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7일 판문점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정상회담에 앞서 평화의 집 방명록에 무언가를 진지한 표정으로 적어 넣었다. 온 국민의 눈과 귀가 이 회담에 집중된 만큼 이때 사용된 펜 역시 세간의 관심을 끌었다.
그런 관심을 반영하듯 이 펜은 뉴스와 신문에서 다뤄졌지만 대부분의 기사가 몽블랑 만년필이라고 오보를 냈다. 김정은 위
미국 남북전쟁에서 승리하고 노예를 해방한 사람.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을 위한 정부는 이 세상에서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라고 역설한 이 사람은 미국의 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1809~1865)이다.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지만 독학으로 변호사가 되고, 대통령까지 된 링컨은 대단한 메모광이었다.
링컨은 항상 모자
인도 현지 기업들이 아마존 효과에 힘입어 지난해 수출이 두 배 이상 증가했다. 전통의상부터 가죽 제품, 보석에 이르기까지 판매되는 제품도 광범위하다.
인도 경제신문 이코노믹타임스에 따르면 최근 아마존은 ‘2017수출보고서’에서 글로벌 판매 프로그램(GSP)을 통해 국제 시장에 판매된 인도 제품이 지난해에 전년보다 224% 늘었다고 밝혔다. 아마존이 인
세종대왕(1397~1450). 우리나라에서 역사 연구를 하는 사람들이 하는 말은 “무엇을 연구하든 어디를 연구하든 세종대왕에 닿는다”는 것이다. 나는 역사 전문가는 아니지만 최근 종이를 연구하면서 이 말을 실감했다.
우리나라 종이 한지(韓紙)는 조선 초 질과 양 면에서 세계 최고였는데 이 역시 세종대왕의 적극적 관심이 그 바탕이 되었다. 일본에 사람
삼성전자가 ‘CES 2018’에서 공개할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이 글로벌 미디어 관계자들의 시선을 한번에 사로잡았다.
7일 (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엔클레이브 컨벤션 센터에서 열린 ‘삼성 퍼스트 룩 2018’ 행사 후 진행된 제품 체험 시연장에서 가장 관심을 받았던 제품은 삼성전자의 ‘플립’이었다.
플립차트는 커다란 종이에 회
삼성전자가 오는 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8’에서 디지털 플립차트 ‘삼성 플립’을 공개하고 9일부터 한국 포함 전 세계 주요 시장에 출시한다.
플립차트는 커다란 종이에 회의 참석자들이 의견을 기록하면서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효과적인 그룹 커뮤니케이션 툴을 뜻한다. ‘삼성 플립’ 은 아날로그 감성과 최첨단 UX를
영국에선 백조를 잡거나 죽이면 동물보호법에 저촉되는 것이 아니고 여왕반역죄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12세기에 잉글랜드와 웨일스에서 소유권의 표시가 없는 백조는 모두 영국왕의 소유라는 법이 만들어졌기 때문이다.
왜 이런 법률이 정해졌는지 알 수 없지만, 백조가 맛이 좋아 연회에 자주 오르자 보호하기 위해 법을 제정했다는 것이다. 여왕과 백조, 겉으로 보
LG이노텍 임직원들이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장애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일일 산타’로 나섰다.
박종석 사장 등 LG이노텍 관계자 20여 명은 21일 경기도 고양시 홀트일산복지타운을 방문해 장애 아동들에게 희망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 ‘크리스마스 사랑 나눔’ 봉사 활동을 진행했다.
홀트타운은 홀트아동복지회가 운영하는 중증장애인 거
실용적인 만년필은 1883년 미국 뉴욕에서 보험외판원을 하던 루이스 에드슨 워터맨(1837~1901)이 만들었다. 그래서 중요한 역사의 무대에 처음 등장한 것도 역시 미국과 관련돼 있다. 미국은 남북전쟁(1861~1865)을 마치고 국가가 무서운 속도로 발전했는데 만년필 역시 그 와중(渦中)에 등장하였다.
1898년 쿠바 독립운동을 계기로 미국은 스
효성이 11월 3일 창립 51주년을 맞아 ‘베트남 어린이들의 꿈을 응원해 주세요’ SNS 이벤트를 연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효성의 기업 블로그와 페이스북 ‘마이 프렌드 효성’을 통해 진행되는 SNS 이벤트로, 희망참가자들은 각 사이트에 접속해 베트남 어린이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면 된다.
효성은 블로그, 페이스북을 합산해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창간 7주년(10.4)을 계기로 11일자부터 오피니언 면을 비롯한 지면과 기획을 새롭게 바꾸고 개선합니다. 독자 여러분의 성원과 애독을 바랍니다.
