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땅꺼짐 사고가 발생한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교 입구 교차로 남단 동남로 통행이 20일 오후 11시부터 재개된다.
7일 서울시는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와 3일 협의를 통해 땅꺼짐 구간 도로의 복구를 우선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4일부터 도로 하부에
광진구가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맨홀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2월 24일부터 3월 24일까지 한 달간, 구에서 관리하는 1만9658곳의 맨홀을 전수조사했다.
맨홀은 지하에 있는 수도관, 하수관, 전선 등을 수리‧점검‧청소하기 위해 만든 출입시설이다. 돌출되거나 침하된 불량맨홀은 도로와 포장면의 단차로 인해 사고를 유
환경부, 분산된 9개 물관리정보시스템 통합수질·수자원 시작으로 2028년까지 완료 예정
동네 약수터 수질 정보나 홍수·가뭄 등 재난 등 물관리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정부 플랫폼이 마련됐다.
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1일 각 산하기관에 흩어진 9개의 물관리 정보시스템 통합을 목적으로 구축한 국가 통합물관리 정보플랫폼 '물모아' 누리집(mulmoa
30년 안에 규모 8~9 발생 전망종전 추정치보다 피해액 늘어사망자 수 줄이기 위한 조치 부족 비판
미얀마 대지진으로 지금까지 1700명 넘게 사망한 가운데 지진이 빈번히 일어나는 일본에서 난카이 대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 규모를 예측했다.
31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일본 내각부 전문가 검토회는 난카이 대지진으로 발생할 경제적 피해가 최대 2
영등포구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침수방지시설을 무상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2022년 영등포구는 시간당 최대 110mm의 기록적인 폭우로 큰 피해를 입었다. 특히 지역 내 저지대와 지하‧반지하 주택 밀집 지역은 빗물 유입과 하수 역류로 침수 위험이 크다. 이에 구는 매년 물막이판과 역류방지기 설치를 무상으로 지원하며 피해 예방에 힘쓰고 있다.
2024 국내 물산업 통계조사물산업 매출 50조9970억 원…전년比 2.6%↑
2023년 우리나라 물산업 총매출액이 51조 원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환경부는 30일 이러한 내용의 '2024 물산업 통계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물산업 통계조사는 물산업 분야 주요 정책수립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국가승인통계다.
이번 조사는 환경부가 한국상하수도협회에
“국무위원 전원 탄핵은 의회 쿠데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민주당 초선 의원들, 방송인 김어준 씨 등 72명을 내란 혐의로 고발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을 경우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포함한 국무위원 전원을 탄핵하겠다고 예고하자 이같이 맞선 것이다.
권 원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은 27일 산불 피해가 심각한 경북 안동시,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22일 경남 산청군, 24일 울산 울주군과 경북 의성군, 경남 하동군에 이은 세 번째 특별재난지역 선포다. 행정안전부는 “대규모 산림 소실과 이재민 발생 등 산불 피해가 커짐에 따라 이들 지역에서도 정부 차원의 신속한 수습과 피
캄보디아 하수처리시설 구축사업·MOU 54건 등
국내 최대 규모의 물산업 전문 전시회인 국제물산업박람회에서 600억 원이 넘는 수출 계약이 체결됐다.
환경부와 한국상하수도협회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5 국제물산업박람회'에서 633억 원 규모의 수출 성과를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국제물산업박람회는 국내 물기업 우수 제
서울시는 강동구 명일동에서 발생한 땅 꺼짐 사고와 관련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사고 원인을 규명하고 주요 지하철 공사장 인근 도로에 대해서는 GPR 탐사도 강화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우선 국토부와 '중앙지하사고조사위원회'를 구성한다. 투명하고 객관적인 사고원인 조사를 위해 사고조사위는 지하안전관리특별법에 의거해 토질·기초 등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5일 김완섭 환경부 장관에게 ‘동림 공공하수처리시설 설치 사업비 지원’ 등 시의 현안 사업 5건을 추진하는 데 필요한 환경부의 예산 지원을 요청했다.
