 1차관은 6일 "(철강업계는) 후판, 강판 등 공급과잉 품목의 선제적 사업재편과 미래가 유망한 고부가 철강재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차관은 이날 충남 당진지역을 방문해 현대제철 당진제철소를 시찰하고 강학서 현대제철 사장과 철강업계의 사업재편ㆍR&D 및 투자 계획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정 차관은 이
정부가 조선·해운·철강·석유화학 등 4개 업종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제시했다.
25일 산업경쟁력 강화 관계장관회의에서 나온 이번 계획에 따르면 정부는 향후 5년간 민관합동으로 조선산업 연구개발(R&D)에 7500억 원을 투자키로 했다. 액화천연가스(LNG)연료추진선, 무(無)평형수선박 등 친환경기술을 개발하고 선박과 조선소에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해
현대제철, 동국제강, 우신에이펙이 '기업활력 제고를 위한 특별법'(기활법)을 통해 사업 재편을 할 수 있게 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2일 현대제철(철강), 동국제강(철강), 우신에이펙(건설기자재) 등 3건의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기업활력법 사업재편계획 승인을 받은 기업은 7개 업종 10개 기업으로 늘어나게 됐다.
특히, 이번에
주형환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9일 철강과 석유화학업체들을 만나 공급과잉 품목 설비 감축과 고부가가치 분야 투자 확대를 요청했다.
주 장관은 이날 롯데케미칼과 포스코 공장이 있는 여수ㆍ광양지역을 찾아 지난 9월 30일 발표한 철강·석유화학산업 경쟁력 강화방안 후속조치 이행상황을 점검했다.
주 장관은 한국산업단지공단 여수·광양지사에서 한국석유화학협회장
하이스틸, 리진, 보광, 신성솔라에너지 등 4개 업체가 ‘원샷법’(기업활력법) 승인 2호 기업으로 결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이들 기업이 신청한 사업재편계획을 승인했다.
이는 지난 9월 3건(한화케미칼, 유니드, 동양물산)의 승인에 이어 두 번째 승인으로, 총 6개 업종 7개 기업으로 늘어났다. 승인업종은 석유화학 2곳, 철강 1곳, 조선기자재
코웨이, 70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 신탁계약 체결
코웨이, 보통주 74만4283주 소각결정
[조회공시]현대백화점, SK네트웍스 패션사업부문 영업양수 관련
[조회공시]SK네트웍스, 현대백화점에 패션사업부문 매각 관련
청호컴넷, 7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아이카이스트랩, SKT와 54억8143만원 규모 계약 체결
하이골드2호, ‘한진 리버풀호’
하이스틸은 당진2공장을 신설한다고 20일 밝혔다.
당진2공장은 충남 당진시 부곡국가산업단지 내 약 5400평 규모로 신설되며 비용은 부지 매입대금 포함 약 180억원이다.
하이스틸은 기존에 약 2만5000평 규모의 SAW 공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에 2공장이 신설됨에 따라 당진에 2개의 공장을 보유하게 됐다. 기존 당진1공장에서는 롤벤딩 방식의
[공시돋보기] 강관 제조업체 하이스틸이 인천2공장 매각으로 165억원을 마련,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재투자에 나선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하이스틸은 인천광역시 남동구 앵고개로 소재 인천2공장을 엠알필트레이션에 165억원에 매각했다. 이는 자산총액 대비 7.26%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번 공장 매각은 자산의 효율적 활용 및 신성장
△한화생명 "우리은행 지분인수 참여 검토 중"
△하나금융지주 "외환은행 전 최대주주, 5596억원 규모 손배 청구"
△한진해운, 회생절차 개시 결정
△신성에프에이, 中 업체와 817억원 규모 공급계약 체결
△삼성카드, 6일 해외 기관투자자 대상 기업설명회 개최
△하이스틸, 인천2공장 토지 및 건물 165억원에 처분
△참엔지니어링, 삼성디스플레이와
하이스틸은 인천2공장의 ERW 강관 생산을 중단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인천2공장을 매각함에 따라 ERW 강관 생산라인을 인천1공장으로 이전 설치하기 위해서다.
하이스틸은 "설비이전기간 생산은 중단되나 사전 재고 확보를 통해 매출감소는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생산설비 이전 설치 및 합리화를 통한 생산성 증대 및 효율성 강화로 경쟁력을 확보할 것"이라고
하이스틸은 인천시 남동구 앵고개로 396에 위치한 인천2공장 토지 및 건물을 165억 원에 처분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는 작년 말 기준 자산총액의 7.26%에 해당하는 규모다. 거래상대는 엠알필트레이션으로 처분예정일은 내년 1월 24일이다. 하이스틸은 처분목적을 "자산의 효율적 활용 및 신성장 동력원 확보"라고 설명했다.
미국 상무부가 한국산 ‘철강재 용접각관(Heavy Walled Rectangular Welded Carbon Steel Pipes and Tubes)’에 최대 3.82%의 반덤핑 관세를 부과하기로 했다고 15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상무부는 동아제강 생산 제품에 2.34%, 하이스틸은 3.82%, 나머지 업체들에는 3.24%의 관세를 부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