○‘뉴스 더 읽기’= 매주 목요일 편집국 각 부의 데스크와 전문기자들이 그 주일에 가장 관심이 높고 논란이 되는 이슈를 문답 형식을 통해 집중 분석하고 해설합니다.
○‘
삼성전자는 ‘갤럭시 탭 S3’와 S펜을 활용해 하늘을 그린 ‘스카이 아트’ 작품을 대만서 선보였다고 1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프랑스 유명 스카이 아트 작가 토마스 라마디유는 ‘갤럭시 탭 S3’로 대만 전역을 여행하며 하늘과 건축물을 촬영하고, 그 자리에서 S펜으로 그림을 그려 작품을 완성했다.
토마스 라마디유는 “이전에는 사진 촬영 후 컴
롯데월드와 에버랜드가 본격적인 여름철을 맞아 성인 고객을 위한 각양각색 즐길거리를 내놓았다. 이른바 ‘어른이’를 위한 장난감부터 화끈한 페스티벌과 클럽 파티까지 다양하다.
롯데월드몰은 미니카, 프라모델부터 레고, 아트토이, 로봇까지 ‘어른이’ 아이템을 총망라했다. 미니카, RC카, 프라모델 전문매장인 ‘타미야(3층)’ 팝업스토어는 ‘프레디족(Frie
세월호 펄 제거 작업이 완료되며 현장에서 옷가지와 휴대폰, 작업화 등 79점의 유류품이 수거됐다.
해양수산부는 지난 1일부터 10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세월호가 실린 반잠수식 선박 갑판에서 펄 제거 작업을 벌인 결과 이날 작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장에서 옷가지와 휴대폰을 비롯한 총 79점의 유류품이 수거됐다. 세월호 조타실이 있는 선수 쪽에서
해양수산부는 2일 하루에 뼛조각 10점과 유류품 48점이 수습됐다고 밝혔다.
3일 해수부에 따르면 2일 오후 5시까지 뼛조각 총 10점이 발견됐으나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등에서 육안 확인 결과 동물뼈로 추정돼 DNA를 확인할 예정이다.
또 이준석 선장물품(여권, 카드, 통장 등)이 들어 있는 통장지갑, 필기구(연필 4, 색연필, 볼펜 등), 수첩(9개),
‘연필보다 더 연필 같은’ 타일러스펜이 등장했다.
삼성전자는 28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17’에서 독일 명품 문구업체인 스테들러와 협력해 연필처럼 생긴 S펜을 한정판으로 선보였다.
이 S펜은 언뜻 보면 연필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연필과 똑 닮아 있었다. S펜 대신 스테들러 연필을 바꿔 놓아도
삼성전자가 태블릿과 노트북의 강점을 한데 모은 혁신적인 프리미엄 태블릿을 공개했다.
삼성전자가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MWC 2017’ 개막 하루 전인 26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까탈루냐 콩그레스 센터에서 다양한 사용성과 뛰어난 멀티미디어 성능을 갖춘 ‘갤럭시탭S3’와 ‘갤럭시 북’을 선보였다. 이 자리에는 전 세계 미디어와 파트너 등
오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앞두고 여성은 정성을 담아 직접 만든 초콜릿을 선물로 주고 싶어 하는 반면에 남성은 시중에 판매하는 초콜릿을 더 받고 싶어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8일 신라면세점에 따르면 지난 1월 18일부터 30일까지 남녀 총 1087명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여성은 밸런타인데이에 주고 싶은 선물로 △직접 만든 초콜릿(32%), △초콜릿이 아닌
2017학년도 수능 시험장에 휴대 가능한 물품은 신분증, 수험표, 컴퓨터용 사인펜, 흰색 수정테이프, 흑색 연필, 지우개, 샤프심, 아날로그 시계 등입니다. 수능 시험장에서 사용할 컴퓨터용 사인펜과 샤프는 시험실에서 일괄 지급합니다. 컴퓨터용 사인펜과 흑색 연필은 개인필기구 사용이 가능하지만, 개인물품을 사용하다가 전산오류 등이 발생할 경우 수험생 본인
현대백화점의 고급 온라인몰 더현대닷컴은 오는 24일 '몽블랑 VR스토어'를 연다. 몽블랑은 필기구, 가죽제품 등으로 독일 명품 브랜드로, VR(가상 현실) 매장을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VR로 구현되는 매장은 판교점 1층에 있는 매장이다.
'VR스토어'는 더현대닷컴에 올 8월 업계 처음으로 선보인 서비스로, 백화점 매장에 VR기술을 적용한 일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