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의 인수ㆍ합병(M&A) 열풍을 이끈 두 거인의 명암이 엇갈리고 있다. 중국 최대 부호이자 부동산ㆍ엔터테인먼트 대기업 다롄완다그룹을 이끄는 왕젠린은 올해도 활발하게 빅딜을 주도하고 있다. 반면 중국의 ‘워런 버핏’으로 불리는 푸싱그룹의 궈광창 회장은 올 들어서 M&A를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블룸버그통신의 지난달 31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왕
[종목 돋보기] 케이엘티가 올해 흑자전환에 성공할 전망이다. 올해 흑자전환 성공 시 투자환기 종목 및 관리종목에서 벗어나게 된다.
4일 안동준 케이엘티 대표이사는 “기존사업 성장과 신사업 진출을 통해 올해 흑자전환이 전망된다”며 “향후 아이카이스트와 추가적인 협력 확대를 통해 새롭게 도약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케이엘티는 지난 3월에 이어 지난달 30
케이엘티가 매니지먼트 사업에 진출한다. 사업 다각화를 위해 팝콘에프앤엠이라는 회사를 인수했다. 이를 통해 영화제작에 진출할 계획이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엘티는 팝콘에프앤엠 주식 1만주(100%)를 취득키로 결정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취득금액은 12억원이며 이는 자기자본 대비 7.64% 규모다. 팝콘에프앤엠 대주주(양도인)에게 전
[호텔업 영위 피닉스홀딩스에 114억 보증 … 실질 영업활동은]
[공시돋보기] 반도체·TFT-LCD(초박막 액정표시장치) 검사장비 제조업체 케이엘티가 실질적 영업활동이 없는 자회사에 자기자본의 절반이 넘는 채무보증을 결정했다.
지난 4월 상장폐지 위기를 지나 이달 초 최대주주와 경영진이 변경된 상황에서 이 같은 채무보증 결정이 경영에 어떤 영향을 미
상장사들의 계열사 ‘빚보증’이 늘고 있다. 일부 기업의 경우 실적 악화에도 자회사·계열사 채무보증에 나서고 있어 향후 경기 회복이 더딜 경우 동반 부실에 처할 수 있다는 지적이다.
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상장사의 채무보증 공시는 총 275건으로 전년(227건)에 비해 48건 늘었다. 이들 기업의 채무보증 목적은 신규설비 투자 등이 아닌
중소기업청은 올해 처음 도입된 관계회사 제도에 따라 개별기업 규모로는 중소기업 요건을 충족하지만 관계회사 규정으로 중소기업이 아닌 897개사를 발표했다.
관계회사 제도는 특정 기업이 근로자 300명 미만의 중소기업이더라도 모(母)기업이 대기업이면 매출액, 지분율(30% 이상), 자본금 규모를 합산해 중소기업 여부를 가린다.
이 회사들은 향후 정
유비프리시젼은 신규사업 확장 및 사업다각화를 위해 40억원을 출자해 호텔업체인 피닉스홀딩스를 설립키로 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피닉스홀딩스는 인천광역시 경제자유구역청과 유비프리시젼이 공항배후지원단지내 상업용지 2필지의 계약체결 사항을 승계 한 후 중도금 및 잔금을 납부해 인수할 예정이다"라고 설명했다.