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지난 4일 필리핀 마닐라의 신 금융중심지 보니파시오 글로벌 시티(Bonifacio Global City)에 마닐라 지점을 개점했다고 5일 밝혔다. 마닐라 지점 개점은 2014년 필리핀 금융시장 재개방 이후 한국계 은행의 첫 진출 사례다. 이로써 신한은행은 78개의 해외네트워크를 보유하게 됐다.
필리핀은 아세안 국가 중 한국과 수교를 맺은 첫
신한은행이 필리핀 지점 설립 인가를 획득했다.
22일 신한은행은 필리핀중앙은행(BSP)으로부터 지난 20일자로 필리핀 내 지점설립 인가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마닐라에 들어설 신한은행 필리핀지점은 전산 구축 등 지점설립 절차를 거쳐 오는 9월께 개점된다.
이번 지점설립 인가는 필리핀이 지난해 12월 금융시장을 재개방한 이후 일본계 은행에 이어 현지 당국
신한은행은 오는 25일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기업의 대외 경쟁력 강화와 효과적인 해외진출 지원을 위해 ‘2014년 필리핀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필리핀 무역투자진흥국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릴리아 데 리마(Lilia de Lima) 필리핀 자유구역청장이 필리핀 투자환경, 투자정책 및 기회에 대한 소개와 현지에 진출한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