이 시장은 처인구 포곡읍 에버랜드에서 시와 환경부, 삼성물산 리조트 부문이 ‘일회용 컵 사용 감량을 위한 자발적 협약’을 체결한 뒤 김 장관에게 △용인종합환경교육센터 건립 △동림 공
결국, 안타까운 소식이 들려왔습니다. 24일 오후 6시 29분께 서울 강동구 명일동 대명초등학교 인근 사거리에서 도심 한복판 도로가 꺼지는 대형 싱크홀(땅꺼짐) 사고가 발생했는데요. 왕복 6차선 도로 중 4차선이 무너져 내리는 대형 사고였습니다. 사방 폭은 약 20m, 18m로 인근 주유소 크기와 비슷할 정도로 컸고 깊이 역시 약 20m로 추정됐는데요.
생산자물가지수가 넉 달째 올랐다.
20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25년 2월 생산자물가지수(잠정)’에 따르면 2월 생산자물가지수는 전월대비 0.05% 상승했다. 11월(0.1%)에 상승 전환한 이후 넉 달째 상승세를 이어갔다.
항목별로 보면 농림수산품은 0.4% 올랐다. 공산품, 전력·가스·수도및폐기물, 서비스는 보합을 나타냈다.
농림수산품 중에서는
국내 최대 규모 물산업 전시회인 국제물산업박람회가 19일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막을 올렸다.
물기업 우수 제품과 기술을 세계에 널리 알리고 국내 물산업 활성화를 촉진하기 위해 2002년부터 매년 열리고 있는 국제물산업박람회는 올해로 22회째를 맞았다. 해당 박람회는 한국상하수도협회가 주최하고 환경부, 행정안전부, 경기도, 한국수자원공사 등이 후원한
☆ 아서 C. 클라크 명언
“친절은 벙어리도 말할 수 있고 귀머거리도 들을 수 있는 언어이다.”
영국의 작가, 발명가이자 미래학자, 해저 탐험가, TV 시리즈 호스트이다. 자신의 SF 소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로 가장 많이 알려져 있으며, 동명의 영화에서 스탠리 큐브릭 감독과 함께 작업하기도 했다. 그는 로버트 A. 하인라인, 아이작 아시모프
김경민 국회입법조사처 입법조사관, 최인철 국립환경과학원 연구관, 이창하 서울대 교수 겸 대한상하수도학회 총무이사가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먹는물 관리의 역사·현황 그리고 미래 발전 방향'을 주제로 열린 국회물포럼 제29차 토론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고이란 기자 photoeran@
중견 렌털기업 쿠쿠홈시스가 3년 연속 사업목적 변경 등 정관 개정에 나선다. 근래 가장 많은 수인 19개가 주총을 거쳐 추가될 예정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쿠쿠홈시스는 27일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보수한도 승인 외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다룬다.
정관 변경은 사업목적 추가와 관련된 것으로, 회사는 △화장품 책임
제1차 하천유역수자원관리계획 의결수입천댐 등 3곳 보류…동복천·지천댐은 추가논의"장래 용수 年7.4억t 부족…산업시설 증가·댐 부족"
정부가 신설 예고한 기후대응댐 후보지(안) 14곳 중 지역주민 의견과 지방자치단체 공감대가 형성된 9곳을 후보지로 확정했다. 이들 9곳의 총 저수용량은 1억 톤(t), 연 공급량 4000만t, 총사업비는 최대 2조 원 수준
서울 관악구가 가정에서 발생하는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기 위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소형감량기) 구매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가정용 소형감량기는 가열, 건조, 미생물 발효 등의 방식으로 음식물쓰레기 원물을 가공해 배출량을 줄이고, 악취나 벌레 발생을 예방한다.
지원 대상은 올해 가정용 음식물처리기를 구매했거나 구매할 계획이 있는 구민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