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이 청와대 선거개입ㆍ하명수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의 기소 결정에 대해 "정치적 목적을 가진 왜곡·짜맞추기 수사, 무리한 기소에 분노한다"고 밝혔다.
송 시장은 30일 오후 2시 울산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지난 몇 달 간 지속한 장기 수사 끝에 동료 공무원이 포함된 검찰의 무리한 기소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혐의를 전면 부
임종석 전 청와대 대통령비서실장이 2018년 6ㆍ13 지방선거 개입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임 전 실장은 30일 서울중앙지검 포토라인에서 “정말 울산 지방선거에 개입했다고 입증할 수 있느냐”면서 “(입증) 못하면 그땐 누군가 반성도 하고 사과도 하고 책임도 지는 것이냐”고 반문하며 혐의를 강하게 부인했다.
이날 오전 10시 10분 피의자 조사를 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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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0시 '우한행' 전세기 뜬다…김포공항으로 입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우한 폐렴) 발원지인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과 인근 지역 체류 한국인을 국내로 송
검찰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 감찰 무마 혐의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과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을 재판에 넘겼다.
서울동부지검 형사6부(이정섭 부장검사)는 29일 백 전 비서관과 박 전 비서관을 직권남용ㆍ권리 행사 방해 혐의로 불구속으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날 청와대 하명수사,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과 관련해 공직선거법
'청와대 선거개입ㆍ하명수사' 의혹을 수사중인 검찰이 송철호 울산시장 등 10여 명을 무더기 기소했다. 지난해 11월 말 울산지검에서 사건을 이첩받은지 두달 만이다.
서울중앙지검 공공수사2부(김태은 부장검사)는 29일 송철호 울산시장, 황운하 전 울산지방경찰청장,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 박형철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 한병도 전 청와대 정무수석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를 받는 이광철 청와대 민정비서관이 29일 "언론에 보도된 (검찰) 소환 불응은 사실이 아니다"며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 비서관은 이날 오전 10시 20분경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검에 청와대 하명수사 및 선거개입 의혹 관련 수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그는 "1월 13일, 1월17일 두 차례 걸쳐서 검찰에
임종석 전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은 29일 청와대의 울산시장 하명 수사와 선거 개입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수사와 관련해 “수사가 아니라 정치에 가깝다”고 비판했다. 임 전 실장은 이번 사건의 피의자 신분으로 오는 30일 검찰에 출석할 예정이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윤석열 총장과 일부 검사들이 무리하게 밀어부친 이번 사건은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